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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문학] 승리의 포신 Dick빼, 오도짜세 모바일 게임의 탄이여!

멜-제나(58.29) 2023.01.08 02:26:46
조회 4819 추천 98 댓글 16
														



때는


해병대가 대민지원을 받은 포항 시민들로부터 보답으로 받은 활동자금 6974만원이 모조리 긴빠이 당하는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났다. 다들 평소처럼 마갈곤 하사가 6974만원을 코인에다 꼬라박았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알고보니 마갈곤 하사는 지난번 코인 떡락으로 한강 온도 체크를 하러 떠났다가, 어느샌가 삼도천 투어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6974만원을 긴빠이 해갔단 말인가?!


해병들은 긴빠이의 대가 견쌍섭 해병을 의심해보았으나, 견쌍섭 해병이 '자신의 긴빠이는 엄연히 민간의 물건을 해병대로 위치를 옮기는 행위인데, 이미 해병대에 있는 6974만원을 건드리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주장하자 견쌍섭 해병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견쌍섭 해병은 용의자에서 제외되었다.

그렇다면 가장 의심이 가는 용의자는 단 한명, 기열찐빠 중에 기열찐빠 황룡이 6974 만원을 포항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찐빠짓을 저지른 것이 아니겠는가?! 이에 해병들은 가벼운 심문(물고문, 전기충격, 능지형)으로 황룡에게 자백을 받아내고자 했으나, 69억 74만년동안 황룡을 고문하다 생각보니 아무리 황룡이 기열찐빠라도 해병대의 활동자금을 건드리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무죄를 인정한 후, 무죄도 죄자가 들어가므로 범죄이니 황룡에게 해병수육형을 내렸다.


그렇게 황룡도 견쌍섭도 범인이 아님이 밝혀졌으니 그렇다면 범인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그때 1q2w3e4r! 해병이 해병대의 인터넷 사용기록을 조사해본 결과. 씹통떡 해병이 기열 계집들만 잔뜩 나오는 싸제 모바일 게임에 무려 6974만원이라는 거금을 썼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0.69초간의 심문 끝에 씹통떡 해병에게서 '한정 가챠 여캐를 뽑기 위해 해병대의 활동자금 6974만원을 긴빠이했다.'라는 자백을 받아낼 수 있었다!


감히 포항 시민들에게서 받은 활동자금을 긴빠이 한것도 모자라, 그 활동자금을 기열 계집의 모습을 한 데이터쪼가리에 낭비하다니! 이는 해병수육형에 처해져야 마땅한 큰 범죄였으나, 황근출 해병님은 자비를 배풀어 씹통떡 해병을 물에 삶는 대신 기름에 튀겨(이를 민간용어로는 팽형이라고 한다.) 해병 돈가스를 만드시니 해병들은 해병 돈가스의 기합찬 맛과 황근출 해병님의 자비에 감동의 올챙이크림을 흘렸다!

그렇게 해병들이 모두 해병 돈가스를 맛있게 먹던 와중 황근출 해병님은 식사를 하시다 말고 6974시간 동안 생각을 하시더니 말씀하셨다.


"흠... 고작 기열 계집의 모습을 한 데이터 쪼가리에 6974만원이나 쓰다니 씹통떡 이 녀석의 머리는 황룡의 머리만큼이나 이해할 수가 없군"


"야, 근출아. 씹통떡 그 새끼가 좀 과하게 쓴건 맞는데, 씹통떡 같은 씹덕들은 그 데이터 쪼가리 하나에 적어도 한달에 몇십만원에서 많으면 몇백만원은 쓸걸? 나도 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라면을 끓여먹던 황룡의 말에 황근출 해병님께선 큰 충격을 받으셨다. 몇십만원이라면 곽말풍 중령이 평생을 일해도 모으지 못할정도로 엄청난 거금이 아니던가?! 고작 기열 계집모양 데이터 쪼가리에 그 정도로 많은 돈을 쓴다는 사실에 경악하시던 황근출 해병님은 잠시 경악하시다가 이내 기합찬 생각이 나셨는지 포신을 벌떡 세우시며 말씀하셨다.


"흠... 그 씹덕이란 녀석들이 고작 기열 계집의 모습을 한 그림과 데이터 쪼가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수십만원을 쓴다면, 우리같은 오도짜세 기합 해병의 모습의 그림과 데이터 쪼가리에는 천만원도 기꺼이 쓸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도 싸제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거금을 손에 넣는다!"


"악! 알겠습니다 황근출 해병님!"


이에 미대에는 떨어졌지만 미술에는 자신이 있었던 휘둘러 해병이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컴퓨터 그 자체인 1q2w3e4r! 해병이 프로그래밍일 담당하며, 씹덕 문화의 근거지 일본 출신의 나따무라 해병과 씹덕들도 일단은 기열 민간인인 만큼 똑같이 기열인 황룡이 자문관이 되어 수많은 휘하 아쎄이들을 두고 게임개발부대를 창설하고, 씹덕의 돈을 등골까지 야무지게 뽑아낼 모바일 게임 개발 착수에 들어갔다!


우선 해병대에 입대할때 기열 민간인 시절의 이름을 버리고 기합찬 해병 이름을 하사받듯이 게임에게도 기합찬 이름이 필요하니 이에 골똟이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 나지 않던 그때! 0.69초 동안 전우애를 하지 못하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 한 아쎄이의 포신이 우뚝 솟더니 각개빤스는 물론이요 앞에 있던 아쎄이와 기열 황룡까지 뚫어버리며 튀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런 기합찬 포신이야 말로 해병대의 상징! 이에 게임의 이름은 승리의 상징인 포신을 박으로 내놓은다는 점에서 '승리의 포신 Dick빼'가 되었다.


그렇게 이름이 정해졌으니 이제 게임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차례! 씹덕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캐릭터이니 만큼 캐릭터를 만드는 데 6974시간 동안의 생각을 해보았지만 기열 민간인들이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는 도저히 모르겠어 황룡에게 자문을 요청하였다.


"ㅅㅂ... 씹덕 게임이 뭐 대단한거 있다고, 그냥 거시기 빼고 다벗겨놓은 여캐만 내놓으면 네들처럼 발정난 새끼들이 현질하대더만."


'캐릭터를 거시기 빼고 다 벗겨놓는다'라 그것은 이미 해병들은 기열인 황룡이나 안돌격을 제외하면 모두 각개빤스만 입고 생활하니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은가?

이에 휘둘러 해병은 단 69광년 만에 각개빤스만 입은 기합찬 해병들을 그려내니 그 모습이 너무나도 진짜같아 아쎄이들이 휘둘러 해병의 그림을 그린 벽과 전우애를 실시하려 달려들다가 벽에 부딪쳐 해병 피떡이 되니 아무튼 그림은 성공이었다.


"아니, ㅁㅊ 새끼들아 씹덕들이 벗겨놓으면 다 좋아하는 줄 아냐? 걔네들은 벗겨놓은 '여캐'를 좋아하는 거라고!"


한편, 해병들은 씹덕들이 자신들처럼 24시간 발정나있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자신들은 원하면 언제든지 전우애를 할 수 있단 점과 달리 씹덕들은 전우애는 커녕 기열 계집에게 말을 거는 것조차 힘들다는 사실에 약간의 동정심을 느꼈다.


"... 그건 인정한다."


그렇게 캐릭터들이 대충 완성되었으니 이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모델을 어떻게 할 것인가만 남아있었다!

오도짜세 해병 게임이라는 가히 천금을 불러도 아깝지 않을 게임이지만, 너무 비싸다면 민간인들이 플레이를 하지 않을테니 이에 적당한 가격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에 해병들이 고민을 할 때 갑자기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 해병이 난입하였다.


"아니 수혁아. 너는 게임개발부대도 아닌데 갑자기 왜 왔냐?"


"황룡! 내가 씹통떡의 뇌를 해부해서 씹통떡이 플레이한 6974개의 기열 계집 게임들에 대한 기억을 조사해 본 결과, 이런 기열 계집 게임의 가챠들은 보통 2~2+1만원에 2+2+2+2+2번 연속 뽑기 일명 '2+2+2+2+2연차'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니, 그걸 왜 씹통떡 녀석 뇌까지 해부해서 알아내는 건데. 그리고 요점이 뭐야?"


"그런 기열 계집 게임들도 그정도로 돈을 받으니 우리 게임은 6만 9천원에 2+2+2+2+2 연차를 할 수 있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황룡은 6만 9천원이면 어지간한 대기업에서 만든 풀프라이스급 게입들의 가격인데, 어떤 미친 새끼가 나온다고 확신할 수도 없는 뽑기에 그런 돈을 쓸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단 말인가? 하지만 생각해보니 2~3만원에 10만원도 좋다고 그걸 백번, 천번 하는 새끼들이 수두룩하다는 얘기인데 6만원도 진짜로 정신나간 놈이라면 뽑기에 쓸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내가 플레이할 게임도 아니고, 이 놈들이 만든 게임이 가봤자 1주일도 못가고 망할게 뻔할테니 내 알바는 아니다라고 생각한 황룡은 "아 그거 참 기합찬 생각이네"라고 손 으로하는수술은잘해 해병을 칭찬하였다.


아무튼 기열 자문가 황룡도 수익모델에 납득한 듯 하니 이제 모든 것이 완성되었고 마침내 오또자세기합 게임 '승리의 포신 Dick빼'가 세상에 빛을 보았다. 

비록 게임의 '게'자도 모르는 해병 새끼들이 씹덕들의 돈을 뽑아내겠다고 만들어서 게임성은 개씹창난데다 오류와 버그가 터져나오며, 서버는 돈을 아낀답시고 유비소프트마냥 감자로 돌려대니 서버는 허구한날 씹창났으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 해병의 씹통떡 해병 뇌 해부 결과, 씹덕들은 게임성이 ㅈ박던, 오류와 버그가 많던, 일러가 개꼴리고 오류랑 버그가 날때마다 사료만 막퍼주면 그만이라고 하니 낸들 어떠하리!


.

.

.


그리고 게임이 개발되고 출시된 뒤 한달 후. 게임게발부대에 황근출 해병님이 문짝 해병을 걷어차면서 처들어오시면서 말씀하셨다.


"새끼들..."


이에 게임개발부대의 해병들은 긴장하고 황룡은 보나마나 ㅈㅄ같은 게임이 당연히 팔릴일이 없으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쪽박을 쳤다고 ㅈ지랄 치러 왔다고 생각해 스스로 온몸에 양념장을 발랐으나, 황근출 해병님의 대답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기합..! 아주 훌륭한 게임을 만들었더구나. 이번 달에만 무려 69억원을 벌었다!"


이에 황룡은 다른 해병들이 쪽박을 치자 수익차트에 대충 69를 써넣어 황근출 해병님을 속였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황근출 해병님께서 이번달 수익으로 69억을 벌었다는 차트를 보여주자 황룡은 경악하였다!


"아니 ㅅㅂ. 진짜로 이번 달 매출 순이익으로만 69억원을 벌었잖아?! 그런 미치광이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진상을 이러하였다. 물론 기열 계집에 목마른 대부분의 씹덕들은 앱스토어에 올라온 '승리의 포신 Dick케'를 보고는 "씨*"을 외치며 눈깔이 썩어버렸으나 각개빤스만 입은 근육질의 해병들의 모습이 근육남 취향의 씹덕들의 취향을 저격하였고, 그러한 씹덕들 중에서도 스캇, 고어 등 어지간한 씹떡들도 혀를 차는 개씹썅마이너 페티쉬를 가진 씹덕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이 나왔다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기꺼이 거금의 현질을 한 것이었다!


그렇다. 해병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미 경쟁자로 가득차 몇개월도 못가고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가 수두룩한 레드 오션으로 전략한지 오래인 기열계집을 내세우는 씹덕 모바일 게임들 사이에서 오도짜세 기합 해병들을 내세움으로서 씹덕 게임의 블루 오션을 개척한 것이었다!


비록 각개빤스처럼 빨간 레드 오션이 아니라 가슴팍 해병처럼 파란 블루 오션을 개척했다는 사실은 아쉬웠지만, 어쨌든 씹통떡 해병이 긴빠이한 것보다도 훨씬 많은 활동자금을 벌었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 아니겠는가?

그리고 포항 해병대가 개씹썅마이너 취향의 모바일 게임을 내놓아 엄청난 소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바일 게임 회사들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개씹썅마이너 취향의 모바일 게임을 내놓았으니 소비자들은 선택의 범위가 늘어서(?) 좋고, 기업은 이익을 얻으니 시장의 법칙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법. 너도 나도 개씹썅마이너 취향 씹덕 게임을 만들자 개씹썅마이너 취향 씹덕 게임 시장도 결국 레드 오션이 되었다.

이에 기업들은 한 명의 일반인인척 하는 숨덕이라도 더 끌어모으겠다며, 기 민간인들에게까지 개씹쌍마이너 취향 게임 광고를 해대자 기열 민간인들이 자신들의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온갖 개씹썅마이너 취향의 게임들의 일러스트에 눈깔이 썩어들어가고, 뇌가 터져나가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해 결국 포항 해병성채와 개씹썅마이너 취향의 게임을 내놓은 수많은 모바일 게임사가 UN에게 국제적 테러 단체로 지정되어 국제연합군의 폭격을 받아 소멸하면 개씹썅마이너 취향 게임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말았다.


.

.

.


그리고 한 시대의 끝은 다른 시대의 시작이 되는 법. 이 사건을 계기로 그저 강대국들의 장기말에 불과하다고 평가받던 UN이 힘을 얻어, UPL이 되는 계기가 되고 UPL은 훗날 더욱 힘을얻어 UED가 되니 바야흐로 스타크래프트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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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충성하라! 연합에 충성해라! 부라보 부라보 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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