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에는 신라가 임나를 정벌하여 멸망을 시켰고 임나의 왜인들을 모조리 몰살시켰다는 기록이 출현을 한다. 임나인을 몰살시킨게 아니라, 임나의 倭인들이라는 학살당한 주체를 구체적으로 명시를 한 의미있는 기록인데, 이 기록이 562년, 흠명천황 23년조의 기록이다. 

헌데 고고학 유물상으로 전라도 지역의 전방후원형이 바로 이 시기에 사라진다. 고고학자들중에는 전라도 지역의 전방후원형이 6세기 중반에 사라졌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는 부정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경상도에 전라도가 몰살당했다고 하는데 우겨봐야 할것 아닌가? 껄껄껄. 

흠명천황에서 나타난 "임나의 왜인"들이 누구겠느냐? 이를 밝혀본다면 한반도 내륙보다 조선족들에게서 D2가 높은 이유도 명확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좌의 추정이다. 왜냐하면 본좌는 신라에 의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학살당한 이들 인종을 D2민족집단으로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한반도에서는 D2가 싸그리 몰살당한 사건이 있었던데 반해서 조선족에게서는 그러한 이벤트가 나타나지 못했다는 사실, 이 사실이 한반도보다 만주지역의 D2의 빈도가 높게 나오게 만든 이유가 되지 않을까 추정이 된다. 

그리고 O3유전자들이 "나 O3요"라고 밝히지 못한 이유는 언제나, 어디서나 본좌로 인한 것이니 본좌를 탓하도록 하라. 하도 학살 유전자, 짱개 유전자하면서 줘 깠더니 애들이 O3가 나와도 O3라고 밝히지를 못하고 있다. 스스로도 열등한 유전자, 더러운 짱개 유전자라는건 알고 있어서지.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