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신라시대때 왕족간의 혼인관계 모멘텀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O3은 인격적으로 흠모할 만한 자들이 별로 없다.

(믈론, 훌륭하 인격의 북방계 한민족 M188도 존재하지만 소수이고,

대충 주위에 누구인지 알꺼같음. 글구, 그동안 인지하고 있어슴.

일본내에서도 어떤 부류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앎.)

O3특징이 전부 자기가 유비,관우,제갈량,등

지배계층일꺼라고 착각하지만,

에... 솔직히 O3들은 밴댕이 속 소인배들이 대다수인 것

인정해야 된다... 고 봄. 생긴 것도 삼국지 영웅 캐릭터와 거리가 멈.

(중국엔 남자답게 잘생긴 O3이 아마 존재하겠지만)

이들에게 딸을 주면... 뭔가 불안해.

항상 뒤통수 쳐맞을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머리 검은 동물은 믿지말라고 하는 그 속담이 연상됨)

또, 뭔가 급이 낮은 촌뜨기 느낌이라는 것 같기도 하고.

반면, C중에는 쿨하게 잘생기고 대인배처럼 노는 남성들이 많아.

그래서, 아무리 같은 O계열이라도 C에게 딸을 주게 된다.

울애비도 그랬고.

교회에 아는 어떤 집사님(아마도 N계열일 듯)도

O3사윗감 못마땅하다며 때려치웠슴.

C도 천차만별인데, 신라계열 C는 엄청 고콸리티 상류층임.

어쩔수 없어. 같은 O계열이라도, 자기 딸이 행복하길

원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걸 어느순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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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

O3들이 한반도를 무슨 원주민이니 토착세력이니 요딴 헛소리하면,

사람들이 지들 치켜세워 줄꺼라고 착각하지만,

팩트는 토착원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하플로가 O3이다.

D를 자꾸 원주민이라고 그러는데,

O3계열 원주민에 비하면 비율이 현저히 낮은 편임.

나머지 대다수D는 일본내 지배계층.

C는 중앙아시아 북방세력 소수, 대다수는 중원에서 논다.

오스트로네시아 수억명의 원주민이 바로 C+O3a1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