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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복귀작 해쪄해쪄

mzm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4 10:28:28
조회 26530 추천 128 댓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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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형시작한 첫작   회사에 건덕들 많아서 가조립하고 기껏해야 먹선넣기 하는거 자주 보다가
나모형좀 했다는거 다들 모르길레 설연휴쯤 심심하기도 해서 컴프레셔랑 에브 주문하고 도료몇개 아카 해쪄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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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모형질은 아카덕분에 축복인듯. 너무 싸고 품질이 좋다. 어릴때는 용돈 모아서 달에 탱크하나 사기도 힘들었는데..
나이 들어 일하는거 이때 보람느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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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프레이 부스 없던지라 대충박스에 두고 숨막고 창문열고 마스크 대충 두장쓰고 뿌려준다.
인터넷 찾아보니 아크릴 많이 쓰길레 아크릴로 주문했음.  오랜만에 보니 도료들도 엄청 많이 나왔드만.
헌대 기껏해야 에나멜 붓도색 주로 하던 놈이라 아크릴 특성 잘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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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뿌려주고 붓터치로 슥슥 위장추가해줌..

중간과정 없는데 유화로 워싱해줬는데. 아크릴 무광에 기름이 올라가니 어두워지는 증상이 일어남.

제일 꼴보기 싫은 어둡고 채도 낮은 상태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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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살려볼려고 기본색 다시 위에 덧칠했던거 같음.
참고로 그냥 캐터필러고 뭐고 다조립하고 칠했음 어차피 붓안닿는 곳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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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사니 인형도 주고 연결 캐터필러도 주고 에칭도 주고도 이만원 미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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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한 제작법 생각하면서 만드는데 재미있었음
만들다보니 버린 도료나 재료 공구들이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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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만들생각없었는데. 올려두니 간지나서 서페 붓으로 칠하고 에나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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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험브롤에나멜 취급하는 과학사 몇개 없었는데.
이거살려고 한두시간씩 전철타고 가서 사오던 생각남.. 세상너무 좋아짐..
헌대 써보니 뭐랄가..용기 때문인지 뭔가 느낌이 지금은 타미야가 도료가 더사용감이 좋은느낌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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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칠해주는데 인형만드는거 너무 재미있었음
헌대 나이들다보니 눈이 초점이 안맞네..옛날엔 인형 눈도 잘찍고 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잘보이지 못해서 덩어리 위주로만 도색할수 없었음.
지금은 돋보기안경 주문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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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완성...첫작이라 생각하고 언제 또뭐만들가 했는데 만드는 도중에 동네 문구점에서 탱크 더사오게 되고
일년째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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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쩍에 이책은 나에게 성경같았는데..지금 다시 보니 여전히 잘만들긴 했음 .
헌대 달라진건 예전엔 다들 먹선넣고 드라이브러쉬 하고 끝이였고 그마저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나선 다들 잘만드는거 같음. 비법같은것도 유튜브에 보니 너무 잘알려주고 못만드는게 힘든거 같기두 ㅠ,ㅠ;;



아카 판저g형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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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때 생각날때 마다 찍은 사진들 올리는중임. 
다음에 셔먼이랑 룩스 킹타 만들던거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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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터 좋아했는데 국산제품 나오는게 없어서 못만들었던 기억 
아니다 돈모아서 이탈레리 a형 찌메 프라로 되있던거 만들어봤었네
붓으로 열심히 도색하고 기분따라 다지우고 다시 도색하고.. 그랬던거 같음 ^^
암튼 이렇게 몇대씩 장만할수 있는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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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에서 락카가 나왔다. 독일군 정확한 그색이라는데 그냥다크그린 레드브라운 어쩌구가 더이쁜거 같긴하지만 한번 안써봤던 색상 써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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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선을 예전에 런너 늘려서 무수지로 녹인뒤에 했었는데 요즘은 에폭시 퍼티로 만들더라..
그래서 나도 해보기로 했음 결과는 개고색해서 하긴했는데 요령이 많이 부족했지만 일단은 넘어가는 수준으로,...
하고 퍼티 무수지 녹여서 질감표현했음   헌대...무광질감에 취해서 사포질은 그냥 누락해버렸더니 너무 거칠어져 버림..ㅠㅡㅠ
다음에는 마무리 폴리싱 해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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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쁜 실루엣이 나와주니 만족 ^^ 디테일업은 할줄몰라서 패스..
이거하면서 당근에서 스프레이 부스 사오고 타미야 회전판도 장만함 쓸만한 물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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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산 킹타도 조립 틈틈히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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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이거만들때 넣어줄려고 사둔 인형 올려본다. 저인형들 위장색만 칠해두고 아직도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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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으로 옥시드 레드 서페 뿌려주고 잘까지는 부분은 은색으로 더까진 느낌으로 나올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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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리핸드로 쉽게 위장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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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하기전에 그냥 세부 ovm등 색칠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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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서 표현할려던 까짐 표현 ..
아크릴이 아니라 잘까지질 않아서 그냥 그려서 표현했음 
덕분에 까진느낌이 좀더 리얼해지지 못한 아쉬움이... 그래도 다음에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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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명서 하라는대로는 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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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두운부분 이나 패널라인 단차등을 고려해서 명암을 넣어준다 쉐이딩

유화물감으로 사용해서 어두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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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까짐등을 에나멜을 이용해서 표현해줌 이즈음 데칼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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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마음에들때 까지 반복.. 
유화는 어두운데 표현할때 잘먹히고 밝은 영역은 에나멜이 잘먹히는거 같은데
유화도 두껍게 사용하면 잘될거 같지만 건조가 느리기에 에나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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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완성 배기구 열때문에  녹슨거 파스텔 쓰고 하면 좋다고 하는데
그냥 붓으로 느낌 내주었음.  플랫 베이스 많이 섞으면 비슷한 느낌 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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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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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모샵 세일 소식 알려줘서 충동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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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터 엉덩이샷



에어브러쉬 사용전 손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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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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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kv-1






출처: 모형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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