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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 섭씨.. 19도.....

흠흠-_- 2006.09.17 04:16:19
조회 307 추천 0 댓글 26


참고로 여긴 캐나다... 아나진짜.. 개 ㅆㅂ 개좆같은 개 구두쇠 ㄳ끼들... 지금 조낸 추워.. 이제 9월이지만.. 요번주말엔 눈온다는 예보가있었고-_- 손발시려미치겠는데.. 히터좀키지 ㄳ끼들.. 키지도않어 존나아낀다고.. 아나.. 있을꺼다있으면서 사는넘들이 제수없게 짜게군다.. 이딴데서 내가 3년좀넘게 있었다는게 대단하다.. 칭구들도 횽들도 다 나가라고했는데.. 에혀... 아무리그래도그러치 씨발 섭시 19도가뭐냐?? 히터키는거 조작하는거엔.. 지한테 물어보지않고 건들지말라는 메모를 박아놔주는 센스 씨발년... 홈스테이 하는데.. 백인남편 한국인부인.. 한국인년이 내 가디언임... 춥다고하면 옷껴입으랜다.. 뭐 긴바지까진 이해하겠는데.. 집에서까지 양말조토 신어야되냐.. ㅆㅂ.. 손시려워서 장갑도 껴야되겠네 씨발진짜.. 개좆같은새끼들.. 도시락도 조토.. 개맞없게 3년동안싸주다가..  싸주는건 샌드위치.. 근데 다른애들이나 형들이 싸가지고오는건 샌드위치던 햄버거던 뭐던간에 맛이있는데.. 내가 싸가던 런치는 씨발 이뭐병도아니고.. 빵에다가 마요네즈 발른후에.. 햄한장두장?넣고.. 치즈도 슬라이스나 그런게 아니다.. 네모낳게 벽돌로파는 치즈사다가 그걸 조낸 한 2cm조토 두껍게 성의없게잘라서 넣고.. 피클도 왜 오이 몇개 병에 절여져있는거.. 그 오이도 조토 한 2~3센찌 대충잘라쳐넣고..  그러길 한 1년반쯤 그후엔 밥싸주는데.. 밥은 조토 딱딱 벽돌 포크로 찍으면 전체가 다 들림.. 반찬?? 다른애들은 반찬이 어떻든간에 도시락에서 성의가 보이는데.. 내껀 씨발.. 한쪽엔 밥쳐넣고.. 한쪽엔.. 왜 그있잖아 큰 소세지.. 그거 짤라서 후라이펜에 대충구운거.. (도시락 만드는데 5분도안걸리지 ㅋㅋㅋㅋㅋ) 씨발 그딴식으로 싸줘.. 개졌도 이런게없어.. 그리고 그년남편.. 목소리는 존내 하이톤에다가 목소리 자체가 조토 게이같아서 듣기만해도 짱나는데.. 이새끼가 또 짜증을잘내고.. 이새끼가 먹는거에대해서 존나 짜게굴어..  내가 전에 핫도그(한국식핫도그) 그거 하루에 2개씩 먹으니깐.. 언제부턴가 다신 안사오더군... 그러다가.. 치즈스틱(노네임)도 사왔었는데.. 방학때 내가 맨날 2개씩먹으니깐.. 언젠가 보니깐 없더라?? 내가 그래서 cabinet뒤져보니깐 딴데있더군.. 개새끼 먹을거 감춰놓고.. 나 점심용으로 과자쪼끄만거 싸가는거있는데.. 그것도 맨날 지 퇴근하고 와서 몇개있는지 세보더라... 나는 씨발 첨엔.. 어떻게 사돈에 팔촌식으로 아는사람이라서.. 다른애들처럼 1달에 천불이아니라 그냥 아주쫌만 필요한만큼만 내는줄알고 그려려니 하면서 살았다.. 근데 알고보니 아니더군.. 그러면서 지들 개새끼 산책도 일주일애 5번씩 시켜야된다.. 4번시키거나하면?? 1번남았다고 나불나불~~ ㅋㅋ   개산책 시키라는 그런식의 옹알거림 존나 많잉했다.. 요즘엔 안하지만.. 거기다가 전엔.. 내가 방학때 어차피 할것도없어서 컴터만했더니.. 별걸다 트집잡아서 컴터끈드라.. 그러고서 한 1주일뒤에 주면서.. 무슨 계약서같은걸써야지 돌려주겠다.. 나는 방학때 집에서 할것도없이 존나 심심해 뒤질것같아서.. 그냥 싸인때리고 컴터 했다.. 그 각서(??)내용이 뭐냐하면 개새끼 산책을 5번씩 시켜야된다는거였다... 근데.. 이새끼들이 둘다다 맞벌이고 그래서 집에 없어서 어쩔수없을땐 내가 개새끼 산책 시키겠어.. 충분히 해주겠어.. 근데 그것도아니면서.. 지들 집에있으면서도 왜 나한테 시키냐고 개새들....  그리고.. 솔직히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천불내는데.. 내 방값은 어차피 얘네한텐 돈도안들지.. 빈방이 2갠데.. 그리고 거기다가 내가 1달에 아무리 물,전기쓴다해도 100불나오겠나.. 4명써서 100불정도로 알고있는데.. 하여간 내가 천불내고 얘들이 나한테 드는돈은 300불이 될까말까수준... 그리고 이 개호로 새끼들 매년마다 디즈니월드간다.. 전엔 한번 나도 한국갈수있었는데 갔다가 씨발 300만원날렸다.. 개호로들 이건무슨 할머니할아버니 혹은 유딩들이나 즐길만한데를.. 이새끼는 어릴때 거기 못가본 한이있는지 매년마다 간다.. 저번엔 1년에 2번이나갔다.. 저번겨울에도 갈려고했는데.. 한국에서 이년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니깐 몼갓다.. 그랬다가 애기나고서 요번여름에 애기새끼 누구한테 맡기고 갔다왔드라.. 나는 여름동안 한국에있었지만 얘들이 나한테 디즈니간단말도안했지만 내가 이새끼들 준비하는거나 비행기표보고서 눈치깟다.. 디카보니깐 디즈니사진있더라... 하여간.. 거기다가 먹는건 사실 이새끼들네 집에서 내가 제대로 먹는건 뭐 저녁밖에없는데 저녂도 사실.. 딴집처럼 제대로 된것도없어..이년이 요리 존나못하는데 하여간  이집에서는..  딴집처럼 다른 밑반찬도있고 국이나 찌게도 있고 그런게아니야.. 그냥 밥에 김치(아주기본이지??) 그리고 메인디쉬 하나지.. 예를들어서 김치찌게다 하면.. 김치찌게+밥+김치 그게 끝.. 예를들어 베이컨이다 하면 베이컨+밥+김치 이런식.. 아니면 뭐 스팸을 구웠다하면 스팸+밥+김치 이런식 ㅋㅋ 뭐 요즘엔 콩자반도 추가됐다마는 ㅋㅋㅋ 하여간.. 메인디쉬하나와 밥과 쳐먹는거라고할수있어..     돈을 낼만큼 내면서.. 있는데.. 개좆같은 대우땜에 미치겟다.. 애네한테 꽁짜로 돈퍼주는거같애.. 도시락도.. 한 1년전부터는 내가 맨날 그냥 갔다버리고서 사먹었는데.. 그러길 1년후 내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어머니에게 말했는데..(뭐 어머니가 홈스테이씨발년에게 말하는건 원하진않았음.. 아무리 좆가테도 그럼 웬지좀.. 껄끄러워질것같애서..)  난 몰랐는데.. 엄마가 홈스테이 씨발년한테 말했다.. 이제 하루에 5불씩 점심사먹으라고 준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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