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옛날 전쟁터 장수들은 선봉에 총사령관말구 부하장수 말이야. 선봉에서               "아무개야~ 나와 겨뤄보자꾸나" 이건 중국도 글코 한국도글코 일본은 대혈전이 벌어져도 둘이 싸우는건 방해안할정도라며.... 내가 궁금한건 마리야. 왜 그런대목들 나오자나...규염객전 같은거보면 규염객이 다섯자루 비도를 날리며  태종을 죽이려드니 그때 설인귀가 나타나 십여합을 맞서겨루자 그 틈에 겨우 목숨을 부지할수있었다. 뭐 이런거 말이야... 검도 3단-4단이 기량으로 볼때 최고기량을 낼수있는 실력이라며? 근데 검도시합보면 꺄아~~~~~~~ 여자들 비명소리같은 괴성만 빽빽 지르구 10합은 커녕 칼끝 이렇게 맞대다가 정타안나외서 점수가 안올라가서 그렇지 죽도가 아니라 진검으로 겨루면 칼빵이 나도 수십방이 나겠드라구 시합한경기에.... 근데 살제 전투시에 10합 이상을 싸울수가있을가 현실적으루?? 난 자토이치 보고 우와~ 바로 저거야 라고 생각했던게... 홍콩검술은 막 하늘 날르지, 조선영화는 땅에서 굴르지, 일본검술은  일도양단이더라. 검도를 난 안해봐서 몰르겠어 근데 죽도가 아니라 진검이라고 치면 말이야, 한경기에 10합 겨룰수있나? 팔베이고 손가락잘리고, 어깨날라가고 그럴것같은데... sbs검도왕대회 같은거 보면  제대로 막는것도 없고 그냥 몸빵 대주더라. 점수 안나는 자리에...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