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자신도 90살 100살 보는 시대에 부모님들이 자기 자산은 스스로 관리해야지

사지 다 달렸고 가르칠 거 다 가르쳤는데 부모 쳐다보는 자식은 나부터 바로 집밖으로 차버릴 듯

한국 경제를 위해서는 상증세가 바로 폐지되어야 한다는 1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증여세는 그대로 유지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물론 없애도 상관없는 게 그만한 자산을 만들 아버지라면 충분히 그정도의 판단력은 있으실거라 보기 때문.

기업과 가문의 영속성을 위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원할한 상속이되야 고용과 한국 경제의 안정성이 유지된다는 차원인거임.

쉽게 삼성 이재용 생각하면 됨..  이재용이 아버지의 주식을 받아서 뭔 더 큰 개인적 부귀영화를 누리겠음? 삼성이라는 기업이 흔들릴때 발생할 거대한 파도가 문제인거지.  

상속은 아들도 60살은 넘겨서 정말 가문의 자산들을 관리할 충분한 능력과 경험이 쌓였을때 하는 게 이상적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