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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보는 부처님의 신인출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023.05.25 03:51:20
조회 152 추천 1 댓글 0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80,000가지 다양한 비유와 방편으로 크신 분이 오신다는 것을 감춰 놓은 경이다.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금강경(金剛經)에 말하였다. 수보리야, 여래는 다 알고 다 보나니 이 모든 중생이 이와 같이 무량한 복덕을 얻느니라.

 

彌勒菩薩 經三十劫 應當作佛 至眞等正覺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 말하였다미륵보살은 30겁이 지나면 응당 부처를 이룰 것이니 참된 무리들이 정각(正覺)에 이를 것이니라.

 

何故不住一劫 半劫敎導我等

 

열반경(涅槃經)에 말하였다. 무슨 까닭으로 1겁도 머무르지 않으시고 반겁 동안만 우리를 가르쳐서 인도하시옵니까.

 

優曇華 三千年開花 佛如優曇華

 

화엄경(華嚴經)에 말하였다. 우담화(優曇華)3000년 만에 꽃이 피는데 부처는 우담화와 같으니라.

 

我之正法 熾然在世 乃至一切諸天人等 亦能顯現平等正法 於我滅後五百年中 諸比丘等 猶於我法解脫堅固

次五百年 我之正法 禪定三昧得住堅固 次五百年 讀誦多聞得住堅固 次五百年 於我法中多造塔寺得住堅固

次五百年 於我法中鬪諍言頌白法隱沒損減堅固了

 

대집경(大集經)에 말하였다나의 바른 법이 성대하고 세상 및 일체 모든 하늘과 사람들이 또 능히 평등한 바른 법을 나타낼 것이요,

내가 멸한 뒤 500년 가운데는 다만 모든 비구가 나의 법에서 해탈하여 견고할 것이요,

다음 500년은 나의 바른 법에서 선정(禪定)과 삼매(三昧)만이 견고히 머무름을 얻을 것이요,

다음 500년은 많이 듣고 독송하는 것만이 견고히 머무름을 얻을 것이요,

다음 500년은 내 법 가운데 탑이나 절을 많이 짓는 것만이 견고히 머무름을 얻을 것이요,

다음 500년은 내 법 가운데 말로 투쟁하고 칭송만 하여 흰 법은 없어지고 견고함은 줄어들 것이니 깨달을지니라.

 

지구는 100억 년이 1겁이고 인간은 100년이 1겁으로 30겁이 3000년이니 바야흐로 신인께서 오셨다.

 

현재 단기(檀紀) 4356, 불기(佛紀) 3050, 공기(孔紀) 2574, 서기(西紀) 2023년이다.

부처님이 계축생(癸丑生)으로 3050년 전에 태어나셨으니 3000년 도수가 끝났다.

공자, 석가, 예수는 중통(中統)에 나오신 성인이시기에 500년마다 한 분씩 출현하신다.

불기(佛紀)는 남방불교의 기록을 따라 2567년이라고도 하는데 3000년이 넘었다 하면 불교 자체가 무너져 곤란해서니 이해하자.

이미 3000년이 넘어 신인께서 오셨지만 불교도 무너지지 않고 일단 존속을 하게 해야 함이다.

정말 불기가 2567년이면 우리나라에 탑이나 큰 절을 새로 짓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야 하는데 이론 싸움이 많이 보인다.

 

도전(道典)에 말하였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곡과 함께 계실 때 문득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너는 누구를 믿을 것이냐?

석가는 삼천 년 도수밖에 안 되느니라. 너는 오만 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 하시고 앞으로는 미륵존불(彌勒尊佛)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에 금곡이 아뢰기를 저는 석가 부처를 믿지 않고 증산 당신님만 믿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믿어 보소.

하시니라. 상제님께서는 금곡에게 석가가 삼천 년 도수인데 삼천 년이 곧 물러간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니라.

 

미륵존불(彌勒尊佛)은 미륵이 높이시는 부처님의 세상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신인님이 최선우 진인님의 전생이 강증산이고 또 계속 가다 보면 석가모니라 하셨다.

금곡 스님이 석가 부처를 믿지 않고 증산을 믿겠다 하니 곧 저는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만 믿겠습니다. 가 되니 크게 웃으실만 하다. 

 

전경(典經)에 말하였다.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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