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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찬란했던 해병대, 황■■■■ 의 기억!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1.11.06 16:43:15
조회 23910 추천 224 댓글 10
														

3db2c332f7dd3bad69bedab913c33d7044b879391a79c934869ce440ac661de17f03f9536fe5f8ad70e891513d112b9422f762dc79737a8d80f4


흘러빠진 기열 물개새끼들이 헤엄쳐 놀던 바닷물 마저도 모두 바싹 말라붙어 염전이 되어버려 개씹썅소금똥찌린내가 풍길 만큼의 뜨거운 날씨가 미친듯이 요동치던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의 겨울.

모든 해병들의 귀감이자 우상이자 기합중의 기합, 짜세중의 짜세! 황근출 해병은 여느 때와 같이 온몸으로 그가 진짜 오도임을 증명하며 해병정신에 기합을 가하고 있었다.

싱싱한 아쎄이들은 기합 좋게 전우애를 다지고 있었고, 흘러빠진 기열 아쎄이들은 주계장에서 해병수육이 되어가는 해병대의 일상.

황근출 해병은 해병대의 지난날을 회상한다.


언제였을까,

해병들이 해병짜장이 이젠 물린다는 목소리를 내었다.

마철두, 석딕조, 톤톤정 등 오도해병들이 모여 69.74 초 라는 영겁에 달하는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음에도 아무런 성과를 내질 못하고 머리가 터져버려 팔각모에서 해병 케챱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을 때였다.

"어떤 요리를 해야...."

"Fuck! 머리아파서 참을 수가 can't!"

황근출 해병의 머릿속에 익숙하지만서도 기발한 생각이 오도봉고가 예비 아쎄이들을 향해 돌진하는 것 만큼 번개처럼 재빠르게 떠올랐다.


'황룡을 죽여야 한다.'


황근출 해병은 그 즉시 옆에서 늘 그렇듯 기열짓을 하고 있던 기열찐빠 황룡 잡아 그의 붉은 각개빤쓰로부터 포신을 꺼내 정수리부터 수직으로 구멍을 뚫어버린 후 무참히 짓뭉개 해병 도넛을 만들었다.

그 후 모든 해병들의 환호속에 무모칠 해병, 톤톤정 해병이 인근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해병 도넛의 재료를 대량으로 구할 수 있었고, 이후 부대에선 해병 도넛 떼씹파티가 열린 적도 있었다.

기합넘치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라이라이차차차!






황룡이 눈을 떴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캄캄한 새벽, 서울의 민간 정신병원이었다.

자신이 있는 방의 문 바깥에서 나는 소리를 그는 엿듣는다.

"확인해봤어?"

"정말 없어요, 원장님. 포항에는 해병대 부대가 없고 저 환자가 있었다는 부대는 지어낸 부대같아요."

"그래 늦게까지 수고했어."


'뭐야 내가 병원에 있던건가? 부대를 나온 기억이 없는데...'

잠시 혼란스러웠던 황룡이었지만 이내 그는 그가 병원에 있단걸 확신하게 되었다.

'씨발 아무렴 어때. 그 미친 게이새끼들 소굴만 아니면.... 이제 살았다.'

황룡은 창문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았다.

어둡지만 반짝거리는 사회의 풍경.

그는 침대에 누워 안도감의 한숨 속에서 잠을 청한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늦게서야 몰려오는 기쁨과 안도감에 눈물이 나오려 한다.

황룡은 병원 침대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울기 시작했다.

이내 기쁨의 울음은 소리가 커져 시원한 통곡이 되었고

이내 통곡은 환희의 웃음소리로 바뀌었다.


"이게 뭔 소리야, 환자분 괜찮으세요?!"

의사가 황룡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네, 괜찮아요."

황룡이 눈물을 흘린채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이내 너무 피로했던 탓일까, 억센 손아귀가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는 듯한 감각 속에 그는 잠들어버렸다.






황근출 해병은 생각했다.

언제였을까, 또 이런 일도 있었던가.

개씹쌍똥꾸릉내가 생활관에 가득 퍼지던 어느날 조조팔 해병이 대대장 마갈곤 하사를 찾아가 말했다.

"big chief, 요즘 me 너무 무료하다 ak! 전우애 and 해병food
도 like 한다! but hobby 필요하다! america 에서 다루던 guitar가 need 하다!"

"뭐 기타?"

그때 대대장실 벽이 부대에서 6900km 떨어진 기열땅개 부대의 땅개들도 기절시킬 정도의 굉음을 내며 개박살 씹창곤죽이 나버렸다.

박살이 난 벽 너머에서 등장한 것은 황근출 해병의 맞후임, 박철곤 해병이었다.

박철곤 해병이 포신을 꺼내 조조팔 해병의 머리를 후려갈겼고 그의 머리는 공중에서 690바퀴를 회전 후 다시 그의 어깨에 안착하는 해병 써커쓰를 0.69초 동안 선보였다.

"what the..."

"새끼! 기열!! 해병싸가 이외의 음악은 음악이 아니거늘, 어디 기타같은 흘러빠진 소리를 해대는거냐 이 찐빠새끼! 지금당장 아메리칸 해병 통닭으로....!"

박철곤 해병이 고막이 빤쓰런을 하도록 소리를 질러댈때 황근출 해병이 대대장실로 들어왔다.

"괜찮다. 조조팔 해병이 악기를 배워 기합연주를 실시한다면 아쎄이들의 악기바리 능률도 올라갈것이고, 이는 곧 전우애를 할 때 더 기합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thank you, thank you! sir, ak!!"

황근출 해병의 머릿속에 번뜩이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황룡을 죽여야 한다.'


황근출 해병은 그 즉시 기열찐빠 황룡을 그의 앞으로 데려오도록 명령했다.

"kiyul 황dragon here 에 있다. what 을 어떻게 do 하실것 인지에 대한 여부를 ask 하는것에 대한 허락을 get 할 수 있는지를 ask 해봐도 되겠습니까? ak!"

"뭐야 이 씨발 좆같은 양키 똥게이 호모새끼야...!"

황근출 해병은 곧바로 붉은 각개빤쓰에서 포신을 꺼내 황룡의 사지를 절단했다.

그리고 기열 황룡의 젖꼭지를 한개당 세갈래로 썬 후 꼭잡땡으로 늘려 포신에 묶음으로 여섯줄 해병기타가 완성되었고, 전깃줄을 가져와 기열 황룡의 항문에 연결하자 막사 내의 해병 종이컵 전화기 스피커에서 해병기타의 연주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석딕조 해병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반주에 맞춰 막사의 모든 해병이 전우애를 했다.

후에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이 오도봉고를 운전할 때 조조팔 해병이 선탑한 채로 해병기타를 연주해 더욱 오도중의 오도봉고가 되어 찬란한 풍채를 빛내던 일도 있었다.

짜세중의 짜세같던 날들이었다.


황근출 해병은 다시 생각에 잠겼다.

익숙한 개씹썅똥꾸릉내, 익숙한 맛의 해병짜장.

익숙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황룡을 죽여야 한다.'







황룡이 눈을 떴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해병이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는 꿈을 꾼 것만 같다.

황룡이 이 병원에서 깨닳은 사실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있던 게이새끼들의 소굴은 찾을 수 없다.'

'날 찾아오는 의사는 이 병원의 원장 김종원 원장이다.'


이 외에도 전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들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김종원 원장이 들어온다.

"황룡씨, 좀 괜찮으세요?"

"기억이 여전히 띄엄띄엄 있는걸 빼면 다 괜찮습니다."

김종원 원장의 표정이 어둡다.

"황룡씨...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제 역할치료는 그만하려고 합니다."

"예? 그게 뭔가요?"

김종원 원장이 무언가의 글씨들이 빼곡히 적힌 종이들을 꺼냈다.

진료기록 일것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종이에 인쇄된 글을 읽은 황룡의 표정이 굳었다.

"이게.... 대체."

"역할치료를 할 때는 조금이지만 발작하시는 상태가 호전되나 싶더니, 자꾸 기억을 잃어버리시고 원상태로 돌아가십니다."

"......."

"그래서 이젠 역할치료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뭔가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겠지만 말이죠."

"......"

"전 김종원 원장입니다. 마갈곤 하사란 사람은 없습니다. 또 발작하시면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저기 계신 간호사는 이지영 간호사, 그 옆에는 한유정 간호사예요. 무모칠이나 톤톤정이 아닙니다."

"......"

"오늘은 이만 쉬세요. 전 나가보겠습니다."

원장은 진료기록 종이들을 두고 방을 나갔다.


'뭐야 씨발. 내가 발작을 한다고? 발작을 하는동안 그 게이새끼들같은 소리를 지껄인다고?'

황룡은 충격에 휩싸여 진료기록을 미친듯이 뒤적거렸다.

- 이름 황룡

- 나이 22세

- 1년 쯤 전 육군 훈련소에 입대 후 xx 부대로 전입

- 자신이 '해병대' 소속이며 심각한 수준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고 망상

- 발작을 할 시 자신이 "황근출" 이란 해병이라고 주장

- 자신 외에도 견쌍섭,무모칠,톤톤정,곽말풍 등등의 해병들이 있다고 주장

- 올챙이크림, 해병짜장 등의 알수 없는 용어를 사용, 항상 "황룡을 죽여야 한다" 라고 주장

- 발작이 끝나면 발작을 기억하지 못함.


'이런 씨발.... 뭐야이게. 내가 망상장애라고?'

'내가 겪은 일들이 다 가짜란 소린가?'

'그럴리가 없어. 분명 그 게이새끼들한테...'


황룡은 잠긴 방문을 세차게 두들기며 소리쳤다.

"씨발! 그냥 내가 망상병 병신새끼였던걸로 퉁칠려고 하는거야? 내가 그 씨발 게이새끼들한테 당한게 얼만데!!"

"이 개새끼들아! 니들도 그 호모새끼들이랑 한패지? 이 씨발새끼들! 잘해주는 척 하면서 니들끼린 뒤에서 짜장이니 뭐니 하면서 똥이나 처먹고! 떼씹질이나 하고있는거지? 이 개 씨발새끼들아! 내가 두번씩이나 당할것같아 씨발!?!"

황룡은 방 안의 가구들을 박살내고 기어코는 잠긴 방문마저 망가뜨려 바깥으로 나섰다.

'이 씨발새끼들.....'

황룡은 병원 곳곳을 박살내며 김원장을 찾아다녔다.

"황룡씨! 또 이런 발작을! 이게 무슨 짓입니까!"

김원장이 다급하게 달려온다.

황룡은 김원장을 때려눕히고 소리쳤다.

"이 개새끼. 날 엿맥이려는거지? 날 다시 그 게이새끼들 소굴로 돌려보내려는거지!"

"황룡씨! 그런곳은 없습니다! 다 망상이라구요! 어떻게 사람이 인분과 인육만을 먹고산다는 겁니까!"

"지랄마! 그새끼들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강간당하고, 억지로 똥을 처먹고! 내 몸을 썰어다가 음식을 만들던게 아직도 생생해!"

황룡은 마철두가 자신의 성기를 잘라 해병딸기를 만들고, 견쌍섭에게 당해 북한에까지 갔다오고, 공군들이 왔을때 고기방패로 사용되던 기억이 또렷히 떠올랐다.

불이 난 병원에는 탄내가 지독했다.

"또 발작하시는겁니다! 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소리들 아닙니까!!"

"그런 해병부대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육군 출신입니다! 황룡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진작에 죽어계셔야 하십니다!! 황근출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는다구요!"

'황근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황룡의 뒷통수를 쎄게 후려갈기는듯 했다.

"내가... 정말 미쳐가는건가..?"

불이 난 병원에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저 멀리서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그럴리가 없는데....!"

황룡은 공황에 빠져 김원장을 앞에두고 비명을 질렀다.

불타는 병원 속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보였다.

바깥에는 저 멀리서 구급차들이 보이고 있었다.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붉은 각개빤쓰만을 입고있는것만 같기도 했고 병원의 탄내는 익숙한 마치 개씹썅똥꾸릉내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구급차의 싸이렌 소리에선 헤이빠빠리빠 소리가 곂쳐 들리는것만 같았다.

"씨발... 아니야....!"

"아니라고!!"

각개빤쓰를 입은 누군가가 눈에 비치는것만 같고 병원 안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것 같기도 했다.

"뭐야 씨발!!!"

어느새 김원장이 있어야 할 곳엔 피 처럼 붉은 각개빤쓰를 입고 팔각모를 쓴 사내가 한명 서있었다.

익숙한 개씹썅똥꾸릉내가 나기 시작했다.

황룡은 소스라치듯 놀라 바깥으로 도망쳤다.

구급차들은 한대도 없었다.

공포스런 오도봉고만이 한대 서있었다.

사이렌 소리는 어느샌가 해병싸가로 바뀌어있었다.

해병대는 그의 망상이 아니었던건가?

황룡은 새파랗게 질려 챙겨온 메스를 꺼내 해병봉고를 향해 휘둘렀다.

"이 씨발새끼들아!!!"

챙- 하는 소리와 함께 메스가 부러졌다.

황룡의 앞엔 각개빤쓰를 벗고 포신을 드러낸 사내가 한명 서있었다.

쾌흥태 해병이었다.

"씨발!!!"

황룡은 뒤돌아 도망치려는 순간 무언가에 부딪혔다.

무모칠과 톤톤정 해병이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박철곤, 마철두, 석딕조, 마갈곤 등등 자신이 그렇게 공포스러워했던 해병들이 줄줄이 서있었다.

그 속에서 굵고 낮은, 울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쎄이"

"원위치."

전우애를 한 후개씹썅똥꾸릉내가 막사에 퍼지듯 공포가 맹렬히 황룡의 머릿속으로 파도치듯 밀려들었다.

"황룡 이 흘러빠진 기열찐빠새끼.... 수준에 맞춰 기열새끼들한테 치료를 맡겼더니 더 흘러빠져가지곤!"

"견쌍섭이 긴빠이친 너의 기억을 들여다 보곤 더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너는 즉시 부대로 복귀해 해병 뇌수술을 받도록 한다! 실시!"

'뭐 씨발...? 기억을 긴빠이쳐....? 무슨 씨발 말도안되는.... 아닐거야. 이것도 다 내 망상일거야....'

황룡의 머릿속에 무언가가 떠올랐다.

항상 기억은 나지 않고 두통 속에 정신을 차렸을때.

각개빤쓰를 입은 남자가 자신의 머리통을 잡고있던 희미한 기억.

[황룡 이등병] 은 이제 흐느끼고있었다.

"씨발.... 그럼 다 진짜란거야....?"













































"새끼.... 기열!!"

황근출 해병이 호랑이처럼 달려와 황룡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후려올려갈겨붙였다.

불타는 병원을 뒤로하고 해병봉고는 새로운 아쎄이들과 함께 출발한다.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를 향해.....







서울의 한 병원에선 원인 미상의 화재가 일어났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병원에 입원중이거나 병원에서 근무하던 건강한 남성들은 모두 실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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