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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염원을 광풍(狂風)이라고?? 미친 바람?? 종세 이 미친 개...

임종세 2006.05.31 18:43:17
조회 459 추천 0 댓글 5

광풍?? 미친 바람이라고???? 이런 개쉐 !! 압도적인 숫자의 국민들 선택이 미친 바람이라는 쉐이가 국회의원이냐?? 이런 쒸발 쉐이... 아래는 저 개쒸발 쉐이가 떠벌린 글입니다. 서울=데일리안/뉴시스      2006.05.30 08:59 52' ======================================================================= 광풍(狂風)이 불고 있는 것 같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의 캠페인 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종석 의원이 28일 당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장을 비롯한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승리의 여신은 열린당이 아닌 한나라당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며 이 같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임 의원은 특히 “열린당이라서 안되고 한나라당이니까 괜찮다는 억지논리, 재개발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한나라당 시의원 후보조차도 압도적 차이로 당선되기 직전에 있을 정도로 ‘비이성적’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열린당이 싫다고) 한나라당이 어찌 만능키일 수 있냐”고 비꼬으며 “어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다 태우려 하느냐”고 국민들의 ‘광풍’을 개탄했다. 임 의원은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차분하게 따져볼 마음도, TV토론에서의 우열을 평가할 여유도, 후보의 인생역정과 업무능력을 판단해 볼 이유도 없을 정도로 유권자의 표심은 굳어져 가는 듯 하다”며 냉정한 민심을 한탄했다. 그는 “광풍의 한가운데 강금실이 서 있고, 강 후보는 지금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형극(荊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서 “기성정치권이 범했던 잘못이, 열린당과 참여정부가 보여줬던 모든 오류가 강 후보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십자가”라며 안타까워했다. 임 의원은 이어 “그녀는 심판받아야 할 기성 정치인을 대신해 고난(苦難)의 십자가를 지고 서 있다”며 “광풍이 휘몰아치는 허허벌판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선 강 후보를 청년세대들이 지켜달라”고 열린당의 전통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젊은 층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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