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앞모습(데찌년 아랫배마냥 뽈록 튀어나옴), 뒷태(개껄림), 다른 어나홀들이랑 비교샷(아래부터 세븐틴 보르도, 마녀의 유혹, 발육측정)

- 발육측정

총길이 18 내부길이 16 무게 1.1kg

가격은 온라인에서 9만원정도

크기는 머형홀과 중형홀의 중간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한손으로 들기에는 무겁고 두손으로 잡으면 좀 작은 그정도 사이즈임

이번에도 내부기믹을 좀더 잘 느끼기위해서 평소보다 젤양을 좀 줄였음

우선 간단하게 내부구조를 알려주면 

입구부분은 카시마년 허벌ㅂㅈ마냥 넓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좁아져서 중간부터는 똘똘이를 꽉 잡아줄 정도로 조여옴

그리고 끝까지 들어가면 깡붕이들이 환장하는 자궁기믹도 있는데 

마녀랑 다르게 자궁구가 좀 작아서 커두를 쪽쪽 빨아들이는 맛은 없었음ㅠ

그래도 아랫배를 꾹꾹 눌러서 열심히 내부공기를 뺴주면 어느정도 달라붙기는 함

이거 사기전에 검색 좀 해봤는데 누가 저자극이라고 하길래 살때 좀 망설였었음

나 진짜 넣고 10분만에 써버림ㅇㅇ

이번에 젤을 조금 넣어서 그런지몰라도 돌기랑 주름 기믹들이 똘똘이 기둥을 사정없이 긁어대는데 진짜 안싸고는 못베기겠더라

여자한테 1시간 넘게 박다가 너 지루냐는 말까지 들어봤는데 애한테는 ㄹㅇ 10분도 못 버티겠음ㅋㅋㅋ

정상위로 박다가 돌려서 뒤치기 할때 어나홀 빵댕이 부분이 내 아랫배에 닿아서 팡팡 찔꺽찔꺽 소리나는데 그건 좀 리얼하긴 했음 

소재가 세이프스킨이라고 저번에 리뷰했던 마녀의 유혹이랑 같은 소잰데 진짜 실리콘 냄새 하나도 안나고 어나홀 전체가 쫀득쫀득해서 

후배위로 찌르면서 손바닥으로 빵댕이를 찰싹찰싹 떄리면 아주 그냥 손에 착착 감겨서 기분 조음

스팽킹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함

다음으로 단점을 적어보면

일단 아다새끼가 만든건진 몰라도 ㅂㅈ 위치가 너무 위에 달려있음

(기승위 할 때 몰입도가 좀 깨짐)

그리고 보다시피 ㅂㅈ날개 구현이 안되있어서 삽입할 떄나 스마타할 때 좀 많이 어색했음

중머형홀이라 걱정했는데 세척은 의외로 간단하더라

이것도 세이프스킨의 강점인거 같음

씻기는거 10분 물기제거 1분이면 끝난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난 아직 어나홀 3개밖에 안써본 늒네지만 지금까지 써본거 중에는 이게 제일 만족스러웠음

확실히 무게가 있다보니까 핸드홀들이랑은 박는 느낌부터 다르더라

마녀 괜찮게 쓴 갤럼들 있으면 이것도 써보는거 추천함

그럼 여중생쟝은 정기 빨린거 보충하러 저녁 먹으러 감 깡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