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든든한 투기타

머리칼 찰.

랑.

흐흫흫흫

인중으로 노래하는 김노인

노친네가 빠져주면 완벽한 비주얼

하품하시는 중

오오오옹 흰블라우스에 쵸커!!!! 

붉은 조명에 블러드를 부르는데 뱀파이어 돋는다잉

(조명때메 보정하다 개망한거 안비밀)

헠헠헠

아주 바람직한 시스루임니다

크으 실루엣 예술이다

팔랑

새침한 경호언니

펄렁펄렁....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쪼골쪼골하네요ㅋ

머리칼빠 심장아프다..

캬 박력터지고!! (참고로 깜장이더라 속닥속닥)

탈추리 살랑살랑

탈추리 살랑살랑2

탈추리 떼창하라고 마이크 떼넘기는 좌닌한 노친

어둠에 눈을 떠어 이야아아아!!! 샤우팅 부분 우리더러 소리지르라고 해놓고 만족하셨는지 즐거워하심

또 펄렁

왼싸에서의 조련이 만족스러우셨나봄ㅋㅋ

소매봐라 또 펄렁ㅠㅠㅠㅠ

뒤돌아서서 신베와 꽁냥대려고 하는 신기타를 홱 뒤집어 놓고 가시는 김영감 

무슨 부침개인줄..  질투하시나여

신기타 쉼표머리 이뿌더라

금사다 금사

객석에서의 노친네는 왜 더 잘쌩이 되지..

빨리 앵콜 안했다고 삐졌다고 고나리 중

'내가 이걸 왜 입고 나왔을거 같아?' 옷이 뭔 죄라고 그렇게 꽉 잡아여.. 애껴 애껴

크으 우리 김노인 젖등을 봐라

청학동 김영감이 이런 안무를 할 줄이야... 감사합니다ㅜㅜ

또 펄렁펄렁

착한 시스루

헠헠헠 

쭈압쭈압

손키쑤를 을매나 꼭 눌러서 했는지 입술에 자국남은거 보소

밤공 사진은 또 언제 다 찌지.. 이걸 다 쪄야 내가 현생이 가능할 거 같은데.......

하.. 춘천콘은 정말 꿈같았다 근데 꿈에서 깨기가 시룸 짱시룸

그런 의미에서 영감 월기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