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다른도시와 다르게 인구가 많아 구단위 행정구역이 시에서 4갸나 되는 곳이다.
수원은 광교 신도시가 들어서고 나서부터 수원의 부동산관심이 늘어났으며 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로 가고있다.
그만큼 개발도 골고루 진행된다는것인데

수원 동쪽인 영통구는 수원대장 광교가 버티고 있으며 바로 아래 영통이 지탱하고 있다.(삼성 본사가 지탱)

그리고 북쪽은 북수원sk sky view가 있고 그 옆에 신축예정인 북수원 포레나 장안과 북수원 자이 렉스비아를 필두로하는 대규모 단지들 그리고 왼쪽으로 이목지구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
그 아래는 이제 장안구 대장이자 수원에서 3대장안에 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호매실이 버티고 있고 당수지구의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구운동의 발전도 있다.
남쪽으로는 수원역과 매교역을 중심으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팔3의 예정 그리고 매교쪽의 팔달6,8,10구역 권선 6구역등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전 중이다.
가장 중앙은 화성행궁이 있고
공원도 각 지역별로 아주 잘되어있다.

물론 결국 수원에서 살아남을 곳은 지역별로 광교 영통 화서 수원역 매교 호매실 북수원만 살아남겠지만
아파트 집값을 떠나서
시에 대형병원 3개이상 백화점 및 대형쇼핑몰 4개 호수공원 4개
일자리와 직주근접 각종 다양한 노선의 역세권과 버스노선 수원 주변도시들의 수원을 받쳐주는것 각종 인프라 구축과 교통 자연 학군 행정력 문화재 전통시장(재래시장)의 모든 인프라 측면에서 수원만큼
균형발전이 괜찮은 곳이 있을까?
성남은 판교 분당빼면 노답이고 용인도 수지동천쪽이랑 이제 기흥 구성쪽발전까지 해도 그 외 발전 못하는땅들 수두룩하고
과천은 땅이랑 인구 좁지만 인프라가 부족하고 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선에서 만큼은 수원이 원탑이라고 본다.

(다른도시 까는거 아니고 수원만 말하는것)
그갼 조선족 많았던 곳의 개발로 그 아래지방으로 쫒아내는중이고 창녀촌 폐쇄 및 수원 군공항 이전만 완벽히 완료되는순간 수원은 더 많이 찾을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적인 측면에서
서울의 축소화된 수원


아파트값 빼고 본다면 난 경기도 4대장중 과수용성중에서도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한다.



배산 임수가 되게 좋은곳 북쪽으로 광교산이 서쪽으로 칠보산이 감싸고 있으며 중앙에 팔달산 숙지산 여기산 등이 있고 광교호수공원 제외하고도 광교산아래 광교저수지 그리고 만석공원 서호공원 일월공원 등의 수변공원 서호천 황구지천 등 물길이 아주 좋은 녹지적으로도 너무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