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결국 부계계승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것이
동북아시아 처럼 (특히 한국, 일본)
대장 부계 y 하플로만 따지면 유대인들은 베르베르인, 이란계 아랍인, 훈족계통 아시아인, 원주민계통, 심지아 흑인입니다.
현대국가의 국적으로따지면 유대인은 카자흐스탄인혹은 석유부국 베네수엘라인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원부국을 사랑하니까요.. 그런 국가로이민을 많이 갔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결국 섞이고 섞인 하플로를 싹다 분해해서 비율로 볼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및 미국 및 유럽의 유전자 분석기관이 분석해 5프로라도 유대인 하플로가 들어가있었다는 비율 (흔적)을 찾아 유대인 적통을 찾는방식을 채택하는것도 결국 유대인들이 다 섞였기 때문이죠.
어차피 우리는 사람을 볼때 외관적으로 특징적인것에 주목하는 수준 그 이상을 못벗어납니다.
특히 해외나가면 한국, 일본, 중국인들은 전부 잘생긴/못생긴 "아시아인", 신체가 우수한/열등한 "아시아인", 돈이 많은/적은 "아시아인", 지능이 우수한/열등한 "아시아인" 입니다.
혹시라도 해외여행중에 부당한 대우를 당하면 한국인을 제일 먼저 도와주는게 중국인, 일본인입니다. (팩트입니다)
이민을 가면 아들 딸이 인종차별당할때 제일 먼저 적극적으로 싸워주는게 일본인, 중국인이민자들입니다.
결국 같은 O그룹이죠.
그리고 동일성에 안주하는 유전자 즉, 과감히 섞이지 못하는 유전자는 결국 도태되어 사라집니다. C든 Q든 J든 섞여야 돌연변이를 낳아 더강해집니다.
다만 섞일때 어떤 "문화"가 주류가 되는가의 문제가 있을뿐이지요. 이는 생물학적 진화와는 다르게 봐야합니다.
특히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과거처럼 유전자가 섞이면서 한쪽 문화를 말살해버릴수 없으니 더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는것이구요.
그렇다고 안섞으면 생물학적 유전자는발전이 없고 정체되어 결국 후대에열등해져 후손은 생존경쟁에서 패배합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우생학이라는 굉장히 인종차별적이고 문제가 되는 관점에서 보면
사실 한국인의 대장유전자가O2이든 O1이든 결국은 O입니다. (동아시아인)
그 O마저도 동북아시아인 유전자를 분자단위로 분석해도30프로를 넘지 않을것이고
실제로 마치 칵테일 제조하듯 그 비율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아시아인의C, N, Q, D 유전자의 합이 O유전자의 두배이상입니다.
C,N,Q,D 유전자가 O유전자와 결합하여 (섞여서)결국 더 강한 문명을 이루고 우생학적으로 생존경쟁에 유리한 더 좋은 혈통을 낳고
순수 N, C, Q를 가진 고대 유전자를 밀어내고 어떤 종류의 O라도 가지고 있었기에 동아시아에서 목숨을 유지하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한국인들이 CNQ를 숭상하는 태토를 보았는데, 유럽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극혐하여 인종차별의 소재로 쓰이는 것이C, N, Q 그리고 R, D 입니다.
특히 앵글로 색슨과 가까운 유럽유저들은C와 R을 열등하고 강간범유전자라 생각하여 조롱합니다.
또 이런 유전자를 많이 가진 러시아인들은 몽골문화를 마치 우상숭배처럼 숭상하죠.
또 최근 서양이든 동양이든 유대인이든 지식계층에서는 O3유전자 (특히O2a)를 숭상합니다. 그것이 마치 지능과 관련이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죠.
대표적인 사이트중 하나는 더어프리시티죠. 거의 일루미나티급입니다.
https://www.theapricity.com/
같은 엄청난 회원수를 가지고 맨날 하플로 유전자로 싸워대는 외국 포럼에 가보면 O1이든 O2든 동아시아인은 그저 O입니다.
또 특정 하플로 숭상에 대해 한번 생각해봅시다.
예를들어 한국인분들 중 N과 Q를 숭상하시는분들의 예를은 아마 이 유전자가 단순히 북방유전자라 생각해서 숭상십니다.
고대 상고사와 감정적으로 현재 본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동질화하려는 시도에서 나오는 정신적 우상화이죠.
그런데 유럽인들을 보면 아메리카로 넘어가N과 Q를1억명 이상학살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유럽만 그랬을까요?
그런데 고대 한국인 및 중국인들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N과 Q남성을 학살해버렸습니다.
유럽인이나 현시대 동북아시아인이나 생각했던게 똑같았던거죠. 즉 N, Q 부계유전자는 어떤이유에서인지 생존경쟁에서 패배한것입니다.
실제로하플로와고대인들의 생김새와 연결을 시키는건 어디까지나 억지스런 추측이지만
Q와 C, D의오리지널 아메리카 인디언들 및 원주민들을 보면 선듯 딸을 내어줄만큼 동질감을 느껴지지 않을것입니다.
N의 외모를 가진 북방계 유전자는 현대 한국인들이 기를 쓰고 싫어하며 어릴적부터 쌍커풀 수술을 하려고 난리죠.
결국 현 시점 최종 진화 및 경쟁에서 승리한 유전자는 O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보면 하플로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그때그때 부계든 모계든 결혼을 통해 지능이 높고 생존경쟁이 유리한 염색체를 흡수해서 당장 1세대 이후에 자식들에게 좋은 형질을 물려주고 또 그 다음 또 그 다음, 각각의 세대에서 좋은 형질을 모으는것이 좋은 생존경쟁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시대 양반가문 중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신문에 자랑스럽게 혈통을 밝히며 인터뷰에 응하신 분들도 있고 가까운 일본의 천황의 y하플로는 계속 바껴왔죠.
현재는 씨족 사회도 아니고 그것을 뛰어넘는 문화적인 무언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막말로 옆집 아저씨가 고대에 나의 직계조상을 순장시켰던 그 사람의 후손일수도 있구요. 중국의 누군가의 선조가 나의 직계조상님의 애뜻한 연예상대였을수도 있구요. 사무라이를 숭상하시는 분들의 직계 할머님이 사무라이에게 험한꼴을 당했을수도 있구요. 그런것들이 지금 우리의 삶에 전혀 중요하지 않죠. 알길도 없구요.
너무 격하게 y하플로를 판타지화 시키면 안된다고 봅니다. 과거 서양의 y하플로 판타지가 얼마나 많은 인간들을 도륙해버렸습니까?
그저 역사의 연결고리를 객관적으로 풀어내는 용도 그리고 인류의 기원을 밝혀내는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y하플로가 의미있는것은 그저 내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 해소 및 글로벌화된 인류의 역사적인 터닝포인트에서 해외에서 살아가야할자손들에게 물려줄 정체성의 객관적 지표정도가 되겠네요.
그런 하플로분석마저도나치의 legacy인 대장 하플로 하나만 보는 방식이 아니라 유대인처럼 어떤시점에 얼마나 많은 비율로 얼마나 다양한 y하플로가 내 염색체에 녹아있나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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