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부동산 갤에 학벌관련 글을 올릴까?

이유는 간단. 그거밖에 가진게 없는 거지새끼들이기 때문

저 입에 거품물고 발작하는 모습 보이지?

예전엔 학벌충들 저럴필요 없었음. 누구나 다 알아주고 인정해줬기 때문에

제목부터 "학벌이 아직 유효하다고 느낄때", 즉 점점 유효해 지지 않고 있다는 말이고

요즘은 학벌 좋다고 깝쳐봤자 돌아보는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돈은 많이 버냐?", "집은 어디사냐?" 이런거니까 개빡치는것임

물론 돈도 많으면서 학벌 좋으면 쫄릴 이유 없음. 요즘 시대에도 충분히 대접받는데

문제는 가난한 학벌충 무주택자 거지새끼들이지. 이새끼들은 점점 본인 서열이 낮아지고 있는걸 체감중이고

특히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벼락부자, 벼락거지들이 왕창 쏟아지니까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은 없고 굳이 부동산갤 까지 찾아와서 추하게 저짓거리 하고 있는것임. 주식갤 가도 비슷한 분위기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한 가난한 학벌충들이 지랄발작 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