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우파 정권에서는 돈 지르지 말 것
좌파야 뻥카가 심하지만 우파는 진짜 공급 하더라

2. 서울 전세가율 60~70%일때 들어가라
아파트마다 입주시부터 고점 저점 전세가율이 있다
많게는 80%에서 적게는 2~30%도 나오더라
잘 보고 전세가율이 높을때가 투자 적기다
고로 지금은 아니란 거지

3. 탄력성 높은데는 지금은 피해라
집값 상승기에 오버슈팅하는 지역이 있다
주로 부자들이 사는 동네지
다들 이곳은 안 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
문제는 떨어질때는 오른만큼 더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게 탄력성이다
이런지역 존나 오버슈팅할때 잡으면
수억이 한방에 녹는 경험을
체험할수 있다
그래도 언젠가 튀어 오르겠지만 많은 기회비용을
날릴수 있다는 거는 분명하다

4. 그래도 지금 당장 서울에 살집이 필요하다면
그렇다면 탄력성 없는 지역을 택해라
서울 비역세권 구축 이런데다

5. 강남3구, 마용성, 여의목동
시대가 변해도 이 입지는 영원하다

6. 5번 서울 입지 다음으로는 경기 동남권이다
서울이어도 5번 서울같은 서울이라고 투자하면 큰일난다
판교, 과천, 분당, 위례, 평촌, 광교까지가 괜찮다
서울만 아니지 직주, 교통, 학군 다 갖춘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