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한국군 소부대 전투였다.

나머지기 한국군 개구라 전사에 불과하다.

백마고지란 고지 형태가 변할 정도였기에 생긴 이름이다,

한국군 화력에 그렇게 된걸까??

미군  화력이다,

미 전술 공군은 거의 천회에 달하는 출격으로 중공군 머리 위에 폭탄을 퍼부었다,

미군 2개 전차대대가 직접 지원했다,

100량에 달하는 여단급 전차부대다,

중군군 사상자 대부분 미군 화력에 의한거다,

대대급의 소부대가 돌아 가면서 한 전투다,

소부대 전투에 불과하다는거다,

당시 한국 정치인들은

미군이 한국군에게 화력 지원을 안해 주어서 한국군이 패하고 잇다고 릿지웨이에게 지랄한다,

릿지웨이는 양반이다,

예하 화력부대들에게 엄명을 내린다,

한번만 더 한국인들이 미군이 화력 지원을 안해서 졌다고 지랄하면 니들 전부 모가지닷.

미군 화력부대장들은 전전긍긍했고

화력 지원 준비를 하고 있엇지만

정작 한국군에게서 화력 지원 요청은 오지 않앗다

미군 장교들은..

한국군 장군들은 체면을 중시해서 지원 요청을 하면 자신의 체면이 깍인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했다,

백마고지전투는 그나마 화력 협조가 잘되어 이긴 케이스였다,

거의 유일한 ...,

뻥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