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종코커 사무실 여직원이 말하기를 이곳 디씨 게시판을 통해서 말이지 종고커는 집에서 디씨에 들어오지 못한단다 왜냐면 컴퓨터를 못다뤄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뜨지 않는데 ㅋㅋㅋ 사무실에서만 디씨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으니까 푸하하 여직원이 종고커 집에 가서 깔아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냐고 되묻드라 푸하 이게 대답인겨.... 이게 대답 회피하는 것이지 이게 대답인겨... 나원... 아직도 기억에 나네 이 녀석들은 분명히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어 진실하지가 않아 보인다 사람들이 말이지 공부를 많이 했건 돈이 없건 신체 장애를 가졌건 누구나 관계 없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어 그러나 국회의원 자리는 말이지 국민의 대표라고 있는 것이다 국민 위에서 군림하거나 또는 국회의원이 여론을 조작해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근데 이 녀석들은 너무 뻔히 보이게 우리 국민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여 나 증말 기분나쁘다... 내가 뽑아준 국회의원 입에서 뻔히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내뱉으며 면피의 수단으로 삼으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 말이야... 그리고 분위기가 말이지... 여직원은 종고커를 뭐라 부르드라 하여간 뭔 교주처럼 부르더군 호칭이 희한했어 그거 고치라고 하니까 습관이라 안고친데... 열받드라구... 우리 대장은 이렇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런식이니까 무슨 위에서 아래로 통보 받는 것 같잖아 글구 말이지.. 이 사람은 내가 계속 지켜본 결과.. 알맹이가 없어보여 겉만 꾸밀줄 알고 심지어는 자기가 연예인인양 착각하는 그런 것도 있드라구... 대체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뭐야 386 학생운동 대표한거? 나라가 운동의 연장선인가? 이거 밖에 보이는 것이 없잖아 운동은 최근 유행하는 시민운동이 더 이사람에게 맞을수도 있다구 이미지로만 먹구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