도쿄 출장 친목회 - 기타음식 갤러리

기타음식 갤러리

1/3

제주에서 복귀 후 물냉면~ https://www.youtube.com/watch?v=oxHnRfhDmrkㅎ2 금토일 제주 다녀왔더니 계절이 바뀌어있노 --;; 시차적응을 위해 냉면 조지러 다녀 옴 방문 때마다 바뀌는 라인업 꼭 김치 3종 같이 주심 아 용인의 냉면 넘나 그리웠다링 샤랄라 돈까스도 바삭하게 완벽한 한 상! 다시 일상으로... 다들 맛저!^0^ 그럼.. 작성자 : 전기기사

도쿄 출장 친목회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6.02 08:47:43

조회 3782 추천 66 댓글 82

스마트폰으로 작성.

어제는 도쿄 본토에서 회의였어요.

회의 종료후에 다른 섬의 사람이나 도쿄 본토의 사람들과의 교류 친목회가 있었어요.

술에 대단하게 취해버려서 사진은 적어요.

내용이 없는 기사이므로 한가한 사람만 보아 주세요.

저는 오늘은 휴가이지만 사회인은 근무에 집중해 주세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956fb6870382459cbca2b6710b477af85628d7444bb0c30a0b39ac05d30e7d3

회의가 끝난 것은 오후 5시.
친목회는 오후 6시의 예정.
한시간 시간이 있어요. 어떻게 합니까?

섬의 사람 모범해답→"별의 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연습을 해 두자!"

섬의 출신자는 대단하게 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제 섬이외라도 그것은 변함없네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b0ca0dc68c06b8fdc4b655c1fc5afea420358b9a68a97cc9b82c5f0288e8a2e

그러한 경위에서 무사시코가네이역 가까이의 "이자카야(居酒屋)"에서 "친목회연습"을 실시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f02a93ab3156537d4c4499580668a24e591bfc2f8a54e73ee3583e18af1cc0a

소면. 벌써 계절은 여름이네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a52fc0c8e79a392955bb786d97e4573e5423ffcc1c4baceef7b0f47c00fdf69

맥주에는 풋콩.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807fc558b0a5e89c9663a2b35bbe98288e26723a933435036fe57e8e123c908

메추리알의 "니타마고(煮玉子)". 굉장히 맛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851acde5b4c0629a12cbe6e7313e4621f9405c1a4db122fc20dbcbfbd68dac4

"이즈 오시마(伊豆大島)"의 사람으로 후쿠오카 출신의 사람이 있으므로 "호루몬 볶음(ホルモン炒め)".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e02af1357e1d99fc06d4993fb5e1e2d0d58d263e7785b83d0eb5fbb4772c91e

저는 내장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가게의 "호루몬"은 맛있었어요(^^;).
이 시점에서는 기억이 남고 있어요. . .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800ad894a600961bb9c4ed6843f1653299bdbdb8b8daf595c2e36db446fcd28

한시간이 경과해서 친목회실전을 위해서 장소를 이동해요.
섬의 출신자는 이 한시간에 술을 이미 5잔 마시고 있었어요. 저는 맥주 한 잔만(^^;).
대금은 상사(上司)가 각자로부터 1000엔씩 징수해서 잔액은 모두 포켓 머니로 지불해 주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e07a1039bd60e7bd5a086d53758e5fe5989de82c5606ee95df3d5609c63eed3

수조에 샤크가 있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405fd0db0edbe3d8ab2ef393abe82db87ebb30e45bbb636917b93acf52aaef9

대량의 전갱이를 보면 섬의 바다를 상기하는 광경이네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f57adba6607f67b2b2452cbc7f0be79408166cf3b565cbe861461f29756827b

이것은 무엇을 촬영하려고 한 것인가? . . 생선회일까?
기억이 애매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b03f8a7fbdf706765db4280ca5dffdff64e853234bb036e414ac2f8653b27e9

쇠고기 샐러드는 맛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f06ff926aa6d7c389c1d96d662b7682cbdf79aa05cd3f1777d1dd537e704996

이것은 무엇일 것이다. . . 마늘 빵?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d04ff716ba1278e48cc8e163fedd554e904f641eebc831cd713ad35bfb0278c

바지락조개는 맛있었어요. 아마.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e55fd1ff0fe0e84698091f27042ca80f5361b53a697ff9460d832b8c93cce9a

새우 후라이. 이것은 맛있어요. 기억이 애매해서도 새우는 맛있어요. 알아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850fb5a1cf5edaa0d62da1bc7a395c225ac9347c480b0feb5c521d35dfd929d

미지인 스시.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0951aa9af8486d198cad2bfe7f8a680f6afe115326fd3f615bf2ae56a38fa20b

디저트의 롤 케이크는 대부분 제가 먹었어요(^^;).

그 외에도 "가라아게(唐揚げ)"라든가 주사위 스테이크라든가 피자라든가 감자튀김이라든가 많이 먹었지만 기억이 애매해요.

섬의 사람은 모두 정말로 술이 강해요. . .

교류 친목회의 회비는 1명 4000엔.

그러나 여기에서도 상사가 "너는 1000엔으로 좋다(千円でよっきゃ。)"라고 말해서 잔금을 포켓 머니로 지불해 주었어요.

술을 과음해서 기억하고 있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섬에 되돌아오면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언제나 부하나 젊은이의 돌보아 주어 주는 좋은 상사에요. 섬의 사람은 상냥해요(＞＜;).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e4da5c95c0e537091b7b332c9336d2e0b33bf81b05d56a19220129f3c135fa54b4ef9ee3c5ffd0bc0d919054e2a5117445b232cd8

우리들 섬의 시골사람팀은 귀가 도중의 신주쿠 역에서 미아가 되었어요.

신주쿠 역은 미궁이에요. . .

- dc official App

고정닉 12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1069619	여수 씹개존맛인 음식점 추천 좀 해주세영	푸르댕댕(121.190)	17.07.20	209	0
1069617	꼬렛	ㅇㅇ(110.70)	17.07.20	177	0
1069616	육공 [2]	LTEA	17.07.20	273	0
1069614	스위스처럼가자 징병제 인간적으로 [31]	ㅇㅇ(211.36)	17.07.20	442	2
1069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들 [2]	ㅇㅇ(211.36)	17.07.20	242	0
1069611	만두의 참맛은... [4]	ㅇㅇㅇㅇㅇ(220.78)	17.07.20	320	0
1069609	메밀소바 [1]	ㅇㅇ(180.68)	17.07.20	320	0
1069608	여러분은 무더운 여름철 배탈, 식중독 조심하십쇼 [2/1]	ㅇㅇ(121.179)	17.07.20	296	0
1069607	개대지에 이어 이젠 설치류냐 [5]	거위의꿈	17.07.20	310	0
1069606	뿌셔뿌셔 끓여먹어본 용자 업냐 [5]	거위의꿈	17.07.20	346	0
1069604	야갤 개념글 떼왔음 개커엽다 동생새기 [5]	개개	17.07.20	273	0
1069603	군복무줄이는 대신 예비군훈련강도높여야한다ㅋㅋㅋ [4]	광석짱(175.223)	17.07.20	311	2
1069602	군대에서 쓸데없는거만 안하면 18개월도 길지	ㅇㅇ(223.39)	17.07.20	150	0
1069601	아니 동원 자기가 원래 하던부대로가는건 십에바디 [8]	개개	17.07.20	265	0
1069600	단축하든말든 상관없지않냐 [1]	이상주의자	17.07.20	201	0
1069599	근데 군복무일수 줄이면 안댐 [8]	LTEA	17.07.20	313	0
1069597	아침부터 함박 스테이크	ㅇㅇ(1.254)	17.07.20	228	0
1069596	아조신 민방위라 그런거 관심이읍따 [3]	광석짱(175.223)	17.07.20	219	0
1069595	요새 ㄹㅇ 다이어트 빡시게 했더니 체지방 ㅈㄴ빠쟜다 [2]	ㅇㅇ(175.223)	17.07.20	378	0
1069594	군비리 완벽히 잡아내고 그 돈으로 군인더 뽑으면 ㅇㅈ	ㅇㅇ(188.166)	17.07.20	142	0
1069593	그래시발 줄이던 말던 나랑 상관없다 [9]	LTEA	17.07.20	248	0
1069591	아니거 군복ㅁㅜ 단춧좀 할수도있지 ㅋㅋㅋㅋ [4]	개개	17.07.20	248	0
1069590	그럼 일병 1호봉이랑 새로입대하는 애들이랑 [4]	이상주의자	17.07.20	232	0
1069588	군복무단축을 왜 포퓰리즘이라 하는지 몰겟다	ㅇㅇ(223.62)	17.07.20	171	0
1069587	지역감정없이 잘 지내봐요 ㅋ [9]	부농소시지	17.07.20	305	1
1069585	[갈매기의 가난정보] 가난한 직장인의 브랙퍼스트...jpg [4]	★갈매기★	17.07.20	419	1
1069584	내아침 [6]	개개	17.07.20	270	0
1069583	내아침 [2]	ㅇㅇ(59.15)	17.07.20	319	0
1069582	gs25 미트볼도시락 [1]	포갤대표늒네	17.07.20	477	0
1069581	전역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군복무를 줄인단다 ㅋㅋㅋ 미친새끼 [7]	ㅇㅇ(114.204)	17.07.20	324	0
1069580	콤퓨타 모니터화면 안나오는데왜그래?? [6]	광석짱(175.223)	17.07.20	232	0
1069577	오늘부터 경상디언들이랑 전쟁이다 [5]	ㅇㅇ(175.223)	17.07.20	291	0
1069576	나도 삼십분뒤에 존나집간다 [8]	개개	17.07.20	264	0
1069575	개인적인 지역 호감 순위 [1]	ㅇㅇ(175.223)	17.07.20	263	0
1069574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9]	LTEA	17.07.20	280	1
1069572	요플레 처치 곤란 [9]	토좃대감	17.07.20	479	0
1069571	30분만 버티자 [14]	LTEA	17.07.20	313	2
1069570	거실에서 구워 먹는 오벌 스테이크 [11]	낭만캠퍼	17.07.20	4227	14
1069569	아침은 역시 간장계란밥 [2/1]	ㅇㅇ	17.07.20	384	0
1069568	아이시발 라면은 얍빠 금단의 음식이다 [1]	ㅇㅇ(115.139)	17.07.20	284	0
1069565	지하철옆에사람 폰만진다고 [5]	측방낙법	17.07.20	455	0
1069564	[이인제]오늘의 조씩 [3]	이인제	17.07.20	364	4
1069562	나보다 가난한사람 있냐? [5]	ㅇㅇ(119.193)	17.07.20	283	0
1069561	지역별 호감순위 (뇌피셜) [10]	측방낙법	17.07.20	495	4
1069559	너넨매일 맛있는거먹어서좋겟다 [2]	ㅇㅇ(119.193)	17.07.20	208	0
1069558	수원에 18000 무한리필 참치집 [16]	ㅇㅇ(118.34)	17.07.20	5301	11
1069556	이거 먹어볼까하는데 어떰 [3]	ㅇㅇ(119.193)	17.07.20	315	0
1069554	코-히 한다 [5]	이상주의자	17.07.20	278	0
1069553	아침 거하게 머것음 [1]	도호	17.07.20	261	0
1069552	야들아 운전면허 적성검사 1년간이잖냐 [1]	ㅇㅇ(211.203)	17.07.20	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