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라는게 좆팔육 시절부터 있던거라 당장 잠실서부터 과천, 분당 할 것 없이

대단지 아파트 사는 새끼들 거의 대부분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퐁퐁남 새끼들이라는건데

기러기 아빠라는 개념도 좆팔육 시절에 우후죽순 등판한거고

손에 물 안 묻히니 어쩌니 좆까던 거도 운동권 시절이고

이혼율 치솟아 있던거도 애초에 이 세대고, 재산반띵문화 위자료 판례 이 때 수두룩하게 생겨나온거고

이걸 지 딸년 한테 대물림하니까 요새 보지년들 사고방식이 개씹창나는거고

4050 자식새끼들 연령대가 몇 살이겠냐? 지금 막 혼인기 꽉 찬 2030 보지년들이지

남자는 여자한테 희생해야 한다는 개념 쳐 박던거도 4050임

반대로 6070은 전형적인 가부장세대였고

생각외로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 퐁퐁남 새끼들 존나게 많아

예전엔 인터넷이나 맛폰이 없으니까 퐁퐁남에 대한 인식이 전파력이 없었으니 지들간에 사례 공유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니들 애미애비가 그렇게 살았고 지들 삶을 합리화 한답시고 자식새끼들 세뇌교육을 시켜놔서 현 세대가 똑같은 짓 하고 있는 걸

요새 세대는 사례 공유가 되니까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