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223.62) 2023.04.26 22:57:37
조회 481 추천 0 댓글 0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1'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1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2'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2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3'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3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4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5'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5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6.비엔나 to 프라하 들어가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3'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3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4'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4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8.프라하 골목 걸어보기 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8'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8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9.프라하 피아노 버스킹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0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7df3da36e2f206a26d81f6e046817169a7


7cf3da36e2f206a26d81f6e042817c6571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43719533d9ff1abc02f5ed277d79646e3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73719533d9ff1abc02f5edb75d797fdb053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63719533d9ff1abc02f5ede72dc99bde0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13719533d9ff1abc02f5edb74d9997252e8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03719533d9ff1abc02f5ed97cde99298c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33719533d9ff1abc02f5ed274dd95bb5d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23719533d9ff1abc02f5ed273df94ea11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d3719533d9ff1abc02f5ed974d8959309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c3719533d9ff1abc02f5ed374dc94b07c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4295d492ab8ef91c71240aa70d9937f9c95


a15f1caa1f1bb4589eff5a72f65de4c8cfa4285d492ab8ef91c71240aa71dd9121d972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10 번째 글이야.

아재 글 재밌지?


여기저기 바이럴 당해서 여행 간게 아니고

스스로 그냥 정해서 100% 자유여행 막 하고 다닌 거야.


변수도 많고, 일반적으로 여행사 통해서 본 것과 전혀 달라 그치?

그래서 예당 바보아저씨가 유명한 거야.


프라하에서 이제 돌아오는 후기

저녁에 비엔나 돌아와서

바로 다음날 오전에 다시 부다페스트 가기

엄청난 강행군을 해서 부다페스트 들어간 이야기야.


여행이라는 것은

한정된 예산, 한정된 기간이 있고


유럽이라는 나라는 모든 동선으로 전체 나라를 보기는 힘들어

서유럽 / 동유럽 / 북유럽 섹터가 나뉘어 지는 이유이기도 해.


물론 돈 많은 건물주면

전부 한번에 다 돌아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첫 짤이야.

프라하 기차역 뒷편, 언덕 뒤에서 촬영한 거야.

대부분 관광객은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이동을 하지.

첫날 저기 돌고

다음날 프라하 에서 비엔나 돌아가면서 반대로 돌아서 기차역 반대편에 가본 거야.


전 글에서 저 위치에

이집트 대사관, 한남더힐 같은 고급빌라 있었다. 

딜로이트 컨설팅 본사도 저쪽이 있었다. 말했지.


두번째 짤

프라하 기차역 시간표야.


전광판 시간을 보고

Praha - Wien 내 시간 써있으면 탑승 게이트를 알려줘

그거 찾아가면 거기 기차가 서있고 타서 내 번호 앉으면 되는 거야.


표 확인하는 사람 전혀 없고

개찰구 같은거 그런거 전혀 없어.

그냥 걸어가서 딱 앉으면 끝이야. 개꿀이더라. 시스템 편해.


나중에 기차가 출발을 하면

그제서야 안내원이 와서 티켓 QR 코드 찍고 끝. 이거야.

국경 넘어가면 한번 더 와서 QR 찍고 감.

좌석 아래 파워 있으니까 충전기 꼽고 음악들으면서 

QR 보여주면 그걸로 끝임. 대화 한마디 안해도 되더라.

아재는 동양인 이면서 일등석 타고 가는 부자 아재 느낌? 이었겠지? ㅋㅋ


세번째 짤

프라하 길 바닥 맨홀이야.

맨홀도 저렇게 디자인 되어 있더라.


일본도 마찬가지야. 

도쿄, 고베, 오사카 가면 맨홀이 도시에 맞게 전부 디자인 되어 있고,

미국 가도 마찬가지야. 랍스터 보스턴 메인주 가면

맨홀에 랍스터가 그려져 있음. 개 이쁨.

헬조선도 이런거 해야 되지 않을까?


다음짤

체코 기차 프라하 역 모습이야.

사람들

동유럽 사람들 대게 이국적이다.

나만 동양인이다.


다음 짤 기차 안 모습이야.

OBB 기차 일등석의 모습.

평일이라 1등석 칸에 5명도 안 타고

부다페스트 갈 때는 한 칸에 나 혼자 타고감. 헝가리 넘을 때 까지

나 혼자. 비엔나에서 일등석 탐. 개꿀. 왕 같더라. ㄹㅇ. ㅋㅋ.


프라하 -> 비엔나 4시간 40분 기차를 타고

저녁에 비엔나를 도착해서 

지하철 몇 정거장 타고 내려서 숙소 들어간 시간에 저녁 8시인가 그랬어.

개 피곤하더라.


그런데 문제는 아재가

프라하 가서 너무 체코 분위기가 좋고 낭만적이어서.

비엔나 돌아간 바로 다음날 다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들어가는 기차를 예매를 한거야.

숙박도 모두... 이미 프라하에서...


비엔나 도착 8시에 했는데 진짜 개 피곤하더라.

문제는 헝가리 내일 오전에 다시 가야 되는데

옷 같은거 빨래가 안되어 있어서.

긴급하게 손빨래 까지 다 하고, 근처 차이니즈 집 가서 볶음밥 사다 먹고

기후가 좀 건조하더라고, 숙소가 건조한 건다. 마르겠더라고.


그래서 개인정비 까지 다 하고

5시간 인가 6시간 자고 일어나서 알람 4개 해둠 ㅋㅋ


일어나서

다시 비엔나 기차역 까지 가서 등가방 하나 메고

기차를 탔다.


짤 보면

부다페스트 도착 시간이 오전 10.19분 이야.

2시간 30분 정도 걸리니까.

새벽에 기차를 탄 거지. 아재도 참 대단하다... ㄷㄷ...


엄청난 강행군 이었고.

실제로 입술도 마르고 갈라지고 그래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석에서 준 립밤 바르고

왜 군대에서 행군 많이 하면 나오는 증상 있잖아. 다리 붓는 느낌 들고


그러면서 또 다음날 저렇게

부다페스트 행 기차를 타게 되었다.


일등석 한 칸에 나 혼자였고

중간에 헝가리 국경 넘어서 헝가리 큰 도시 나오니까. 사람들 좀 타더라.

나만 유일한 동양인 일등석


유럽가면 평일 새벽에 일등석 타봐라.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보다 무언가 더 특별한 느낌 특별한 대우 기분이 들어.

대한항공 퍼스트 비지니스 타봐라. 여기저기 컵라면 처먹는거 전부 총쏴서 죽이고 싶다.

대한항공 = 김밥천국 된지 오래.


아재 다음에 유럽 가면

조성진 임윤찬 처럼 대한항공 절대 안 탄다.

독일 국적기, 오스트리아 국적기, 북유럽이면 노르웨이 항공 타고 간다.


저 라면 처먹는 개돼지 새끼들 때문에,

승무원 이고 나발이고, 라면 냄새 때문에 전부 기내에서 기관총 갈기고 수류탄 던져서

라면 처먹는 헬조선 개돼지들 다 죽이고 싶더라.

대한한공에 정식 민원도 넣은 상태임. ㅋㅋ.


마지막 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켈레티 기차역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 짤이야.


개쩐다.

스타벅스 들어있는 건물도 멋있고


외국인들이 인사동 스타벅스 한글 간판 보면 셀카 많이 찍고

고베 스타벅스 가면 일본 고옥에 스타벅스 있어서 장사 잘되고

여기도 동유럽 건물 1층에 스타벅스 박혀 있으니 낭만 쩔더라.


그리고 스타벅스 여기 젊은 여자애들 노트북 들고와서

죽치는 애들 많더라 한국처럼.

잘 차려입고, 헝가리 여기는 동유럽 특유의 향이 강하고

프라하 보다 약간 못사는? 약간 낡은 느낌?

그런데 스타벅스는 깔쌈하니까. 애들이 나름 그 나라 잘나가는 애들이 들어와서 대화하고

노트북 하고 놀더라. 동양인 애들 한국 애들도 스벅 잘 들어오더라.


비엔나 스벅 짤 하고

부다페스트 스벅 짤


진짜 아재 인생 샷이다.


-----


여기까지 프라하 나와서

비엔나 돌아와서 개인정비 하고 5시간 자고

다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들어가는 후기를 쓴거야.


진짜 피곤에 쩔었는데


부다페스트 여기 와서도 오후 2시 체크인 직전까지 시내를 계속 미친듯 돌아 다녔다.

경치가 너무 좋고 이국적이라 신기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도저히 힘들면 중간에 놀이터, 놀이터 한국 옛날 놀이터 처럼. 그네 있고. 거기 앉아서

20분 쉬다가. 다시 걷고 


그렇게 해서

Liszt 리스트 기념관, 헝가리 공항 이름 = 리스트 국제 공항


왜 클래식 쇼팽, 리스트, 베토벤, 모차르트 유명하지?

피아노 가장 존엄이 리스트야.


인기는 쇼팽이 조금 더 많고

역치가 큰 어려운 연주는 리스트

리스트가 헝가리 최대 문화예술인 우리나라 세종대왕 이순신급 이상임


그 리스트 기념관 찾아갔던 썰

리스트 기념관에 방명록 남긴 썰은


다음 글에 이어서 쓰도록 할 께

보이는 짤 순서대로 후기 막 쓰는 거야.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계속 들어와서 봐라.

너희들 내 글 계속 볼 수 밖에 없어.


아재는 유럽여행 패키지로 간게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난 지혜와 경험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다이나믹 한 경험을 하고 온 아재야. ^^


그럼


계속 여기 와야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거기서 있었던 일화를 알게 되겠지? ^^ 


^^


바보아저씨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1'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1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2'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2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3'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3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4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5'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5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6.비엔나 to 프라하 들어가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3'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3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4'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4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8.프라하 골목 걸어보기 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8'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28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9.프라하 피아노 버스킹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0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유럽여행 필수품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전자책 사서 유레일 기차에서 읽기


a0482877abd828a14e81d2b628f1716d3abb1329


a0482874abd828a14e81d2b628f17169cf25a1be


a0482875abd828a14e81d2b628f1736fb6c35874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재즈 갤러리 이용 안내 [75] 운영자 06.02.13 24545 13
107864 혹시 자라섬 재즈페스 때 스태프 해보신분 있나요? 재갤러(220.92) 06.09 20 0
107863 ⭐+⭐+⭐+재즈이야기는 즉흥갤에서⭐+⭐+⭐+ jaslinj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 0
107861 [포락갤] 메탈 안듣는데 확실한건 ㅇㅇ(118.235)(124.63) 06.07 17 0
107843 [LP갤] 소프트락 AOR 장르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엘붕이(221.142)(124.63) 06.05 27 0
107838 [포락갤] 소울렉션 라디오같은거 더 없나요? ㅇㅇ(219.240)(124.63) 06.04 24 0
107837 New york jazz lounge 재갤러(222.235) 06.04 41 0
107836 재즈갤 고수들 제발 이 광고 음악 원제목 좀 알려줘 [2] 아수라(122.45) 06.03 63 1
107834 [포락갤] 재즈가 참 신기해 포붕이(112.187)(124.63) 06.03 48 0
107833 [포락갤] 허비 행콕 같은 재즈 퓨전 추천 ㅇㅇ(183.107)(124.63) 06.03 31 0
107832 [포락갤] 허비 행콕 같은 재즈 퓨전 추천 ㅇㅇ(183.107)(124.63) 06.03 29 0
107828 Dusky80 뭐라고 읽어야 되나요 재갤러(59.20) 06.02 31 0
107827 [포락갤] 음잘알 고수님들 음추좀 포붕이(222.107)(124.63) 06.02 42 0
107817 곡 좋다 ㅇㅇ(110.14) 05.29 54 0
107807 johny smith 좋아함 재갤러(118.235) 05.26 62 0
107805 [포락갤] 보컬없는 음악좀 듣고싶은데 뭐 없을까? 포붕이(211.201)(124.63) 05.25 61 0
107804 [포락갤] Rm이고 뭐고 포붕이(211.234)(124.63) 05.25 70 0
107798 재즈 입문 도움 [7] elliott0131(222.118) 05.23 192 2
107792 [포락갤] 근데 진짜 아이돌 음악 주류로 빠는새끼들 정체가 뭐냐 ㅇㅇ(122.35)(124.63) 05.22 73 0
107791 빌에반스 포트레이트 인 재즈는 그냥 명반이다 [1] ㅇㅇ(218.147) 05.21 165 1
107789 질문 건담듀나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9 0
107781 [포락갤] 피오나애플 1집이 베스트인 사람 있음? 포붕이(220.122)(124.63) 05.20 57 0
107780 [포락갤] 현재까지 애플뮤직 100위에 안나온 뮤지션들 포붕이(58.29)(124.63) 05.20 71 0
107779 [포락갤] 에이미 와인하우스 1집 같은 앨범 추천 부탁드려요 포붕이(220.122)(124.63) 05.20 68 0
107778 비교적 몇년전에 죽은 재즈 아티스트 앨범 뭐죠? [1] Goyar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51 0
107777 [포락갤] 시이나 링고 후기 앨범은 어케생각함 [1] ㅇㅇ(218.156)(124.63) 05.17 97 0
107772 [LP갤] 인터내셔널 재즈 데이는 뭐냐 엘붕이(61.251)(124.63) 05.16 69 0
107767 [포락갤] 개고수 라인업 qwe(125.176)(124.63) 05.13 103 0
107762 [포락갤] 일본 재즈팝 Asagaya romantics 포붕이(61.99)(124.63) 05.13 85 0
107761 재즈를 즐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 30514윤도현(112.158) 05.12 114 0
107759 재즈 입문해보고 싶은데 [5] 재갤러(119.64) 05.10 259 1
107757 판소리랑 재즈랑 콘서트 합니다! 서진실과 재즈의 만남! [1] 컴퍼니소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94 0
107756 [포락갤] 공연보고싶은데 정보 어디서 얻음? [1] ㅇㅇ(61.79)(124.63) 05.07 154 0
107755 빌 에반스 쳇 베이커 마일즈 데이비스 앨범 추천 좀 해주세요 재갤러(210.97) 05.06 119 1
107754 [포락갤] 이걸로 재즈 입문해라 포붕이(180.182)(124.63) 05.05 171 0
107753 [포락갤] 잔.나비는 재즈야 락이야 [1] 포붕이(211.176)(124.63) 05.05 183 0
107752 쿨재즈 같은거 만들어옴 [1] ㅇㅇ(61.78) 05.02 261 2
107744 자지 두께 형님들 연주 개지린다 이거 보고가 재갤러(168.126) 04.30 158 0
107706 안녕하세요 프리재즈 질문이 있어서요 [3] 재갤러(223.39) 04.27 281 2
107705 [포락갤] 일단 프리재즈는 이상한 음악 맞음 ㅇㅇ(223.39)(124.63) 04.26 181 0
107703 [LP갤] 이번 rsd 빌에반스 4500장 한정반 왤케 허벌이냐 ㅋ 엘붕이(112.145)(124.63) 04.24 160 3
107702 [포락갤] 재즈 하는 사람들이 뭔가 악기 족고수 느낌임? ㅇㅇ(118.235)(124.63) 04.24 188 0
107701 올해 자라섬 재애즈(218.145) 04.24 162 0
107699 [포락갤] 대중음악 티어 정리해준다.txt ㅇㅇ(123.111)(124.63) 04.22 246 0
107697 재붕이들아 Aiden09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42 0
107683 재즈는 미친거 같음 돌고돌아 재즈더라 [1] 주자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8 4
107682 가볍지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재즈 공연 있어요! 이번 주 토요일 재갤러(172.226) 04.17 281 1
107679 재즈갤러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1] 재갤러(59.28) 04.14 325 0
107677 티스퀘어 11집 샀어 [1] 그레이스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07 0
107676 [포락갤] 왜 재즈게이즈는 없음???? ㅇㅇ(223.39)(124.63) 04.10 1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