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사자간의 직접대화를 통한 북한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내는 것만이 위기의 한반도 정세를 풀어나가는 해법이며 그것이 양보와 지원 드리고 정상회담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판단이라면, 그 판단은 옳다"를 지지하는 임종석의원이 한나라당의 박근혜대표에게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박 대표와 이방호 정책위의장이 화들짝 놀라는 모양과 ´지방선거용 북풍´이라는 억지공세를 봤다"며 "박 대표가 이야기하는 북핵문제를 포함한 남북 간 모든 현안과 남북경협을 연계해야 한다는 논리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면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무지´의 결과"라는 비판을 보면서. 좌파정권 8년동안 수없이 개정일 똥구녕에 처박아 주었던 그 많은 돈과 물자 사회간접자본에 의한 결과물은 무엇이 있는지 먼저 물어 본다. 대한민국에 북한의 개정일에 의한 전쟁도발이 없어졌는가? 남북경협에 의한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아 났는가? 그렇게 개정일의 똥구녕에 처박아 주었던 그 돈과 그 물자로 인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개정일의 핵에 의한 공포가 존재한다. 과연 박근혜대표가 개정일의 핵문제를 포함한 제반문제와 남북경협을 연계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어찌 한 개라도 틀린 게 있는 건가, 북한주민의 민생고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그 세금을 낸 국민들이 개정일의 핵으로부터의 공포심은 없어야 하는걸 당연한 거 아닌가? 과연 임종석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혈세로 국회의원의 세비를 타먹는 존재인가? 아니면 개정일의 똥구녕을 빨아주면서 그 낙으로 국회의원짓거리를 하는 것인가 묻고 싶다. 노무현대통령의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원 없이 해주겠다는 발언에 대하여 국민들의 67%로가 성급하게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한다고 한다. 특히 20대의 좌파적인 사고를 갖고 있을 수 있는 젊은이들의 81%가 정상회담을 반대한다고 한다. 임종석은 국민들의 67%가 무지하고, 20대의 젊은 학생들의 81%로 무지한지에 대하여 반드시 답을 하여야 할 것이다. 개정일의 똥구녕의 향신료에 취해서 주절주절이 떠들어 되는 모양이 80년대전대업의장출신으로 20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임종석이의 인생이 측은한 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