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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본좌의 김치 안 먹기 운동이 벌써부터 활성화될 조짐이 나오는가?

혁신한국(121.174) 2014.03.22 13:44:48
조회 293 추천 1 댓글 4

껄껄껄. 앞으로 대세가 되어질 것이며, 김치 혐오론이 크게 부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왜? 자신들을 열화시켜온 주체가 바로 김치라는 것을 본좌가 강론하고 다니면서 이 김치가 심혈관계 질환, 돌연사, 암발병 등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이론을 만들어 유포하면서 사실상 현대 한국인들의 열화를 방어하고자 하는 운동을 일찍부터 펼치고 있기 때문이지. 


일이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지. 그저 김치 쓰레기같은 감정적 단어의 나열보다는 본좌처럼 치밀한 자료와 이론에 의거하여 이들 음식들을 안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구사를 해야 하는 것이지. 


본좌는 현재 한국산 쌀 안 먹기, 김치 안 먹기, 젓갈류등의 염장음식 안먹기등을 병행하여 추진을 하고 있음이다. 품질이 월등히 뛰어난 중국산 쌀이나 미국산 칼로스가 압도적으로 좋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한국의 일반미 절반 가격인데, 당연히 한국산 쌀을 사 쳐먹으면 도라이 새끼겠지? 


거기에 한국에서 만든 김치보다는 중국의 농산물 품질이 월등히 뛰어난 점을 확인, 굳이 김치를 먹더라도 중국산 김치를 먹을 것을 크게 장려를 하고 있는 중이다. 본좌가 먹어봤는데 아주 괜찮다. 본좌가 미국산 칼로스만 먹다가 품절이 되면서 이번에 중국산 쌀로 바꾸었는데 쌀 역시도 대단히 훌륭했다. 아주 훌륭했다. 중국산 쌀이 좋다는 이야기를 일찍부터 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가히 칼로스와 함께 세계 쌀 시장을 양분할만한 품질의 쌀이었다. 미국이 중국쌀에 대해 경계를 하는 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 껄껄껄.



아무튼 본좌의 식문화 개선에 대해 부분 부분 동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대단히 바람직하게 바라보고 있음이다. 당장이야 본좌가 욕을 먹겠지만 30년이 지나 현대 한국인들의 체형과 체질이 아주 우수한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지고 나아가 천손민족 우리 경상도인들이 고대 신라의 체형을 복원하기만 한다면 본좌가 당장 듣는 욕을 무엇 그리 기분 나쁜 일이라 하겠는가. 


많은 이들의 동참이 있어야만 할 것이야. 좆같은 조선 왕조 500년으로 인해 한국은 너무도 많은 것을 잃었고 상실했다. 다행히 한반도가 본좌를 배출하여 조선왕조 500년간 수탈당한 많은 것들을 다시 바로잡아나가고 있는 중이니, 이 역시 어찌 하늘이 한반도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일부의 학자들은 한국인의 대장길이가 서양인보다 짧기 떄문에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이는 육식을 자주 하지 못해 일어난 일종의 진화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본좌가 추정. 꾸준한 육식 문화가 정착이 되게 되면 이 역시도 바로잡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고로 우리 세대부터가 아주 중요한 세대라는 것을 의미를 하는 것이지. 물론 한국산 고기는 먹지 말고 본좌처럼 수입산을 주로 즐겨먹도록 하라. 본좌는 대부분 수입산위주로만 구해서 먹는다. 압도적으로 좋은 품질에 아주 좋은 가격까지 갖추었음인데 안 쳐먹은 개도라이밖에 더 되겠는가?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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