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횟집어항 근황보고가라

yokaco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4 15:29:34
조회 107346 추천 1,239 댓글 507

-막장항간다!! 중간보고!! 콘테스트 준비중!!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아피겔에 첨왔을때

공지에 있는 작년 수레콘 글을 보고


나도 기회가 되면 참가해봤으면 좋겠다 싶었음...



그리고 저번주에 들어와서 보니

올해 수레콘 공지가 떳더라 ㅋㅋㅋㅋ



여튼 참가할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7e86d684a8a11239033a1c69981ff93de0221165f0bb1e


마이클베이식 여과기가 탑제된

물병항은 하도 울궈 먹어서

이제 국물도 맑은 국물만 나오고...


뭔가 어항을 새로 세팅해서 참가해야 할거 같은데 ㅋㅋㅋ

네이처 비오톱 이런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질문1: 도데체 이게 무엇이며 두개가 뭐가 다른겁니까?)




유일하게 알아 들을 말이

막장항이랑 물리처 부분이였음...



네이처랑 비오톱은 뭔진 몰라도

뭔가 황금비율 어쩌구해서

뭔가 아름다움과 자연미가 철철넘치는

그런것을 해야 할거같은데...

일단 두개가 명확하게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고


뼛속까지 미적감각이 결여된 공대생이라

일단 포기하고 막장항이나 물리처로 방향을 잡아봄









일단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어... 서...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85ed1c43cb096e4e03637ff2ed5e747c7a997dfd7df1f9f61d


횟집어항으로 가보기로 함 ㅋㅋㅋ

뭔가 남자의 로망같기도 하고...


"식용과 애완의 경계!!"

이런 컨셉으로 하면 막장(병맛)과

물리처 둘다 커버가 가능할 것같았음...

(질문2: 3개부분 지원 가능하다는데, 나머지 하나 추천좀...)






횟집어항을 집에 모셔오자니

집에 둘곳도 없고

내무부 장관에게 설득할 자신도 없어서...





미니어처로 제작하기로 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2a178988ca3a9f49a757665


대충 이런구조로 설계했다는 사진

집 컴퓨터에 깔려있는게 유니티 밖에없어서

다른 프로그램 설치하기도 귀찮고... 그냥 유니티로 함...


핑크색은 펌프/조명/배관/전선 임

(조명은 방수조명)


어항 크기는 310 x 260

1, 2층 수조는 각각 300 x 100 사이즈로 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d2a02d92818ead936733d7a8


여과시스템은 대충 이런느낌으로...

최대한 분해/조립/청소 쉬운 방향으로 구상함...


2층 뒷판은 실제로 저렇게 안떨어짐...

보기편하라고 옴겨놓고 찍음...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85ed1c43cb096e4e03637ff2ed51202d293122625c06d52cfe


견적내서 발주 넣고...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5aa7d9286635a3ad8bcf21b


그리고 오늘 느즈막히 퇴근하니...

배송이 와있었음 ㅋㅋㅋ


조립할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짐 ㅋㅋㅋ


일단 시간도 늦고...

느긋하게 작업하는거 아니면 실수 할것 같아


제데로 설계/가공이 되었는지 점검겸

테이프로 가조립만 해보기로 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4f3799887596d25f75c8830


조립완료!!

아크릴 재단하고 각 판마다 치수적어달라고 했더니

조립이 한결 쉬웠음...


아크릴로 무언가를 이런식으로 만들어본건 처음인데,

한큐에 오차없이 조립되는걸 보니 핵뿌듯했음 ㅋㅋㅋ

(코딩하고 빌드했더니 에러없이 한방에 되는 기분... 이제 물샐일만 남았...)


참고로 앞유리가 뿌연건 보호필름 붙어있어서 그런거임...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0a27b9780d1e47d9f5806d0


뚜껑도 개폐되게 되어있고...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9ab2991806da258928b9039


2층을 들어내면 배면여과기가 노출되서 청소도 쌉가능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d0aa73928c496f81d4988653


여과기에 분진/똥 쌓이는거랑

물흐르는게 보였으면 해서

뒷판을 투명하게 함...


물병어항 여과기만들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음...


2층 뒷판은 파이프 보이라고 열어둔거임 실제로는 안열림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d0aa79c3d0276ff2a0eaa4d4


대충 난잡하게 설명을 적어보았는데...


첫번째 여과칸은 그냥 바닥에 똥같은거 쌓이라고 비워두고


두번째 칸에는 스펀지랑 여과솜


세번째 칸은 콩돌이랑 유동식 여과재를 넣어서

여과재 뱅글뱅글 돌아가는거 보이게 구상해봄.

(칸막이 위아래는 여과재가 못넘어가게 모기장으로 막을계획 (빨간선))


4번째 칸은 2층으로 물끌어올릴 펌프랑

히터 넣을예정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d5f7729881541462629e5350


횟집느낌나게 2층 앞유리타고 1층어항에 물떨어지게 만듬...

구조가 2층 바닥에 똥쌓일거같긴한데...

펌프가 멈추거나 여과기 청소한다고 2층 들어올렸을때

물콸콸 할거같아서 그냥 저렇게 만듬...


2층에서 떨어진 물은

1층 좌하단에 마련된 구멍을 통해 다시 여과기로...






뭔가 병맛스러움이 모자른것같아...

수조에 붙일 데칼도 준비함...


집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없어서

구글 프레젠테이션으로 작업함...


퇴근하고 열심히 병맛의 혼을 부태우며

핡핡거리며 작업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옆에서 한심한 눈으로 쳐다봄 ㅠ


스티커같은거 주문해본적이 없어서 업체를 한참 찾다가

겨우 소량 해준다는 곳을 찾아서 주문을 넣음



스티커는 아직 배송이 안와서 업체에서 보내준 사진을 첨부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3f72dc38ca770ffa2bd80e5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3a67dc3d1e78a8bbbccf281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4d00ce1424c735a6ea0cddcaadc20ec84d43bd38ce80f0623d3a4e5d29d740aef83a173c2827a57cb8b994d9f


최대한 지나가다가 보일법한

동내 횟집 컨셉으로 데칼 디자인해봤음 ㅋㅋㅋ

가격은 4딸라 환율에 맞춰서...


이번주말에 조립하고

물넣고 2주동안 물잡이 할 계획이고...




문제는 생물인데...

횟집 어항에 맞춰서

광어 우럭 돔 방어 이런 물고기 닮은 애들을 넣고 싶음...



약간의 수류있음, 수온 26~28, 약산성,

수조크기 300 x 100 뚜껑으로 완전밀폐가능

용존산소량은 유동성여과재쓸꺼라

여과기에 콩돌넣어서 산소 빠방하게 틀꺼니

충분할거같은 상황

바닥재 없음 탱크항으로 감.


위 조건으로


1층

작은 은신처에 물미역 활착

블러드메리새우 3마리 (랍스타 담당)

블루 엠페러 테트라 5마리 (방어? 부시리? 담당)


2층

작은 은신처에 물미역 활착

보르네오 가오리비파 2마리 (광어 담당)

다이아몬드 테트라 3마리 (병어? 망상어? 담당)

체커보드 바브 2마리 (그냥 이뻐서 넣음, 숭어라고 우길려고...)

이렇게 생물 구상을 해봤는데,


물생활 한지 아직 1년도 안된 물린이라...

물고기를 아무리 찾아도 맘에 드는 물고기가 없고

겨우 겨우 고른게 저거임 ㅠ


시클리드류가 해수어 닮아서

시클리드 하고싶었는데 최대성장크기가 10~15cm막 이러니 무리고...


같은 PH, 수온 환경에서 합사가능한

최대 3~5cm어종 찾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음...


여튼...


마지막 질문은

저렇게 합사 가능한지 여부와

위 조건을 만족하는 바다횟감 닮은 열대어 (마리당 3만이하)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또는 합사어종을 새로 구상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부탁할때는 존댓말로 ㅋㅋ)


요즘 왠지 이거한다고

초등학교 방학숙재하는 기분도 나고 신남 ㅋㅋㅋ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인데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이제 자야지 ㅋㅋㅋㅋ




대충 질문글만 올릴려고했는데, 겁나길게써버렸네 ㅋㅋ



-내가 다시는 아크릴로 어항짜면 사람이 아니다 ㅋㅋㅋ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d32a89f1a7504864b2b319200e4e48d68aa3e04fa424a1d516dd68823b2b4cb75329af40dac09a2a6b9a5c1f857544b98b2e1b78dc68b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d32a89f1a7504864b2b319200e4e48d68aa3e04fa424a1d516dd68c7eb0bac4706199f4beb2bdebc687a53530d7e68d2d6fedb55ec0d2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d32a89f1a7504864b2b319200e4e48d68aa3e04fa424a1d516dd68f7bb2edca2662cef48769090bb23fa869bc515073d990c9f1807471




막장항 만들려다가 내먄탈이 막장됨 ㅋㅋㅋㅋ
가조립이 쉬웠던게 복선이였음...

조립하는데 대락 30시간걸림 ㅋㅋㅋㅋㅋ

아크릴본드와 록타이트의 환상의 콜라보 ㅋㅋㅋㅋㅋ

여과기 부분은 멘탈나가서

그냥 본드자국만든 말든 대충 떡칠함

원래 오늘 여과재 넣을려고 했는데

안에 아크릴가루 본드 믹스앤픽스 유해물질 범벅이라

그냥 스펀지만 넣고 물좀 돌리다가 물 새로넣고 물잡이할 예정



앞유리로 물떨어지는건
자연의 섭리는 한낱미물이 어찌할개 아니라는걸 깨닫고
저정도로 타협함 ㅋㅋㅋㅋㅋ



-횟집어항 근황보고가라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07e242aca35cb93e3d53386a


위 사진은 6일전 사진

분명히 병맛으로 갈려고했는데,

사람들이 하도 이쁘다고 해서



준비한 금단의 아이템을 오늘 장착함...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00bb1bf3f62df281bb585e73


그건 바로 스??커!!


2주전에 주문했었는데 귀찮아서 던져놨다가

오늘 잘라서 붙임 ㅋㅋㅋ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51b71ca1f626e30f9c1992bd


미니어처에는 적절한 리얼리티가 필수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03e149f7fbcab0ecd925d2a6


물잡이 할때는 물고기 1~2마리 넣어주면 좋다고해서

어제 체리새우2마리랑 구피 새끼 한마리 넣어줌.


어제 집근처 수족관 갔다가 PH랑 암모니아 측정해주는

패널? 같은게 있길레 그것도 어항 벽에 달아놓음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6b75f5c2a24169124620ccd463c1b0d1fa5a0d4a8a99f6


이거 첨만들었을때 2층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빈약해서 멘붕했는데,

그냥 1주정도 냅두니 콸콸콸 쏟아짐 ㅋㅋㅋ


대충 횟집 수조 느낌남 ㅋㅋㅋ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56e04da4fb705e26ca082ea6


적절한 리얼리티를 위해

제작해서 붙인 일수스티커 ㅋㅋㅋ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5a89f2b5f25ea9d101e6f7beef9942e20afaebef558fae4c7ef5efab1b607b542aca3b12f01e6ff6cfe



스티커 붙이기 전에는

밤에 불켜놓으면 무드등 같아 좋았는데...


지금은 거실 한복판에 왠 흉물이 번쩍이고 있다 ㅋㅋㅋ


떼야하나 ㅋㅋㅋㅋㅋ






출처: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1,239

고정닉 420

5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7338 2022년 사진 결산 [164] ㅁㄴㅁㄹ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21931 200
17337 김치찌개를 잘하는 든든한 안드로이드 만화 [634]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67954 1255
17336 (스압)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본 여행 (完) [138] ayahuas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26226 553
17335 (스압) DRX 팬만화 꺾이지 않는 마음 [640] 흑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0 67192 1398
17334 (스압) 그림들 [217] 해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9 34006 363
17333 일본본주반주) 1일차 토야마 까지 [완][스압] [93] 맥아티장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9 19796 77
17332 저를 페인팅팩토리라고 불러주시겠어요? [99] 건타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8 27460 104
17331 [스압] 올 한해 일본에서 생활하며 찍었던 사진정산 [235]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8 27463 177
17330 [도장파기] 청춘콤플렉스 (完)(스압) [312] 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7 34957 567
17329 100일간의 골드쉽코스프레여정[AGF포함]씹스압 1편 [244] 아야짱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7 44343 261
17328 '먹다 누가 죽을뻔했다' [남발카세 5차] [362] Hnih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56141 259
17327 (스압) 2022년 가을판 - 계간 일본여행 [64] 치바사진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5399 62
17326 아내를 다시 만난 이야기 [199] qq(211.208) 22.12.05 56102 118
17325 전역하고 12년만에 공군칼 만들어봤다. [339] 헌병특기전역자(182.218) 22.12.05 47953 393
17324 걸어다니는 인간 쓰레기.manhwa (8) [完] [239] dev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75056 226
17323 [OMNIVUS] 노원구 블루스 [468] ss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37186 368
17322 간만에 홈브루 + 홈브루 세팅 + 홈브루 관련 잡담 [84] 마스카나의집사(175.214) 22.12.02 24426 62
17321 꼬맹이들이 폐교가는 만화 -1 [250] 마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38192 316
17319 25년간 모쏠로 살던 찐따가 국결한 썰 [1474] 25년모쏠게이(175.113) 22.12.01 121123 1410
17318 혐오스러운 선빈씨의 인생 1화 - 친애하는 나의 엄마 (상) [431] 더샴(121.143) 22.11.30 38940 536
17317 (던갤낚시) 올해 마지막 산천어낚시(스압) [156]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30 24149 140
17316 3D 프린터로 만든 천쇄참월 [261] 엑스칼리버메이커(58.126) 22.11.29 49905 362
17315 [스압] 인형과 함께한 유럽 여행 - 프랑스 [417] 和泉つば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9 33814 314
17314 업그레이드된 허공단말기 코스프레 해봤다. [스압] [426]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43739 333
17313 [스압] 지리산 달궁힐링야영장 후기 & 장터목 대피소 사진많음주의 [77]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5206 34
17312 지스타 다녀온 후기만화 [420] SALL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6 93050 312
17311 전함 로마 창작해왔다-완성편 [스압] [157] 레고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24782 347
17310 디자이너의 고뇌 [337/1] 김백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59851 511
17309 직접 찍은 현생동물 사진 몇장 [294/1] 바밤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48326 525
17308 프라모델 복귀작 해쪄해쪄 [119] mzm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6570 128
17306 [씹스압] 1년간 모토캠핑 덕질 [130] ㅇㅇ(119.70) 22.11.23 29029 145
17305 일레 키-타 마개조 대회 참가 [92] 블테하면모름ㅅ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23426 93
17304 아래 100명성 완주자 사진 남겨봄 [스압] [138] ㅇㅇ(211.250) 22.11.22 23080 152
17303 [장문] [스압주의] 120kg 왕따 당하던 돼지가 코스어 되는 썰입니다 [1122] 헤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91384 798
17302 [초스압]롱 아일랜드 굴 축제 후기입니다. [221] 악어새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41112 197
17301 스압] 지브리 통기타 악보집 42곡 모두 완곡했다 [181] 롬롬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1 24522 192
17300 코스프레) 제하하하하하하하하 [922/1] 구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9 119235 1763
17298 모히칸 본인이다 [1598] 바른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8 169665 2412
17297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속기 바둑 대회 개최한 후기 [249] ㅇㅇ(98.227) 22.11.17 49692 435
17296 나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소꿉친구.manhwa [스압] [627] 감자봉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7 76533 478
17295 드디어 Full Genelec 9.2.6 야트모스 완성했다. [195] RossoR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6 21392 65
17294 [완성] (초스압) 엘레판트 진흙표현 그을림 [143] 통통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6 21093 162
17293 YaMaHa! [스압] [227] 로드롤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5 27552 204
17292 나의 러닝 100일 후기 [291] 쟌니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5 56916 463
17291 스압) 25년전 선풍기 프라모델 완성했다! JPG.GIF [281] O(211.212) 22.11.14 38272 520
17290 +[스압] 위치 오어 비치(Witch or Bitch) 8화 (完) [108] 환타스틱프렌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4 22666 85
17289 최근 그린 그림들 ( PWS포스터, 웨스 리, 리코셰) [168] NO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27867 114
17288 비욘세+암사자 소묘(Scratchboard;칼로 긁는 기법) [141/1] bittersweet(115.91) 22.11.11 26341 242
17287 고든램지 실제로 만나고 온 썰 [772/1] 레즈비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1 76079 1408
17286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후기 [스압] [117] 횟집바다이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0 25939 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