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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문학] 최애의 아쎄이, 그 이단적인 배덕의 추억이여!

ㅇㅇ(112.147) 2023.06.10 02:10:25
조회 6769 추천 144 댓글 31
														


때는 1697년 4월 31일, 영하 48도의 따스한 햇살에 아쎄이들이 얼어붙어 해병 비비빅이 되는 상쾌한 여름!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늘 그렇듯 쥐좆만한 두뇌를 초당 0.0006974초에 달하는 핵물리학적인 속도로 굴리며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최근 들어 아쎄이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


비록 공군과 고3 빼고 뭐든지 다 잡는 대한민국의 용맹한 바다 사나이 해병대라고는 하나, 해병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신병임과 동시에 식량, 전력, 피복, 퇴비, 건축자재, 성처리도구 등 다용도로 활용되는 최중요 자원인 아쎄이의 수급이 부족하다면 공군의 외압이 없이도 해병대가 멸망할 것은 자명한 바였다.


설상가상으로, 전입된 지 고작 594개월 된 아쎄이 딸씹빡쾌 해병의 의견을 받아들여 기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해병대 홍보를 목적으로 군 인트라넷을 이용해 해병삼대장, 언더더씨 따위의 해병비문학을 업로드했다 역으로 해병대 입대율이 6974% 하락하는 대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쎄이 부족 문제가 더욱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였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딸씹빡쾌 해병에게 해병 때밀기형(싸제말로는 고대 중국의 능지형이라고 한다)를 내려 전신의 살점을 발라내는 자비롭고 가벼운 형벌을 내리시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낳다' 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분명 개니기리씨발앙증맞고 귀여운 해병의 지능이라도 하나보단 둘이, 둘보단 69명이 나을 것임은 자명한 사실!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어, 아쎄이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시기에 이르는데...







다음날, 황근출 해병님의 특별 명령으로 해병성채 17층의 도살장 겸 전우애실 겸 결혼식장 겸 장례식장 겸 도서관에 모인 해병들은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였다!


해병대의 명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였기에, 황근출 해병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의견을 제시한 것은 대갈똘박 해병이였다.



"악! 이병 대갈똘박! 제가 감히 의견을 내도 될지에 대해.."


"기열! 감히 선임보다 먼저 의견을 꺼내다니!"

황근출 해병님의 손이 대갈똘박 해병이 있던 자리를 훓고 지나가자, 어찌된 영문인지 대갈똘박 해병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김을 모락모락 풍기는 따끈한 해병수육 한 접시가 생성되었고 이를 안주삼아 회의는 재개되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무도 손을 들고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상식적으로 용감하게 자기 의견을 말한 대갈똘박 해병이 선임보다 먼저 발표를 했다고 수육이 된 걸 모두가 직관했는데 감히 누가 자기 의견을 함부로 말하겠냐마는, 귀여운 지능지수를 보유한 오도해병들로서는 도무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였다.


그러한 교착 상태가 장장 69시간 가까이 이어지던 도중, 그동안 가만히 앉아 폰으로 '뷰릇 아쎄이브', '승리의 포신 Dick빼', '림잡스 컴퍼니' 따위의 기열 게임이나 하고 있던 씹통떡 해병이 손을 들었다!



"악! 일병 씹통떡~! 제가 감히 의견을 말해도 되는지에 대해 여쭤보았을 때 군법을 어기는 것이 이닌지에 대해 여쭤보는 것이 실례가 아닌지 아니면 실례가 맞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있을지에 대해 알 수 있을지에 대해 알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씹통떡!


해병지능과 개씹썅니미럴좆꾸릉내를 가졌음에도 전우애는 하지 않고 싸제 전자계집이나 빨아제끼는 기열찐빠 씹덕 새끼였다.



"기열! 감히 선임보다 먼저 의견을 꺼내다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씹통떡 해병을 수육으로 만들기 위해 마철두 해병에게서 긴빠이친 중식도를 꺼내 휘두르려는 찰나, 씹통떡 해병이 폰을 꺼내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악! 이걸 보십시오!"



한 번 속아주는 셈 씹통떡 해병의 폰 화면을 본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이내 톤석의 염을 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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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라톤 회의를 위해 제가 직접 수집한 자료입니다앗~!


일본에는 아이돌 소속사를 차리고 지망생들을 상대로 전우애를 실시하는 기합찬 아쎄이가 있다고 하니, 이를 우리 해병대에 자진입대시켜 부족한 아쎄이를 조금이나마 채우자는 제 의견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는 것이 허용되는지....."


"새끼......기합! 혹시 이견이 있는 해병은 손을 들도록!"



이에 황룡, 사문쿠럴, 귁괄괄, 빨통빵빵, 출리탁세 등 69명의 해병이 손을 들었으나, 황근출 해병님의 중식도가 그 자리를 훑고 지나가자 어째서인지 반대표를 던진 해병들은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에 싱싱한 해병비프로스트 74개가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갑작스레 생겨난 해병비프로스트 69개를 먹고 배를 채우며 회의를 끝마친 해병들!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비록 기합찬 아이디어를 냈으나 감히 선임보다 먼저 의견을 낸 대역죄인 씹통떡 해병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도살하여 해병돼지머리국밥으로 조리하시고는 일본의 아쎄이 자진입대를 위해 무모칠 해병, 톤톤정 해병, 나따무라 해병, 덕천강간 해병을 일본으로 파견보냈다.



"무모칠 해병! 톤톤정 해병! 나따무라 해병! 덕천강간 해병! 이번 자진입대 작전은 해병대의 명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것일 뿐더러 국제적으로 우리 해병대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자진입대 밎 일본 어학의 전문가인 자네들이라면 분명히 잘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악!"


"톤!"


"오도옷wwww"


"악끄!"



그렇게 2+2명의 해병을 실은 오도봉고는 해병대의 운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진 채 일본으로 기약 없는 먼 길을 떠났다....




그로부터 약 6974초의 천문학적인 시간이 지나고, 일본으로 떠난 오도봉고가 다시 돌아왔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저 무모칠, 톤톤정, 나따무라, 덕천강간 이하 2+2인, 작전 완수했습니다악!"


"새끼들...기합!'


오도봉고를 주차하고 온 무모칠 해병의 뒤를 따라 현지에서 자진하여 입대한 아쎄이 6974892명을 줄줄히 묶어 끌고 온 톤톤정 해병과 나따무라 해병이 들어왔고, 마지막으로 이번 작전의 주 목표였던 아이돌 기획사 사장을 어깨에 들쳐맨 덕천강간 해병이 전우애실로 입장하였다.


입에 청테이프가 붙어 있고 팔다리는 귀갑묶기로 구속되어 기절한 채 실려온 것이 과연 기합에 짜세였다!


이에 무모칠 해병이 아쎄이의 입에 붙은 청테이프를 떼시는데..


"정신이 드나 아쎄이?"


"始発、ここはどこですか?あなたはまた誰ですか?"


"번역기 해병, 이 아쎄이가 뭐라고 하는지 번역하도록!"


"뽀르삡뽑 뽀르삡뽑...악! 일병 번역기! '해병대에 입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전우애를 실시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번역기 해병의 정확한 번역을 보아하니, 비록 영문 모르고 잡혀온 이 아쎄이, 싸제 이름으로는 자니 기타카와 역시 해병대 입대라는 경사에 매우 기뻐하는 것이 틀림없었다.


무모칠 해병님께서는 각개빤스를 내리시고 포신을 꺼내시더니, 아쎄이의 바지를 찢어버리고 포신을 삽입하셨다!



"새끼....기합! 역시 널 잡으러 일본까지 갖다 온 보람이 있었구나!"


"악! 전우애를 실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ファック!これは早く抜け!このたわごとの子よ!)"



곧 황근출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시작으로, 쾌흥태, 나따무라, 덕천강간, 빡깡막쇠, 방좆불딸 등 해병들이 달려와 전우애구멍에 피가 나도록 아쎄이에게 전우애를 실시하였고, 아쎄이는 선임들의 은총이 너무나 기뻤는지 눈을 까뒤집고 혀를 쭉 내민 채 절정하는 것이 과연 기합이였다.


약 892시간에 걸친 전우애 주입이 끝나 다른 해병들이 전부 떠나간 뒤에, 홀로 남은 황근출 해병님은 쥐좆만한 두뇌를 다시 굴리며 고민을 시작하셨다.


본디 기합찬 해병이름이란 지금까지 기열 민간인으로서의 삶의 죽음과 동시에 오도해병의 탄생을 알리는 기합찬 의식! 흘러빠진 사회에서는 자니 기타카와라고 불리던 이 아쎄이의 이름을 뭐라고 지어주면 좋단 말인가?


열심히 고민하시던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문득 해병돼지머리국밥이 되어버린 씹통떡 해병이 보던 싸제 애니메이션을 떠올리셨다.


아이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최신 애니메이션으로, 화려한 빚깔이 황근출 해병님께서 즐겨보시는 프리즘스톤과 유사하여 꽤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났다.



"분명 그 애니 제목이....[최애의 아쎄이]였었지....."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부대를 위해 희생한 씹통떡 해병을 기리기 위해 그가 보던 [최애의 아쎄이]의 주인공 이름을 이 아쎄이에게 붙여주기로 하셨다.




다음날 아침 점호 시간, 늘 그렇듯 꾸릉대 앞에서 새천년 국민체조가 끝나고 새로운 아쎄이 소개식이 있는 오전 4시 30분!


어제 입대한 6974명(892명은 어제 석식의 재료로 희생되었다!)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마지막 한 아쎄이만이 자기소개를 앞둔 상황이였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 같은 목소리로 자니 아쎄이를 부르셨고, 자니 아쎄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와 수많은 선임과 동기들 앞에 섰다.


"그럼 나오도록, 자니 아쎄이....아니, 후(까)시노 라이 해병!"


"악! 이병 후(까)시노 라이! 이제까지의 흘러빠진 제 자신의 삶을 끝내주시고 해병으로서의 새 삶을 주신 선임 해병님들께 매우 감사하는 바입니다앗!"




무적의 봉고차로 휩쓰는 포항시

따먹고 싶은 그 아쎄이 미스테리어스

흘러빠진 부분조차 그 아쎄이의 에리어

기합차고 짜세스러운 넌 천재적인 오도해병님


오늘 뭐 먹었어? 좋아하는 체위는? 전우애할 때는 보통 어디에서 해?

짜장만 먹었어, 그건 비밀이야 , 무엇을 물어봐도 따흐앙 따흐앙


그렇게 기합차게, 하지만 흘러빠지게,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항문은 개씹썅짜장맛

이것도 라이 라이 라이, 저것도 라이 라이 라이

좋아하는 선임은? 전우애 상대는? 자 대답해줘


'해병대에 입대한다면 진정한 사나이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말야'

거짓인지 참인지 알 수 없는 그런 말에

또 한 사람 빠지네, 또 아쎄이로 만드네


누구나 청년막을 빼앗기는 넌 완벽한 궁극의 오도해병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기합짜세 근출의 환생

악!악! 그 포신으로, 희망을 버리란 말로, 누구든지 간에 아쎄이로 만들어

그 악기바리가, 그 해병짜장이, 가혹행위라도 그것은 완전한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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