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캐나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에 한 여행에 대한 기록

캐나다 횡단 : 비아레일 이용 / 미서부 : 버스,비행기,렌트카 이용

기간 : 2012.12.29 ~ 2013.02.06

캐나다 루트 : 토론토 - 위니펙 - 처칠 - 위니펙 - 재스퍼 - 밴프 - 밴쿠버

미서부 루트 : 시애틀 - 포틀랜드 - 산호세 - LA - 그랜드써클 - 샌프란시스코 - 한국

상세 설명시 작성기간 장기화 예상으로 상세설명 생략 (댓글 질문 성실히 답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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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토론토 출발

12/31 위니펙 도착

위니펙 폭스마켓

폭스마켓 내부

새해맞이 지역전통 행사

새해맞이 불꽃놀이

파닥파닥

위니펙 첫 에어비엔비 집. 별2개

구름. 인상적.

처칠가는 기차 탑승

약 20일간 전세냄

쓰레기산

눈보라와 질주하는 픽업

풍경. 노잼

기차 내부샷

침대로 변신샷

식당칸

신호대기중인 기차

톰슨에서 4시간 대기. 톰슨 구경

까마귀. 줌 아니고 들이대고 찍어도 도망 안감

늑대의 도시, 톰슨

톰슨 시청

흔적(이름은 보고 잊어달라)

분명 패스트푸드점 실내인데 컵에 따르니 얼어버리는 캔콜라

톰슨 마을 공원

꼿꽃

동료 사망

기차로 복귀 - 처칠 도착

북극곰의 수도이자 벨루가의 수도이자 오로라를 볼수 있는 처칠 도착

숙소인 툰드라게스트하우스

처칠의 유일한 마트 (동네마트에서 100만원 넘는 캐나다구스 판매)

처칠역의 작은 박물관에서 만난 북금곰

눈이 하두 많이 내려 눈삽차로 퍼서 도시 외곽으로 버림

동네에 가장 높이 쌓인 눈덕 산행중

개순함

파묻힌 무언가

얼핏보면 왕ㅗ 날리는 곰 (자세히보면 재롱피는 새끼)

에스키모 박물관

북극여우 모피

바코두

고래이빨

세계최대ㅈㅗㅅ (같이 생긴 삼염충)

카리스마쩔던 버팔로

작품명 : 새를 타고 달을 향해 날아가는 연인

바다코요미

얼어붙은 허드슨베이

Lightening ice

초코우유에 컵라면 먹기

숙소라고 쓰고 돼지우리라고 읽는다

첫날 눈보라로 오로라 관측 실패

둘째날 아침 문을 열어보니..

첫날

둘째날

북극곰 경고 표지

버려진 배

누군가의 무덤

밴쿠버 올림픽 엠블렘 이눅슉과 대한민국 대표 머저리

wind road

snow desert

volcano shot

end of the world shot

sun dog (환일현상)

best shot

black shot

극혐 샷 (나온지 20분)

(숨을 쉬면 들숨에 들어오는 수증기가 얼면서 목이 겁나 따갑)

눈정화짤 (눈에는 눈)

[동영상 부분]

개반갑

개롱잔치

로스트에 나온 차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편 정준하, 박명수가 타고 북극곰 관측한 버기차량

한때 겁나 잘나가던 공장

현시창

공장 기숙사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포대인 케이프 메리 100주년 기념비

프린스 오브 웨일즈 포트(짓는데 40년 걸린 요새, 하늘에서 보면 별모양)

눈이 푹푹 꺼져서 포복으로

웨일즈 포트 찾아가려다 포기

사지에서의 여유

씩씩하게

키만한 높이로 얼어버린 파도

불--편

제주에서 본듯한 웨더락

어디가 원조인가

hunters house

- 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