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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돈(サーモン丼)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2.23 12:08:43
조회 3768 추천 39 댓글 42
														

연어의 생선회를 받았으므로 연어돈(サーモン丼)을 만들었어요.

 

섬에서는 연어는 대부분 먹는 적이 없지만 저는 아주 좋아해요.

 

생선회돈(刺身丼)은 생선회를 잘라서 밥에 태우는것만으로 간단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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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돈(サーモン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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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외견이 빨개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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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먹고 있는 다랑어나 날치 생선회도 맛있지만 연어도 특별한 물고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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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조섬(八丈島)의 참마와 시즈오카(静岡)의 고추냉이를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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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는 고추냉이를 재배하지 않으므로 고추냉이를 먹으면 본토에 돌아간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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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참마는 점성이 강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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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41년(明治41年:1908년)창업의 미나미큐슈 간장회사 "야마에 식품공업(ヤマエ食品工業)"의 에나쓰 간장(江夏醤油)을 뿌려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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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新潟)의 밥·홋카이도(北海道)의 연어·하치조섬(八丈島)의 참마·시즈오카(静岡)의 고추냉이·규슈(九州)의 간장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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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많은 기업·공무원의 점심 시간은 1시간이지만 섬은 자택에서 직장까지 가까우므로 자택에 돌아가서 점심을 먹는 사람이 많아요.

 

제 경우는 도시락을 지참하는 적이 많지만 자동차로 5분이므로 (일시)한시 귀가할 경우도 있어요.

 

 

 

이전 기사를 쓴 "센료(千両)"의 "나베야키 우동(鍋焼きうどん)"의 대단히 짧은 동영상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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