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연말에 DC에 실은 사진이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에 실려 있는 것을 같이 여행한 친구에게서 전해졌으므로 놀랐어요.

오토나리소쿠호(お隣速報)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저는 존재를 몰랐지만 설명 문장을 부른 것만으로서는 넷우익 사이트에서는 없는 것 같지만. . . . .

「참조」의 URL을 보면 DC가 아니어서 DC의 사진을 보아 준 한국인이 다른 사이트에서 소개해 주어서 그것에 대한 코멘트를 오토나리소쿠호의 관리인이 찾아낸 것 같아요.

한국의 사이트에 실은 사진이 일본인에게도 보여져버리는 것은 복잡한 기분이지만 한국의 다른 사이트의 사람에게까지 사진을 보아 주신 것은 정말 영광스러워요.

그 때는 여행중으로 휴대전화로부터의 투고했으므로 용량의 형편으로 많이 실을 수 없었으므로 한번 더 정리해서 실어요.

요코하마(橫浜)의 빨강 벽돌 창고. 이 중에 새우 카레 빵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가 있어요.  

새우 카레 빵의 이외에도 크림치즈 카레 빵·아주 매운 카레 빵·단맛 카레 빵·그린카레 빵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카레 빵을 그자리에서 조리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요코하마에 12월28일은 섬과 비교해서 정말 추웠지만 막 완성된 카레 빵은 뜨거웠어요.

꼬리가 나오고 있는 카레 빵.

다음에 빨강 벽돌 창고에 가면 아주 매운 카레 빵과 앞의 덩어리쇠고기 카레 빵에 도전하려고 생각해요.

닛폰마루(日本丸)와 미나토미라이(みなとみらい)의 경치.

미니 영화관 앞.

영화. "ダグアウトの向こう(더그아웃(dugout)의 저쪽편)".

（https://www.youtube.com/watch?v=lFGoxmrL4LA）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벤치 뒷면에 1년간 밀착한 영화.

만년 최하위다툼의 팀이지만 프로야구의 무대뒤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영화관에서 먹은 페퍼 팝콘. 매워요.  

밤의 빨강 벽돌 창고. 빨강 벽돌 창고에 되돌아 와서 저녁 식사를 먹었어요.

코스모 클럭.

오므라이스. 요코하마는 오므라이스 발상의 도시?

요코하마의 당지 라면 "산마면(サンマーメン)".

스틱 타코스(tacos).

미나토미라이의 아시유(足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