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불로유 섭취후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이야기는 못들어 봄

ㅇㅇ(58.127) 2023.05.25 14:03:07
조회 174 추천 6 댓글 0

														

불로유 먹고 암환자 신도들이 괜찮아 졌다는 간증 영상은 간간히 보이는데 대부분 그냥 괜찮아졌다.좋아졌다. 이런 소리만 반복합니다. 말로만 좋아졌다는 영상이 많더군요.병원 진단서를 떼서 객관적으로 이러이러하게 좋아졌다 이런 이야기는 안보이네요.  의사가 말하길 많이 좋아졌다라고 하는 케이스도 보긴 했는데, 그게 완벽한 완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불로유 섭취후 병원에 가보니 암세포가 말끔히 100퍼센트 없어졌다! 이런 소리는 못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치유 케이스는 불로유만 있는 게 아닙니다.생식환등 건강식품 다단계 회사에서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저 식품을 먹었는데 내가 암환자였는데 암이 치료됬더라! 이런 말을 다단계 판매원들 앞에서 하는 걸 보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


불로유 효과는 다시 말하지만 플라세보 효과이며 여러분들의 믿음이 만든 현상입니다. 원효대사가 어두운 동굴에서 물을 찾다가 너무나 시원하게 마신 해골 바가지의 썩은 물이 바로 불로유라는 사실을 신도분들은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63635 조선인들 국민성 실제상황 ㅇㅇ(39.7) 23.06.05 124 6
63634 허경영의 전국민 1억은 불가능한 공약 [6] ㅇㅇ(58.127) 23.06.04 193 7
63633 30초만에 허경영 이해하기 [1] 징용의추억(223.39) 23.06.04 135 8
63631 책사풍후의 디아블로4 플레이 생방송 신묘마루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2 65 0
63630 념글컷 어떻게 올렸냐 ㅇㅇ(118.235) 23.06.02 70 0
63629 일단 전쟁 나면 청년부 새끼들 100퍼 공기방패다 타인은 노답생물(121.160) 23.06.02 118 3
63628 사무실 월세 3000만원 안내고 도망간 사기꾼 허경영 [7] ㅇㅇ(58.127) 23.06.01 689 21
63626 허경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자 화있을 지어다? [3] 병신교주■허경영(223.62) 23.05.31 162 6
63624 나치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수메르에 왔나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31 77 1
63623 사전투표 폐지 청원이 올라 왔습니다. 사전투표 반대(122.45) 23.05.31 82 4
63622 심심할 때 외우는 신인님의 사홍서원 [1]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3.05.31 650 1
63621 상한우유 얘기) 그냥 이갤 보면 알겠더만 ㅇㅇ(220.70) 23.05.30 280 9
63620 이건 누구 글? [9] 정성(116.36) 23.05.30 129 0
63619 그 영문은 왜 만들어 오는 거야? [5] ㅇㅇ(223.62) 23.05.30 95 6
63617 책사풍후 국뽕 캡틴티비 논파 유튜브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30 81 0
63616 미움과 질투로 기득한 [7] 00(175.209) 23.05.30 146 5
63614 하늘궁 변태 할배 허씨 ㅇㅇ(58.127) 23.05.29 164 7
63612 심심할 때 외우는 신인님의 염라대왕 [2]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3.05.28 203 2
63611 혈액암 중증 하늘궁 신도 환자 간증 ㅇㅇ(58.127) 23.05.27 226 9
63610 허경영 타계하면 후계자는 누구임? [5] ㅇㅇ(223.62) 23.05.27 198 0
63609 허경영이 불로유 홍보한거는 신의한수임? 망조임? [3] ㅇㅇ(223.62) 23.05.27 223 1
63608 광신도들은 망할일밖에 안남았어 [8] ㅇㅇ(125.138) 23.05.27 193 6
63607 허경영이 오늘을 사는 이유 [1] ㅇㅇ(58.127) 23.05.27 173 6
63606 책사풍후의 삼국지11 생방송 [2]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7 62 0
63605 불로유는 사기다. 병신교주■허경영(223.62) 23.05.26 186 7
63604 불로유로 항암치료가 된다는 증거로 증언 밖에 없음? ㅇㅇ(223.33) 23.05.26 136 6
63601 국민들은 대출이나 받아라고, 자기들은 억대연봉 챙기는 허경영짱(223.39) 23.05.25 135 12
불로유 섭취후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이야기는 못들어 봄 ㅇㅇ(58.127) 23.05.25 174 6
63597 허경영 스티커면 냉장고가 필요 없다고? ㅇㅇ(58.127) 23.05.25 149 8
63596 불로유가 암치료 물질이라면 임상시험을 해야 함 ㅇㅇ(58.127) 23.05.25 217 5
63595 58.127은 구제불능의 바보인가? [4] 00(175.209) 23.05.25 122 3
63594 불로유는 플라시보 효과의 대표적 사례 [2] ㅇㅇ(58.127) 23.05.25 281 7
63593 220.70 그것밖에 생각이 안되니? [3] 00(175.209) 23.05.25 91 2
63592 심심할 때 보는 부처님의 신인출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3.05.25 152 1
63591 허경영 자금의 원천이 뭔지 아냐 ㅇㅇ(220.70) 23.05.24 225 10
63590 국회의원들 억대연봉 세금낭비!!!!!!!! ㅇㅇ(59.17) 23.05.24 86 6
63589 이만희도 JMS도 상한걸 먹으라고는 안했다 ㅇㅇ(220.70) 23.05.24 119 6
63588 불로유는 사기꾼이 만들어낸 표현이고 [2] ㅇㅇ(125.138) 23.05.24 168 4
63587 믿는다는 건 말이다. 그 사람의 뜻을 좇는 거야. [4] ㅇㅇ(14.33) 23.05.24 153 7
63586 뒤 돌아보기 00(175.209) 23.05.24 78 5
63585 조선 도교 설화_조선의 미소년 신인과 풍후의 관계한국기인전_청학집_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64 0
63584 심심할 때 보는 백궁가는 방법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3.05.24 114 2
63583 2028년 안에 허경영 뒤진다 타인은 노답생물(121.160) 23.05.23 139 7
63581 심심할 때 보는 39세 단군 할아버지 눈팅하는 평생백수(211.58) 23.05.22 78 0
63578 난 허경영 안티라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는데 [1] ㅇㅇ(118.235) 23.05.21 263 12
63577 불로유 [28] 정성(116.36) 23.05.21 324 7
63573 불로유 그만하라 그랬다 [1] 타인은 노답생물(118.235) 23.05.20 262 15
63572 불로유란거 이거 효과있긴하냐.. 심각하다 [9] ㅇㅇ(182.213) 23.05.20 1778 15
63571 누굴 믿는건 어쩔수없어도 기대는 안하는게좋아 ㅇㅇ(125.138) 23.05.20 100 5
63570 책사풍후의 서경 요전 읽기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0 278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