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사실 저거 아버지가 빚독촉에 시달리면서 괴로워 하다가

강물에 투신자살을 했는데 그 빚이 엄마랑 딸 이 두명의 모녀에게 까지 전가되고

엄마 홀로 딸 한명을 키우는데 엄마가 빛에 시달리고 딸 까지 힘들어지자 결말에는

엄마랑 딸 이랑 강물에 자살시도를 하게되는 비참한 영화이다.

돈없어 전기요금도 못내 납기가 연체되자 전기도 끊김.

헬조선 사회에 이런일이 흔하지.? 빚독촉과 경제난에 동반자살 하게 되는 사건 말이야.

헬조선 사회에 어울리는 헬조선 영화 까지 다 나오고 이거 어쩐 일이냐.? 해가 서쪽으로 뜬 것도 아니고 말이야.

보기흉한 영화지만 헬조선 에서는 이런 헬조선 다운 영화가 나와야 제맛이지. 안그래.?

하긴 이런 영화가 아주 잘 어울리긴 하겠다. 한국인들은 겉과 속이 다른 민족이라서.

현실에 안 맞게 함부러 둘러대지 말라는 말은 가짢은 억지에 불과할뿐. 역시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군.

그냥 개도국에 머물러 있는 거짓 선진국 일뿐. 한국인들은 거짓말 쟁이 민족 이라고 하지 않았나.?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온다고 말이지. 사기범죄율 에서도 한국이 세계1위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