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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학교 고순위 이익달성을 위한 경제 경영 자랑스러운 한림인

ㅇㅇ(223.38) 2020.07.29 18:27:37
조회 410 추천 0 댓글 1

한림대 학교 고순위 매춘 이익달성을 위한 경제 경영 자랑스러운 한림인

군인정도에 교제하면 한림대의 보지가 아깝지..



한림대심리00여자에게 사기 당했습니다..눈물이나나네요제발 지우지 마세요| 【 우리교실 】
곽상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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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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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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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4. 19:13
이런글 드려 죄송합니다..
전 군인신분인..곽상탄이라고 합니다..너무 억울해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해해주십시오
전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꼭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한림대 심리학과 00이고..동아리 광대5기이고..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용진리 금강아파트에 살고 아버지가 소방관이신
유 난희씨하고 저하고 2년전에 채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길 조은별이라고 소개 하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4월부터 통화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도 조은별이다고 했습니다..
이 조은별은..일란성쌍둥이 언니 조한별이 있다고 합니다..
둘다 지어낸거죠..1인 2역한거죠..
그리고 저하고 애기 하다가..
조한별이라고속이고..조은별이..
선천성심장병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 조은별 역할을 하면서 저랑 계속..
통화했죠 신음소리..울음소리..
아프다고..그리고..저랑 통화 하는날 밤에
너무 아퍼서 쓰러졌습니다..그리고 병원에 입원했구요
당근 다 지어낸거죠..
그리고 서울 중앙병원에 있다고 했어요
치료 받는다고..
집도 이사했고요..
난희씨는 저에게 조은별 역할을했다가
조한별 역할을했다가..
저를 가지고놀았습니다..
그리고..이사를 서울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은별은..심장병이 악화되어서..
12월 25일에 죽었다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자기는 크리스마스다고 신나게 놀면서..
저에겐 큰 슬픔을 안겨준거죠..
이..난희씨는 세이클럽에
아이디가 두개 입니다..
nani1114, circle1105
이 두개로 번갈아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절 농락했습니다
그만 은별이 잊어라..
그리고 난 은별이 언니..네 친구가 아니니까
우리 그만 연락하자..
이렇게요..
은별이 죽어서 화장해서 뿌렸다고하네요.
그 장례식 장면도 참 리얼하게 표현 하더라구요..
제작년 12월에 깨진 남자친구도 왔고..(지금 난희씨는 남자친구는 승민이라는 군대에 있는 애입니다..편지엔 한별이 애인으로 되어있죠..)
학교 선배..깡패같이 덩치큰애도 왔고..
누가 누가 왔고..왜 그 장소에 뿌렸는지
뿌린 장소는 충북 옥천이고
왜 거기에 뿌렸나고 물어 보니까
은별이가 고등학교때 심장병때문에 요양했던곳이 옥천이다고..

더욱 재미있는것은 그 연기죠..
저는 군인입니다
외박 나가면 밤새워 애기 했는데
그때는 항상 울었죠..
자기가 심장병을 가진 은별이 역할하느라고요.
신음소리도 내고..
집에서 전화 받으면서 병원이아고 하고..
아픈척하고..
한별이 역할도 했죠
은별이 너무 많이 아퍼서
내가 대신 멜 보낸다..
문자 보낸다고요..
그러다가 은별이로 변신해서 전화 받으면..
자기 아퍼서 죽겠다고 울었습니다..
엉엉..정말 리얼하게..
그러다가 다시 한별이로변신해서
저에게 그랬죠
은별이 너무 아퍼서.의식 을 자주 잃어버리고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죽을것 같다고..
그러다가 다시 은별이로 변신해서 그러죠.
너무 걱정말라고..
전부 집에서 전화 받아놓고..
병원이다고 연극하고..
어떨때는 중앙병원 앞마당이다고 하고..
다 전부 집에서 그런거죠..
한별이로 변신해서.다시
고열도 의식을 잃어버린다고 하죠..

그렇게 반복하다가
12월 25일에 죽었다고 연락했습니다..
난희는 그날 신나게 놀았지만 전 슬퍼서 혼자 울었습니다..

전 군인입니다.
전 자유를 감금당했기에 아픈 친구를 위해 해줄것이 아무것도없었죠
그래서 전 은별이 다나으라고..
학 1000마리를 접어서 보내주고..
주름종이로..정성들여 장미 만들여서 보내주고..
은별이가 에이스 와플..이런 비스켓 종류 좋아한다고
해사 그것도 보내주고
병원에 있으면 심심할까봐
테이프..잡지책..
보내주었죠
당근 편지도 자주보냈죠
그리고 심장병 싸이트 가서 심장병 앓던사람이 다 나아서 쓴
글도 프린트해서..다 보내주고요..
그리고 전화도 자주해줬습니다.
은별이 병원에서 심심해 할까봐..
그런데..이 모든것이
유난희씨가 만든 연극입니다
절 2년동안 속인 결과 입니다..
방금 겨우 통화했는데
제가 알던 은별이가 아니고..
유난희씨가 받더군요
아주 냉랭하게.
전 그 울면서 통화하던 기억..
신음소리 내면서 통화하던 기억..
다 생생한데..
난희씨는 그때 왜 그런행동을했는지 지금은 잘모른다고 합니다..
단지..모르겠다는 말뿐입니다.

전 통화하면서 죽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간절히..은별이하고 한번만 통화했으면 좋겠다고.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바랬는데..
다정했던 은별이가 아니고..
유난희라는 사람이그렇게 냉냉하게.
마치 따사람 애기 하듯이 그렇게 애기 하니까.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무당에게 가서..정말 귀신이 존재 하냐고?
불러내서 애기할수 없냐고?물어봤던 제 자신이..
바보같았습니다..

너무 간절히 바래서..일기장에 다시 한번만 통화하게 해달라고.썼고..
멍하니 하늘 보면서..담배 피던것이..
셀수 없는데..

난희씨는 은별이가 죽고 그 핸드폰을...019-5XX-X045를..친척..찬별이에게 줬다고 했습니다.존재하지도 않는 찬별이에게 말이죠..
그리고는 저에겐 그 번호 다른 사람이 쓰니까..전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 정말 믿었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지어낸 애기들..은별..진별.한별 이렇게 친척 이름들이..
별로 끝나서..
1명만 더 생기면 7공주파 된다고..그런 애기도 했습니다..

쌍둥이여서 유치원 재롱잔치때..
학부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애기도했습니다..

고등학교때..은별이가 심장병으로쓰러져서..
유명했다고..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녔다고..
지금도 약을먹고있다고..

친구들은..은별이 아픈것 다안다고..

제가 휴가때..보려고 했습니다..
정말 죽을것 같아서..
그전에 해주고 싶은것 다해주려고 했습니다..
난희씨는
은별이로 변신해서..
보기 싫다고..
괜히 얼굴보면..나중에 자기 죽게 되면 저 힘들어 진다고.
다나으면 보자고 했습니다..
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리고..저에게..25일에 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이 군대를 원망했습니다..
자유도없고..그래서 내가 해줄것도 아무것도없어서..
이 조직을 원망했습니다..
힘없이.친구가 죽어가는 것을 ..임종도 못지켜보고.
그렇게 보낸것이 너무 맘이 아퍼서..
진로도 바꾸고 사회에 기부하려고 그렇게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생각하는 중에도.
난희씨는 신나게 학교 다니며.술마시며..
그렇게 지냈던 것입니다.
제가 몇번 멜 보내면 마지 못해.
연극해서.보내고..
그 멜 내용은 온통 잊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말라고..넌 은별이 친구지
한별이 친구가 아니니까.
너랑 나랑은.
인연 끝났다고..
그러니까. 귀찮게 하지 말라고..
네갈길 가라고..

그리고 세이클럽에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채팅하고..
놀고..우연히 만나게 되면 이랬습니다.
은별이 잊으라고..
그리고..지어냈습니다..
은별이 옛애인이..지난달에 군대갔다고
만났는데 은별이 때문에 엄청 속상해 한다고..

그리고 자기랑 은별이는 성격이 반대여서
은별이는 고등학교때 아는 사람 많았다고..
인기 많았다고..
팬클럽 할정도로..
그래서 장례식때 사람들 엄청 왔다고..

그리고..부모님들은..쌍둥이 두명다 잃어버릴까봐..
걱정하신다고..
수술비는 보험금으로..다 메꿨다고 하고..

은별이로 변신할때 자기 사주에 바람끼가 있다고 도 했습니다.
또..음식 먹은것 다토했다고 소화 못시켜서.
무슨 특수 치료 받아서 전화 못받는다고..
너무 힘들 치료여서..전화받을힘도 없다고..
그리거 정말 전화로는 죽어가는 사람 연기를 했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다는듯이
그리고 힘이 없어 통화 못한다고..
끊고.
아마 신나게 놀았을것입니다..

한별이로 변신해서는
은별이가..요즘 약고 안먹고..밥도 안먹어서 걱정이다고
자기가 독한맘만 먹으면 산다고 하는데..
안그래서 걱정이다고 하고.
새벽에 밥먹은것 다 토한다고..
큰일이다고 다 지어 냈습니다..
또..은별이를..
고등학교때..병원입원시키려 하는데..
은별이가 의사선생님 앞에서 도망가서..
가출 했다는 애기.
그리고 그날 저녁에 밤늦게 집에 왔다는 애기..
또.자기가 은별이 약안먹는다고..
잔소리해서 싸웠다는 애기..
자기랑 은별이랑..같은 침대 쓰는데..
자주 새벽에 식은땀 흘려서..
큰일이다는 애기..
또.은별이는 주위에 사람들이 참 많았다는 애기.
다행히..여기 세상 사는동안 참 즐겁게 살았다는애기..
21년 살았지만.정말 즐겁게 살았다는 애기..
자기는 동덕여대 경제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학교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해서.학교 가기 쉽다고..
자기는 정물화 잘하고..은별이는 초상화 잘한다고.하고..
그리고 유치원교사 하면서..
마치.학교 다니는척..집..학교..집 만..다닌다는 애기.
은별이로 변신해서..
지금 중앙병원 마당인데 날씨가 춥다고..
지금 엘이베이터 타야 하니까.
통화하기 힘들다고..
간호사 몰래 병원에서 전화받는것이다고..
그리고 간호사 왔다고 거짓말하고.
후다닥 끊었습니다..
다 방안에서 연극한것 입니다..
자기 옆 병실에 여자애기 입원해 있는데..
자주 놀러온다고..
지금 한별이가병원에서...늦둥이.하늘이 잡으러 병실 뛰어다닌다고..
다 온통 지어낸것입니다..



전 아프다는 그런 소리 들으면 너무 슬퍼서.
하루종일 힘이 없었는데..
친구가 그렇게 힘들 치료 받아가면
생사를 넘나드는데..
그래서 슬펐는데.
난희씨는 그렇게 사람 병신 만들고도..
죄책감없이.신나게 논것입니다...


난희씨가 조은별이라고
속이고보낸 편지가 있습니다..
저에게 10통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다 거짓이었습니다..
모든 내용이 전화 통화 내용도..
집에서 있으면서 마치 병원에 있는척하고..
아픈척 전화를 받은것입니다.
조은별 행세를 하면서요.
그리고 조한별로 변신해서..
은별이 죽었다고 잊으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가끔 세이에서 보면 연극을했습니다..
은별이 잊으라고
은별이에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그런 소리를했습니다..

nanai1114는 은별이 아이디고 circle1105는 한별이 아이디다고 했습니다.
은별이가 병원에 있을때..
nani1114로 자주 들어왔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은별이 아이디로 왔냐고
그러면 난희씨는
동생이 부탁한것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신나게 세이에서 놀았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월급을..전화 카드비로..
그리고 부모님께.돈좀 부쳐달라고 해서.그것도 전화비로..
전..병원에 있어서 심심할까봐.
제가 시간 나는데로 전화했습니다..
그런데..모두 집에서 받으면서
병원이다고 연극한것입니다..

전 군대에 있어서..넘 가슴이 아펐습니다.
친구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어서.
저의 진로도 바꾸웠습니다..
돈벌어서 사회 기부 하기로요..
저혼자 잘먹고잘살기 위하기 보다..
은별이 처럼..
죽는 사람도있으니..
도와주자고..
그리고 죽을때 장기 기증하고..
살아서는 돈 많이 벌어.
사회 기부하자고요..
그리고..
은별이 아프다고 할때부턴..
전 하루도은별이 걱정안하는 날이 없었습니다..
제 일기를 보면.
은별이 애기 입니다.
너무 슬퍼서 불쌍해서
이제 21살 먹은 애가 죽는다것이 슬퍼서..
그래서 진로도 바꾸었는데..
방금 통화를 해보니.
제가 보내던 모든것..
저에게 다시 못내줄 이유 없다고 이렇게 애기 하네요..
그리고모른다고.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른다고.
무려 2년 이니 사기치고..
사람을 죽였다가 살리고.
작년 6월에 통화하다가 쓰러졌을때..
한별이로 변신해서 이러더군요
은별이 죽었다고..
그래서 전 그날..
잘 피지고 못하는 담배 1갑 넘게 피웠습니다
너무억울해서.
그런데..
3일후에 다시 한별이로 변신해서.
그러더군요
은별이 살아있다고
그리고 12월에 완전히 조은별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전 너무나억울합니다.
저의 모든 순정을 다바쳐정말로 걱정하고
잘해주려고 했는데
모든것이 다 그 유난희씨의 연극이었습니다..
우는 연기..신음소리.
그리고 양심에 가책도없이.
절..2년동안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것..
전..2개월후 제대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가려고 했습니다.
편입해서..
왜..냐면..남을 돕고 싶어서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 만들기 싫어서..

그런데 모든것이 다 거짓이다고합니다..
지어낸 애기이고..
그때는 왜그랬는지모르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왜 울었는지..왜 신음소리 냈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이런 행동을하고
유치원 애들을 가르치고
교회나가서..애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 너무 슬픕니다..
제가 무척 아끼던 은별이가
다 거짓이고..
그 난희라는 사람의 그 냉냉한태도
반성하는 기색없는태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이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고.
화풀으면 좋겟다고 하네요.
은별이 생각하면서
잠을 못이룬것이 몇일밤.
눈물 흘린적이.여러번..
그렇게 사람을 기만하고..
이젠 미안하니 화풀라고 하네요...

전 너무 억울합니다 하소연 할길 없어 이렇게 애기 합니다.
2년동안 사람 병신만들고..
수많은 날을 담배 피면서.
은별이 생각하게 만든..
유난희씨..

유난희씨는 강원도 한림대 심리학과00학번입니다..
연극동아리 광대이고요..
다음에서 카페에서 광대 친다음
10페이지 보세요 광대 있습니다
지금 저때문에 비공개로 해놨는데
공개로 바뀌면 다들 가입하셔서 한마디씩 해주세요
여러분이 저의 힘입니다..
유난희씨는 경기도 남영주시 진건면 용진리 금강아파트에 삽니다..
멜 주소는 nani1114@한 circle1105@한 입니다..
지금 멜주소 없앴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이글좀 많이 퍼뜨려 주세요 저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글 한림대 남양주시 춘천시..관련된 모든 까페나 동회에에 올려주십시오
2년동안 속고.울고..가슴아퍼했던 군인의 바램입니다..
도와주십시오..제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의 증거자료입니다.

유난희씨가 보낸 멜증거자료입니다 조한별,조은별의 번가라가며 보낸멜입니다

은별이라고 속이고 보낸멜은 2개뿌니에요 .. 지워버렸거던요..그러나

프린터로 저장하고잇습니다.. 이게 안뜰수도 있습니다.그러면..죄송하지만 직접손으로 쳐서 입력 해보세요 뜹니다..

http://myhome.naver.com/sayclvb/han5.txt <--이걸숫자만바꺼서 21까지잇어요

~~~http://myhome.naver.com/sayclvb/han21.txt (han옆에붙어잇는숫자만바꾸세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캡쳐자료

http://myhome.naver.com/sayclvb/eun.JPG <--인터넷에 넣으세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유난희라는사람은 ... 유치원선생입니다 이건 확실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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