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혐의와 관련한 글들 많이 올라왔었는데 다 썰렸었다.
다 모아놨다가 방금 피싱링크하나 또 올렸길래 총 정리해서 업로드한다.

은현장은 올해 1월, 본인 라이브에서 직접 경찰이 아닌 본인 구독자(해커라고 칭함)가 개인들의 신상을 알아내서 자신에게 알려줬다고 언급했다.

이는 본인이 이 개인정보 피싱 집단들과의 연결성을 자백한 것이다.

은현장이 직접, 혹은 피싱집단들을 통해 해왔던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진술한다.

1. 장갤에 올라온 http링크 및 download링크

i) 내 기억에 은현장은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도 올렸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자 ip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블로그나 카페글도 링크로 올렸었는데, 네이버 로그인 중이라면 방문자 아이디를 확인했을 것.

ii) 장갤에 무수히 많은 http (보안정보가 없는 피싱링크) 링크를 업로드한 이력이 있다.

iii) 장갤 오픈카톡을 만들자며 올 1월, 2~4월 두차례에 걸쳐 오픈카톡방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던 적이 있다. 이를 통해 몇몇 장갤러들이 떠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중.

iv) 역시 마찬가지로 텔방을 오픈해 광고했던 적이있다.

v) 방금 민희진과 은현장의 관계라며 download 피싱 글을 올렸다. 제목만 놓고보면 누가봐도 흥미로워할 것 같은 주제. 이 주제를 클릭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빼내고 싶은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2. 은현장의 전화번호

올 1월부터 채민우라는 아이디로 은현장의 전화번호라며 장갤에 꾸준히 올리던 사용자가 있었다. 번호는 010 3501 4399 . 해당 번호를 저장하면 카톡, 왓츠옙, 텔레그램, 라인 등 메신져 자동추가되어 개인정보를 털릴 가능성이 있다.

3. 다크사이드코리아 http 피싱 메일

다크사이드코리아에게 보냈던 http피싱 메일을 보낸 건은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크사이드코리아의 신상을 갖고있다던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usb를 건내받은 행위. 모두 개인정보 불법거래에 해당한다. 본인의 범죄행위를 라이브 방송에서 당당히 진술한 꼴이다.

은현장이 항상 하는 행동은, 증거가져와 이다. 하지만 일관적인 결과가 있다면 이는 단순 의혹이 아니다.

이미 본인이 라이브를통해 피싱집단들과의 관계를 어느정도 시인한 상태이기때문에, 이 시점부로 그가 누군가의 신원을 특정해 협박을 했다면 이는 개인정보 불법거래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아래 링크 클릭해서 사이버수사대 신고할 때 위 글 같이 첨부해서 은현장과의 관계성이 의심된다고 같이 제보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