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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수필] 최철귀 해병과 전설의 꼭지도발 사태!앱에서 작성

王海兵(39.7) 2022.02.11 19:42:32
조회 22177 추천 448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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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태양이 작열하는 지옥불반도의 악랄한 여름.

마침 그 날 따라 고됐던 장장 1시간 20분에 걸친 일요일 오후의 전투축구에 우리 내무실의 해병대원들은 모두 녹초가 된 채 내무실 침상에 쓰러져버렸다.


실무배치받은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아쎄이였던 방광갈 해병 역시 내무실 선임 해병들이 머리를 뉘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눈치를 보며 의자에 궁둥짝을 서서히 붙혔다.




​"이런 미친 새끼들을 다 봤나? 야 이 굼벵이 새끼들아!! 빨랑빨랑 안 움직여?!?!?"​


그 때, 우리 내무실의 일수 최철귀 해병님의 호통이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일명 강철귀두 최철귀 해병님.

들리는 소문으로는 찐빠를 낸 아쎄이의 포신을 5매듭법으로 묶어버렸다는 끔찍한 소문까지 돌던, 그야말로 부대의 악동 그 자체..



마침 난동을 부리던 옆 내무실의 변왕추 해병님이 일련의 소동으로 의가사제대해버려 부대의 새로운 체질로 꼽히던 그였기에 내무실의 모두는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 날도 당직이던 황봉필 중사의 강제적인 전투축구에 짜증이 잔뜩 난 상태였던 그였는데 시원한 해병 음료를 내오기는커녕,

머리를 뉘이고 쳐 자는 내무실 후임들의 흘러빠진 모습에 최철귀
해병님의 분노는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야, 넌 뭐야...?"


"이병 방광갈..."​



방광갈 해병의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게 최철귀 해병님은 그를 매섭게 쏘아붙였다.



​"짝대기 한 개 쳐단 아쎄이 새끼가 지금 뭐하냐..?"


"죄송합니다.."


"뭐하냐고 이 새끼야아악!!!"​


순간 싸해진 내무실의 분위기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새로 벼려낸 은빛 칼날처럼 번뜩이는 최철귀 해병님의 날카로운 눈빛.
잔뜩 기가 죽은채 눈을 바닥으로 내리깐 아쎄이..



​"야. 이 새끼 벗겨."


"씨발 당직새끼 때문에 개처럼 뛴 것도 좆같은데 전우애나 한 번 찐하게 나눠보자고.."​


최철귀 해병님의 '​전우애 선포문(戰友愛 宣布文)​...!'



​전우애.​

해병대의 유구한 전통이자 선후임간의 마음을 잇는 찬란한 해병정신 그 자체.


하지만 최철귀 해병님과의 전우애는 그 의미가 사뭇 달랐다.

사포같은 돌기가 울긋불긋하게 솟은 최철귀 해병님의 흉흉한 남근뭉치는 배려를 몰랐고,

그의 아쎄이 시절, 일수 김평걸 해병님과의 강압적 전우애로 생긴 음경암과 고환암으로 인해 볼록하게 돋아난 벌집모양의 종기들은 증오와 원망을 잔뜩 품고 있었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던가..


김평걸 해병님이 뿌린 이 사악한 두 씨앗, 변왕추 해병님과 최철귀 해병님은 자신이 꽂힌 것 이상의 무언가를 후임들에게 주려 혈안이 된, 그야말로 전우애의 귀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뭐해! 이 새끼 벗기라니까!!"​


천자봉을 쩌렁쩌렁 울릴 것만 같은 최철귀 해병님의 호통..


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광갈이의 옷을 몽땅 벗기고 그의 포신을 자극시켜 세워 총 자세를 세팅해놓은 우리들..


어느새 최철귀 해병님의 포신 역시 빳빳이 세워져 격발만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가련한 아쎄이의 뺨을 타고 흐르는 닭똥같은 눈물 한 줄기..

허나 어쩌랴! 자연재해에 비견되는 최철귀 해병님의 분노에 받칠 제물로 결정이 된 것을!


광갈이의 포신 거푸집은 이미 준비를 마쳤고 이에 최철귀 해병님의 포신은 약진을 시작했다.



그 때였다.



​"야, 최철귀 너 뭐하냐?"​






​?!?!?!​




이 자리에 우리 모두는 기겁하며 ​'누가 감히 최철귀 해병님께 이런 꼰티를...'​ 이라는 마음으로 소리가 들린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뜨악!"



그 순간 우리는 모두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1중대 투킹이셨던 박철곤 해병님이 거기에 계셨기 때문!




"야, 철귀야. 다시 한 번 묻는다. 너 지금 뭐하냐?"


"ㅋ... 아... 아쎄이 새끼들 교육 좀 하고 있었슴다~"


그의 짜증섞인 장난스런 대답에 순간 박철곤 해병님의 인상이 구겨졌다.




"철귀야. 이게 그냥 너 기분 나쁘다고 꼬장부리는거 밖에 더 돼?


그리고, 전우애가 언제부터 후임을 향한 고문과 부조리의 수단으로 쓰였어!


이거 봐라, 이거! 아쎄이 조질려고 아주 포신을 흉기로 만들었구나..."



박철곤 해병님의 손가락 끝이 가리킨 그 곳에는 투포환만한 쇠방울을 듬성듬성 박아서 해바라기 시술을 마친 최철귀 해병님의 포신이 위치해있었다.

한숨을 푹 내쉰 박철곤 해병님은 다시 한 번 일장연설을 이어나갔다.


"최철귀! 전우애란 선후임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된 해병을 만들기 위한 신성하고 성스런 의식이다!

후임의 포신 거푸집이 회복도 되지 않도록 박살내 버리는 너의 전우애는&@%*×#~...."


장장 50도를 넘어가는 그 날의 무더위...

1시간 20분 가량 이어진 전투축구..

그리고 성에 차지 않는 아쎄이로 인한 분노로 박철곤 해병님의 개소리따위는 더 이상 최철귀 해병님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저 새끼.. 왜 나한테만 지랄이지...? 씨발새끼가...!

황근출 해병님이랑 전우애 좀 자주 나눴다고 뭐라도 되는건가...?

나랑 기수 차이 나봤자 얼마나 난다고 지랄하는거지...?




"야. 철귀! 듣고 있긴 한 거야? 이 새끼.. 흘러가지고..!"


'흘렀다'

이 한 마디에 최철귀 해병님의 이성은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쾅-!'​





​"야, 박철곤 이 씨발련아."


"계급장 떼고 붙자. 따라나와 이 씹새끼야."​

부대를 울린 최철귀 해병님의 걸걸한 일갈.



마침 몇 주 전, 옆 내무실 일수 ​쾌흥태 해병님의 성기난사 대소동​으로 변왕추 해병님을 포함한 선임 해병 세 분이 의가사제대하고

부대가 발칵 뒤집힌 전적이 있어 우리는 모두 숨을 죽이고 긴장한 채 박철곤 해병님의 대답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우리가 눈을 깜빡하는 그 순간!


박철곤 해병님의 솥뚜껑같은 검은 손이 어느새 최철귀 해병님의 유두를 스리슬쩍 주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답무용(問答無用)!​


이 마법과 같은 광경에 부대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우와앗..! 대단한 솜씨다!"


"역시 박철곤 해병님이셔! 드림워킹을 통한 꼭잡땡 연습이 빛을 발하시는구나!"​


그런데 맨손으로 순두부도 으깨버린다는 엄청난 악력(손아귀힘)의 박철곤 해병님의 꼭잡땡에도 최철귀 해병님은 조용한 것이 아닌가!


이에 이상한 기운을 느낀 나는 고개를 돌렸고..


​"아아앗! 아니야! 저길 봐!"​


이럴 수가! 최철귀 해병님 역시 이 사태를 예고라도 하신듯 각개브라를 차고 유두를 방호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로세!


불과 몇 주 전, 벌어진 엄청났던 포신칼싸움에 이어 불꽃튀는 꼭잡땡 시합마저 벌어질 이 분위기에 막사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시작하자마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각개브라의 후끄를 풀어제끼고는 최철귀 해병님을 몰아붙이는 박철곤 해병님!

역시 황근출 해병님의 밑에서 단련된 엄청난 손놀림이었다.


그 신속한 핸드스피드에 결투를 지켜보던 긴빠이의 명수 견쌍섭 해병님​마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올챙이크림을 질질 빼고 있었다.



'챙!'



'챙!'



​'푸쉬이익-'




'깡그랑-!'


승부의 저울추가 기울었다고 생각한 그 때,

최철귀 해병님의 포신 거푸집에서 번쩍이는 무언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저게 대체 뭐지..?"


녹인지 해병짜장인지가 한 껏 묻은 금속물체..

최철귀 해병님은 이윽고 그 금속 막대를 요염하게 빨기 시작했다.



'쬬오오옵, 호바밧! 쮸보보보봅!'


그리고 입 속에서 찬란한 빛을 내는 그 물체를 꺼내기 시작했다.




"저..저거!"


"해병 스패너잖아!"



침이 덕지덕지 묻은 스패너를 손에 든 최철귀 해병님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시방 박철곤이... 오늘 함 디져보는겨.. 끝까지 가 보장께!"





'붕-!'


'붕-!'


'깡!'


'깡!'


최철귀 해병님은 이윽고 인정사정없이 스패너를 마구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철컥!'



스패너가 마침내 타겟을 붙잡았다.

박철곤 해병님은 어떻게든 꼭지를 빼려고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이미 스패너는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했다.



'끼리릭!'



'끼리릭!'



'끼리릭!'



'끼리리...'


'턱!​'


그런데.. 잘 돌아가던 스패너가 갑자기 멈춰서버렸다.



"어...? 이거 왜 이러냥께...?!"


"​하하, 철귀야.. 이런 잡기술로 황해병님께 단련된 내 강철꼭지를 비틀 수 있다고 생각했?"​


그리고 박철곤 해병님은 길다랗게 자라난 자신의 젖꼭지털에 기를 불어넣기 시작했다.



"후으읍!"


기합이 울리자 내무실 내 모든 전기장치들에서 스파크가 일더니 푸른 전기가 박철곤 해병님을 향하기 시작했다..



"서..설마!"


그렇다.


바로 박철곤 해병님은 길다랗게 자라난 꼭지털을 피뢰침으로 활용해 정전기를 끌어모으신 것이었다!



'지지지지지짖ㅈㅈ지지짖지지지직!'





'번-쩍'





강렬한 섬광이 번뜩이고 우리 모두가 감았던 눈을 뜨자 그 곳에는 감전된채 해병전기구이통닭이 돼버린 최철귀 해병님이 쓰러져있었다.

그리고 박철곤 해병님은 확인 사살을 위해 우악스런 손으로 그의 젖꼭지를 움켜쥐고 한껏 비틀기 시작했다.


그 때였다!



"꺄아아아악!"

박철곤 해병님이 계집아이같은 비명을 내지르며 주저앉은것이 아닌가!


바로 젖꼭지를 너무 세게 꼬집은 나머지 혈흔과 섞인 최철귀 해병님의 부유(父乳)가 해병딸기우유를 만들며 박철곤해병님의 눈에 침투한 것이었다.


때마침 전기충격으로 정신을 차린 최철귀 해병님은 승리를 확신하며 박철곤 해병님의 젖꼭지를 세게 조이기 시작했다.


강렬한 조임이 얼마나 이어졌을까..

어느새 저항하던 박철곤 해병님은 기절한 채 축 늘어져버렸고 스위치가 꺼진 기계마냥 의식 없이 실신해버렸다.


최철귀 해병님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그 황근출 해병님의 오른팔 박철곤 해병님의 패배에 우리는 모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다들 봤냥께... 나 최철귀 성질 긁어놓으면 박철곤이처럼 되는거랑께..."





승리를 쟁취한 최철귀 해병님이 위풍당당하게 포신을 들어 승리를 선언하려는 그 때.




"따흐흑-!"




최철귀 해병님이 별안간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혼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쓰러진 최철귀해병님의 육체를 짖밟으며 박철곤해병님은 위풍당당하게 일어섰다.


바로 드림 워킹을 통해 최철귀 해병님의 무의식 속으로 침투한 뒤 그의 포신거푸집에 포신을 결합해버린 것..

결국 승리를 쟁취한 박철곤 해병님은 힘겹게 세워진 자신의 포신을 하늘 높이 힘껏 치켜들었다.

장장 2시간에 걸친 결투 끝에 승자가 정해진 것이다.

자리를 지킨 챔피언의 모습을 본 우리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투쟁이! 이런 격투가 존재할 수 있다니...






우리들은 모두 투킹의 자리를 공고히 한 박철곤 해병님의 승리 축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철곤 해병님께 대하여! 세워~총!"



"필! 씅!"



전방 45도 각도로 빳빳이 세워진 해병용사들의 길고 단단한 포신!

우리들은 모두 이 올곧은 포신을 바라보며 진정한 해병의 긍지가 무엇인지, 전천후 해병이 어떤 것인지를 가슴 속에 깊이 새겼다..






그 날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가리켜 일명


'해병대 꼭지도발 사태(海兵隊 鵠地挑發 事態)'라고 부른다.


이 사태는 '해병대 성기난사 사건', '해병대 오도세자 사고'와 함께 해병대 3대 사건으로 일컬어진다.







이 사태 이후 패배한 최철귀 해병님은 해병성채 지하의 황근출 해병님 집무실로 끌려가 해병 군견으로 개조되셨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지만 그의 정확한 근황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뭐, 부대 입구에 새로 설치되어 모두의 성처리를 맡게 된 전우애인형의 얼굴이 많이 익숙하긴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상관이리오!






2006年, 폭염이 이글거렸던 여름의 어느 날


-필자(筆者) 말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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