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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 검술의 역사와 방패&검 전투법. (3)

충성용감단결 2007.01.31 00:12:00
조회 479 추천 0 댓글 3


사. 검과 방패로 싸우는 법: 검술은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요약될 수 있다. 즉, 상대방에 맞추어서 반응하고, 행동하고, 반격 하는 것이다. 검과 방패 술의 기본 기술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이들을 실전에서 완전하게 사용하려면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기본기술은 힘과 스피드, 적절한 타이밍과 거리를 맞출 수 있다면, 무서운 기술이 된다. 가드는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올 수 있을 정도가 돼야하며, 각 가드는 그 가드에 따른 적절한 공격과 방어 방식이 있다. 각 기본기술을 예측할 수 없고 빠르게 시전 하는 것이 검과 방패술의 핵심이며, 더 나아가 상대방의 자세를 보고 그의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전후로 움직이면서 한 가드에서 다음 가드로 자연스럽게 전환 할 수 있어야 하고, 정확하게 기술을 시전 할 수 있어야 한다.  검과 방패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식은 여러 무기술 중 가장 효과적인 조합 중의 하나로, 검과 방패술의 고수는 치열한 전투 중에도 허점을 거의 들어 내지 않을 수 있었다.  상단가드(검을 45도로 위로 든 자세)에서는 쉽게 상단을 공격하는 척 하면서 수평베기를 해 엉덩이를 베거나 위에서 아래로 베기로 다리를 벨 수 있다. 이 공격방식은 방패로 상대방의 공격을 흘리거나 밀쳐냄과 동시에 하는 것이 좋고, 후방가드(검을 뒤로 45도 아래로 향하게 한 자세, 검을 뽑는 자세와 유사함)에서 상단가드로 전환할 때 이 방식의 공격이 유효하다. 상단가드에서 검을 왼쪽으로 대각선으로 베, 상대방의 드러난 팔이나 머리를 벨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는 방패를 내리면서 베야하기 때문에, 자신의 팔이 노출될 위험이 높다. 그러나 상대방이 다리를 공격해 오는 경우에는 방패를 내려서, 공격을 막음과 동시에 이 기술을(왼쪽으로 대각선 베기) 쓰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베기 공격을 할 때, 팔을 앞쪽으로 뻗게 되는데, 이때 방패와 발이 베기와 동시에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방이 자신의 드러난 팔을 공략하기가 쉬워진다. 모든 무기가 그렇듯이, 방패는 팔의 연장선으로 공격을 쉽게 막아주며, 주먹의 연장선상이 될 수 있다. 방패는 상대방과 수평으로 쥐거나, 너무 몸쪽으로 당겨서 잡으면 안 되며, 약간 방패를 앞으로 내밀고 약간 기울어지게 잡아야 한다. 방패는 자신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야 하는데, 초보자들은 이 실수를 범하기가 쉽다.  금속을 대지 않고 나무만으로 만든 방패는 상대방의 검이 방패를 벨 때 방패에 그 검이 박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잠시 동안 무기를 쓸 수 없어 일부러, 방패에 금속을 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상대방의 무기를 방패 끝부분으로 막아 검이 방패 가장자리에 박히게 하고, 방패 밖으로 드러난 상대방의 팔을 베는 기술은 많이 쓰인 기술 중에 하나였다. 방패를 위로 들고 오래 있으면, 방패가 시야를 가려 상대방의 움직임을 놓치게 될 위험이 크다. 그 경우에는 상대방을 보기위해 방패를 내릴 때, 상대방이 상단부를 베거나, 아예 방패가 없는 다리를 노려 벨 위험이 있다. 검을 왼쪽 바깥쪽으로 약간 아래로 하여 적의 공격을 대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 경우 검을 오른쪽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걸릴뿐더러 제대로 베기를 할 힘이 나올 수 없으며, 팔이 방패 바깥으로 들어나게 되 경험이 많은 상대는 금방 이 약점을 노릴 수 있다.      방패를 상대할 때의 기본은 방패로 보호되지 않는 부위를 공격하는 것이나, 그 실행이 쉽지는 않다. 방패를 든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움직임에서 허점을 찾거나, 적이 딴 곳을 방어하게끔 만듦으로써 방패를 피해 공격하는 것이다. 방패를 움직여 적의 공격을 막으면, 다른 각도에서의 공격에 무방비가 되 기본적으로 적의 방패를 피해 공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 경우 공격을 할 때,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많이 사용되는 기술로는, 앞으로 전진함 과 동시에 위를 치는 척 하면서 아래를 베거나, 역시 앞으로 전진 하면서 아래를 치는 척 하면서, 위를 치는 것 이다. 뒤로 물러나면서 상대방의 앞쪽 다리를 공격할 때는, 상대방이 전진할 때, 방패를 든 쪽의 발(대게 왼발)을 뒤로 물리고, 대각선으로 상대방의 다리를 벰과 동시에 방패의 모서리로 상대방의 무기를 튕겨낸다.  전진하면서 방패로 상대방의 무기를 밀어냄과 동시에 정강이를 베거나, 상대방이 공격자세를 취할 때 바로, 방패 아래로 베는데, 이 때는 방패로 상대방의 방패와 얽히게 해, 상대방이 방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상대방의 베기를 방패로 막아냄과 동시에 상대방의 방패 아래를 베어낸다. 소드&실드 무술에서는 스텝과, 방어,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소드&실드 무술의 핵심 중에 하나는 적이 공격을 할 타이밍에 맞추어서 반격하는 것인데, 상대방이 공격할 타이밍에 맞춰 뒤로 물러나거나, 접근해 상대방이 공격하면서 생기는 약점(방패 바깥으로 드러난 부분)을 베는 것인데, 이는 방패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거나, 몸을 피함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전진하면서 방패를 앞으로 내밀어, 공격을 막음과 동시에 상대의 팔을 베는 것은 가장 흔한 반격기 중에 하나다. 또는 한 발자국 물러나면서 상대방의 팔을 벨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전진하면서 공격하는 순간을 노려서 한다. 중단가드(검을 45도 각도로 앞으로 향하게 하고, 방패로 정면을 가린 자세) 상태에서상대방이 머리를 향해 내려치기를 할 때는 방패를 머리 위로 들어올려, 내려치기를 막음과 동시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올려치기를 해 적의 정강이를 베거나, 팔을 벨 수 있다. 이 반격이 실패하면, 바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베기로 연결할 수 있다. 뒤서기(방패를 쥔 쪽(왼발)이 뒤로, 검을 쥔 쪽(오른발)이 앞으로 가 있는 자세)에서 오른발을 뒤로 물리면서 상대방의 검을 방패로 튕겨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베는 기술(보통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벤다)도 있으나, 이 경우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하고, 베기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검을 회수하기가 어려워, 제대로 쓰기 어려운 기술이다. 상대방이 다리를 공격해 올 때는 방패를 아래로 기울여, 무기를 튕겨 내거나, 흘림과 동시에 검으로 위에서 아래로 상대방의 팔을 베어내는데, 이 때는 앞발을 약간 앞으로 내밀거나, 뒷발을 약간 뒤로 물리면서 한다. 상대방이 방패를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노면, 방패와 상대 몸의 사이로, 베기를 노리거나, 상대의 얼굴을 향해 찌르기를 시도할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팔이 방패 바깥으로 드러나, 상대방이 자신의 팔을 베어버릴 위험이 있다.  상대방의 팔이 공격을 하기 전에 팔이 쭉 펴지는데, 상대방이 공격하기 위해 무기를 든 틈을 노려서 상대방의 팔이나, 손을 노려 베는 것은 상대방이 방어를 방패에만 의존하거나, 움직임이 느리거나, 가만히 서있는 상대한테 유용한 반격이다. 이 때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거나, 한 발자국 앞으로 전진 하거나, 한 발자국 후진하는 동시에 상대방의 팔을 벤다.  거의 모든 종류의 방패가 상대방의 방패를 후려치거나 흘려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방패의 모서리로 상대방 방패의 모서리를 밀어 쳐, 틈을 만들거나, 상대의 공격 리듬을 흩트려 놓을 수 있다. 상대방에 접근하면서 상대의 방패를 오른쪽으로 밀어내면서 왼쪽으로 베기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먼저 페인트를 쓰거나, 상대가 움직이는 틈을 노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어떤 종류의 방패를 쓰던, 발목과 발은 어느 자세에서든 방패로 가릴 수 없게 되는데, 이 부분은 특히 위쪽으로의 페인트나 아래쪽으로의 페인트에 약하다. 앞발을 지나치게 앞으로 내놓거나, 지나치게 움직임이 적은 사람 역시 발목과 발에 대한 공격에 취약하다. 특히 발이나 발목으로 향하는 베기는 거의 풀 스윙에 가깝게 베어오기 때문에 그 힘으로 쉽게 발목이나, 발이 잘릴 염려가 크다. 발이나 발목을 향한 공격은 발놀림으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대방과 적절한 거리를 둬, 발과 발목이 적의 사정권 내에 들어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발목과 발을 향한 공격은 실패하면, 팔이 바깥으로 완전히 드러나, 상대방이 팔을 베어버릴 위험이 크다. 상대방에게 접근할 때 상대방과 방패가 얽힐 정도로 가깝게 접근하면 상대와의 싸움이 난타전으로 변해 쉽게 상대방에게 많은 공격을 허용할 수 있어(상대방도 마찬가지)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자신의 방패로 상대방의 방패를 밀어 상대의 시야를 가리면서, 공격하는데 이때 뒷다리를 약간 뒤로 물려서 하단 베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주거나, 앞발을 더 전진해 좀 더 접근한다. 이때 검은 상대방 방패의 아래, 옆, 위 로 찌르거나, 힐트로 상대방을 후려치거나, 상대의 검을 봉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접근한 다음 방패로 상대를 후려치는 것은 유용한 기술이나, 이 경우에는 하단부 즉, 다리, 무릎, 발 등을 방어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상대방과 얽혀 있을 때는 검의 양날 중에 하나로 적의 옆구리나, 머리, 목 등을 노릴 수 있다. 좀 더 빠른 무사는 상대방과의 거리를 조정하고, 상대방의 정면에 서지 않음으로써 방패를 몸 쪽에 지나치게 붙이고, 자세가 높은 상대에게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방패를 상대방에 방패에 치면서 상대의 방패를 피해 검으로 벨 때는 상대방이 같은 공격을 하는가를 주의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적절한 발놀림과 재빠르게 방패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상대가 접근해 올 때는 다리 아랫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숙련된 상대는 방패 밑으로 베거나 방패 뒤로, 허벅지, 무릎, 정강이, 발목을 쉽게 벨 수 있고, 엉덩이, 허리, 등도 드러날 수 있으며, 위로는 목과, 머리 뒤 어깨가 위험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빠른 발놀림과, 방패의 적절한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상대의 찌르기 또한 접근 전에서 방비해야 하는 공격 중에 하나인데, 찌르기는 방패 뒤, 옆, 아래, 위 로 들어올 수 있다. 방패로 계속적으로 상대방을 밀어붙이는 것도 피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그럴 경우 상대가 단순히 옆으로 비껴서면, 속수무책이 된다. 또, 검을 지나치게 높이 올리는 것은 손과 팔을 상대방의 공격에 쉽게 노출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방패는 몸 가까이에 고정시켜 놓으면 안 되고, 상대의 무기나, 방패를 비켜내는 데 사용돼야 하는데, 적이 공격하기 직전이나, 자신이 공격하기 직전이나, 자신이 공격함과 동시에 한다. 검의 뒷날을 이용해 상대를 벨 수 도 있으나, 방어하기 힘든 아래 다리를 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상대의 다리를 노릴 때는, 뒤로 물러서거나, 옆으로 비껴서면서 상대의 다리를 노려, 상대방이 반격을 하기 힘들게 한다.  상대방이 공격도 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방패를 움직이거나, 지나치게 방패를 움직이는 것은 쉽게 몸이 드러날 위험이 있고, 상대방이 자신의 방패를 튕겨내기 쉽게 만든다.  방어를 하기 위해서는 방패를 어느 정도 움직여야 하나, 방패를 앞에서 치우면서 공격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접근해 쉽게 자신을 벨 수 있고, 검의 회수를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방패는 공격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만 방패를 움직여서 막는다. 움직일 때는 지나치게 보폭을 좁게 하고, 자세를 높이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상대에게 불리하며, 지나치게 보폭을 넓혀, 자세를 너무 낮게 하거나, 불필요한 움직임이 너무 많으면, 가만히 서서 준비하고 있는 상대에게 단순한 공격에 당하기 쉽다. 방패로 상대방을 칠 때는 상대방의 방패위로 얼굴이나, 머리를 칠 수 있는데, 상대방이 돌격해올 때 유용한 기술이다. 성공하면, 상대방은 투구를 쓰고 있더라도 상당한 충격에 멈칫하게 되며, 투구가 없는 상태에서는 머리뼈를 부셔 놓을 정도로 강력하다. 또는, 자신이 방패를 든 쪽의 발로 재빨리 돌격하면서, 방패 정면으로 상대의 얼굴이나 손을 후려치거나, 방패를 후려쳐, 상대의 방패가 상대를 치게 만들 수 있다. 혹은 방패 모서리 끝으로 상대가 전진해 올 때, 앞으로 전진 하면서 상대의 앞쪽 다리의 무릎이나 허벅지를 칠 수 있다. 역시 주의할 점은 방패가 상대방을 치지 못했을 때 재빨리 방패를 방어 자세로 회수 하는 게 중요하다.  중단가드(검은 45도 각도 앞으로, 방패는 몸의 정면을 가린 자세)에서 상대가 접근해 올 때는 검이나, 방패로 상대의 공격을 막은 다음, 상대가 방패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을 경우, 칼로 얼굴을 찌른다. 상대방의 검을 방패로 막은 상태에서, 방패로 상대의 검을 바깥으로 밀어내 상대가 상하좌우로 공격을 못하게 만든 다음, 상대의 방패 뒤로 상대를 긋거나, 아래의 정강이를 베어낼 수 있다. 상대방이 아래로 베어오거나, 위로 치는 척하면서 아래로 벨 때는, 상대가 자신을 치기 바로 전에, 상대방 쪽으로 파고들어, 자세를 낮추면서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고, 동시에 상대의 어깨나 머리, 팔을 검으로 쳐낸다. 이 때 방패는 왼쪽으로 후려쳐 적의 검을 바깥으로 튕겨 내거나, 오른쪽으로 후려쳐 상대의 방패를 걷어낸다.  돌격하면서, 자신의 방패를 상대의 방패에 후려쳐서 상대방과 얽힌 다음, 상대방의 방패 뒤로, 목, 얼굴, 가슴을 긋는 것도 유용한 기술 중에 하나다. 이 때는 공격이 끝나거나 실패했을 때는, 옆으로 움직이거나, 뒤로 물러나 검을 회수한다.  카이트 실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방패 밑 부분의 뾰쪽한 부분으로 상대의 허벅지나, 무릎, 정강이를 찌를 수도 있다. 상대방이 전진하면서 공격할 때, 앞으로 점프해서, 좀 더 높은 각도에서의 공격을 할 수도 있으나, 타이밍이 틀리거나, 실패할 경우, 자세가 흐트러져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일격에 공격을 성공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공격과 방어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방패로 상대방을 친 다음 하는 공격이나, 거의 동시에 위와 아래를 빠르게 벨 수 있으면, 상당히 실전에서 유용하다. 상대방의 가드와 공격 사이 일 때, 공격해 상대의 자세나 리듬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좋다. 또는 검의 크로스 가드로 상대의 방패를 건 다음 방패를 당겨낼 수도 있다. 두 사람의 방패와 검을 든 무사가 연타 전을 버릴 때는, 발놀림과 거리, 속임수를 더 잘 사용하는 사람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  ----------------------------- 이것은 서양검술단체 ARMA의 수장 John clements씨가 쓴 책인 Medival swordmanship을 어느 분이 책의 일부분을 따와서 번역한 것입니다. 저도 웹서핑중 우연하게 구한 것이라 어느 분이 번역했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번역하신 분께 수고의 말씀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내용은 믿을 수 있다는 증명도 되겠지요. 많은 구경 바랍니다. 검도겔에서 눈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혹 참고가 될까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눈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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