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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아! 해병 유니콘, 그 아리따운 순결의 지킴이여!(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2 22:19:56
조회 1315 추천 60 댓글 12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311374

 



지난 이야기!

해병들은 행운과 짜세의 상징인 해병유니콘을 조우했다. 이 동물을 생포하고자 말딸필 해병이 먼저 다가갔지만, 갑자기 해병유니콘이 괴성을 지르며 말딸필 해병에게 포신침을 놓는 게 아닌가?



따하아으아아악!!!!


자신의 해병 첫사랑에게 실연을 당한 슬픔은 너무나도 컸고, 말딸필 해병은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해 해병 케밥이 되버리지 않고 그냥 찔려 뒤졌다.


어....어....?


갑작스런 상황에 해병들은 모두 당황했다. 보통 해병이 죽으면 해병푸드가 되는 반면, 푸드가 되지 않은 채 그냥 시체가 된 것을 봐버린 공포감, 갑자기 저 짐승이 개씹좆지랄맞은 괴성을 지르며 전우를 죽여버린 당혹감! 이 두 가지는 훈훈한 해병 동산의 분위기를 씹창내기에 충분했다.


"저...저게 무슨...!"


"황근출 해병님!! 딸, 딸필이가!!"


"조용! 나도 안다! 허나 갑자기 저 생물이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냐!"


아까 전, 대갈똘박 해병이 해병 전투식량이 되서 중요한 내용 하나를 빼먹었다.


그것은 눈앞의 생물은 8920년 전부터 존재한 영물! 자신을 받아드릴 수 있는 존재는 해병이면서, 해병 순결 심기체론을 어긋나지 않는....해병 처녀여야 하는 것이다!


곧 이 사실을 견쌍섭 해병님이 영혼수육이 된 대갈똘박 해병의 지식을 긴빠이치시곤, 해병들에게 주입시킴으로서 알게 되었다!


이윽고 해병유니콘은 자신의 포신뿔에서 말딸필 해병의 시체가 뽑혀 나뒹굴게하고서는....고개를 들어 다른 해병들을 바라보았다.


"따흐앙!! 전원...전원 역돌격 실시!!!"


"따흐으아아앙!!"


해병들은 혼비백산하여 역돌격을 시전했고, 해병유니콘은 그들을 뒤쫓기 시작했다.


말딸필 해병 이후 다음 희생자는 전에 아쎄이들의 해병 성교육을 담당했던 전 우애하라아쎄이 해병이었다.


"안...안돼! 이 기열짐승새끼! 날 그 포신뿔로 ■■■■해서 ●●●한 다음, ◇◇◇◇ 할 생각이지? 에로퍼리게이망가 동인지처럼!"


"푹찍"


따흐아악!!


매일 히토미와 딥웹, 다크웹등으로 해병 성지식을 섭렵해왔던 전 우에하라아쎄이 해병은 해병 심기체론에서 "기"를 위반! 그대로 관톤당해 해병 아사도가 되었다.


다음 희생자는 오도해병이신 무모칠 해병님이셨다.


"으으...안돼! 어서 가라 제발!!"


무모칠 해병님은 도망치던 중 해병 동산 구석에 박혀있던 구식 오도전차를 발견하시고는 이내 시동을 걸고 도망칠 준비를 했다.


허나 전차가 왜 전차겠는가! 말이 없는 전차가 쥐좆만큼도 움직일리 만무했고, 급한대로 아쎄이들에게 전차를 끌게 할려 했건만, 너무 늦어버린 것이었다!


"따하흐아악!"


무모칠 해병님은 과거 무득찬이란 이름으로 살았을 당시, 다른 "남성"을 따로 마음에 두었었다. 이는 해병 심기체론에서 "심"을 위반! 무모칠 해병님은 해병유니콘의 공격을 맞고 멀리날아갔다.


"톤....톤톤톤!!!(모칠이이이이!!!!)"


"으윽.....토..톤정이...어서...도망ㅊ"


"근데 사실이냐 나말고 딴 놈이 첫사랑인거."


"톤, 톤정이?....당신 언어 컨셉 잊었네..."


그렇다! 평소 무모칠 해병님은 톤톤정 해병님께 '톤톤정 해병이 첫사랑이다' 라고 개구라를 치고 다닌 바, 오늘 저 해병유니콘때문에 진실이 밝혀진 것이다!


"아니 시발 말 돌리지 말고 모칠이, 내가 첫사랑이 아니었네? 그럼 걔랑 결혼하지 나랑 왜 했어"


"아,아니이...톤정이...이럴 때가 아ㄴ...."


"푹찌직"


"따하으으앙!!"


"톤흐앙!!"


모칠 가는데 톤정 안 가랴! 해병 유니콘은 무모칠 해병을 확실하게 처리할겸 유부남(수)인 톤톤정 해병님이 해병 심기체 이론 중 "체"를 위반하여 톤톤정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을 사이 좋게 찔러 해병 산적꼬치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다른 오도해병들께서도 전사하신 상황에 아쎄이들은 너무나도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다리를 채찍질하며 빨리 갈 것을 지시했고, 그만 진짜로 채찍질을 해버리는 바람에 다리 부상을 입은 아쎄이들이 우후죽순 늘어갔다!


한편, 이 상황을 즐겁게 바라보며 팝콘을 뜯는 이가 있었으니! 역시나 기열...아니 둔기 황룡이었다.


"ㅋㅋㅋㅋ 잘 죽는다 이 ㅈ같은 게이새끼들!"


원래는 해병 현실(비참한 건 똑같다.)을 풍자하기 위해 나온 해병문학이 판타지물로 변한지는 이미 오래전 일! 대가리에 좆 달린 말 하나가 나온것이 아무렴 어떠랴! 중추 신경계와 척수의 뉴런의 흐름이 역돌격해버린 둔기 황룡은 (기열민간인말로 정신이 나갔다.)


이내 그것을 존재 여부를 둘째치고 이유야 어떻든 저 세상에 있어선 안 될 개씹니미좆박을호로새끼들만 죽으면 된다는 식의 '즐기는 자' 상태로 돌입하였다.


"좋아...저 말새끼가 똥게이놈들을 죽이면 3일 후에 다시 살아나니까 그동안 공군을 풀어서 좆같은 성채 좀 없애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황룡은 이내 일어서서 성채 쪽으로 몸을 돌린 순간, 한 거대한 손에 우악스럽게 잡혀 들려졌다.


"아 시발....좆근출 이 새끼야 놓으라고! 악 시발, 으아악!!"


"크으윽..이 기열짐승새끼! 꺼져! 꺼지라고!!"


바로 황근출 해병님이 둔기 황룡을 넓게 두들겨 펴서 만든 방패 황룡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해병유니콘에게 휘두르는 게 아닌가!


"으힝.....히이히힝!!"(새끼...기열!)


해병 유니콘은 뭐라 의미가 담긴 울음소리를 내시더니 머리에 달린 포신으로 방패 황룡을 가볍게 쳐서 날리셨다!


"푸르리히힝....."(새끼.....)


"따흐앙! 아...안돼!!!"


달려오는 해병유니콘을 보며 황근출 해병님은 눈을 질끈 감으셨다. 하지만!


해병 유니콘은 황근출 해병님을 공격하지 않았다!


"으...으음? 왜 갑자기 공격을..."


황근출 해병님이 감았던 눈을 뜨자 보인건 다른 것에 시선이 꽂인 해병유니콘이었다.


"으으윽...좆근출 개새끼야...."


그 시선의 끝에는 형상기열합금의 특성을 띤 둔기 황룡이 펴진 자신의 몸을 뭉치며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고 있는게 아닌가?


"으...으음? 뭐야 니가 나한테 왜 와?"


"푸르리히힝....." (새끼....)


"ㅇ어...? 왜 갑자기 내 뒤로 오냐? 아...안돼!!! 오지마!!!"


"히힝!!" (...기합!!!!)


라고 무어라 울음소리를 낸 해병유니콘이 둔기 황룡에게 적토마처럼 달려들어 개씹썅말좆양봉호로전우애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감격스럽고도 숭고한 행위에 모든해병들은 잠시 멈추며 그 광경을 목도하기 시작했고, 둔기 황룡 또한 '씨발' 혹은 '살려줘 개새끼들아' 따위의 비명 섞인 감탄을 외치며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그렇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린 것이었다!
기합 성별인 남성과 관련된 성지식을 갖지 않았고
다른 남성 또한 마음에 둔 적이 없었으며
무엇보다 다른 해병과 한 번의 전우애를 하지 않았다!
황룡 해병이야말로 해병 심기체론에 걸맞는 "해병처녀" 였던 것이다!!


"와아아!! 황룡이 해병 유니콘을 진정시켰다!! 해병 처녀 만세!! 황룡 만세!!"


도중에 분 탕을일으키는것은내게맡겨 해병이 '...그냥 기열찐빠 좋아하는 말 아냐?' 같은 씹소리를 내뱉긴 했지만 아무렴 어떠랴?


다른 해병들이 분 탕을일으키는것은내게맡겨 해병을 수육으로 만들고서 축제 분위기는 이어져갔다



.

.

.

.

.



(한편 포항시의 죽도 시장에서)


"헤헤 황룡 삼촌, 나 이거 한번 먹어보고 싶어."


"그래? 우리 민준이 먹고 싶은 거 다 사ㅈ.....느아아아아악!!"


"어어 황룡 삼촌, 왜 그래? 어디 아파?"


"으윽...어어어...아ㄴ..아니다 민준아, 잠깐 엉덩이가 가려워서 그래."


엉덩이를 부여잡고선 쓰러진 황룡이 이내 아픈 부위를 문지르고선 다시 일어났다


"이 새끼들....도대체 내 분신 갖고 뭐하는거야?"


다시 돌아와서 해병동산,

해병들은 막 둔기 황룡과 전우애를 마치고 죽은 듯이 자고 있는 해병유니콘을 주위로 축제를 열기 시작했고 그 중 마갈곤 하사가 가장 신나보였다.


"와하하!! 이제 행운은 내 꺼야!!"


이리하여 축제가 무르익을 무렵 한 해병이 말을 꺼냈다.


"황근출 해병님도 해병 처녀일까"


그 순간! 모두가 조용해졌다!


이 뜬금없고도 갑작스레 나온 의문은 해병들사이에서 여러 의견을 나오게 하고 이어코 '황근출해병 처녀파'와 '황근출해병 비처녀파' 두 무리로 나뉜 채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잠깐, 잠깐! 얘들아 싸우지 말고..!"


"이런 기열찐빠새끼들, 너네는 황근출 해병님이 해병 처녀라서 따른 거냐? 난 설령 해병 비처녀라고 해도 목숨바쳐 따를거라고!!"


"....."


"니들이야말로 찐빠지, 가장 믿고 따르는 분이 해병 처녀였으면 하는 바람은 당연한 거야, 너네들은 뒤가 뚫린 찐빠새끼따위를 따르고 싶어?"


"새끼....기여어어어어어얼!!!!"


천지를 뒤흔드는 외침에 두 무리로 나눠 싸우던 해병들은 깜짝 놀라 소리의 근원지를 봤고


그 곳에 있던 것은 바로 황근출 해병이셨다.


"참으로 실망이구나....근거도 없는 말로 서로를 나누고 싸우기까지 하다니, 해병혼은 어디가고 기열찐빠혼만 남은거냐, 어? 안 그런가 철곤이?"


"....."


"처, 철곤이...?"


대답이 없자 박철곤 해병쪽으로 고개를 돌린 황근출 해병은 이내 경악했다!


충격을 받은 박철곤 해병이 죽은 눈을 한 채 하얗게 질려버린 게 아닌가!


"황근출.....해병이......비처녀......황근출.....해병이......비처녀......"


"철곤이, 정신 차려! 눈이 이상하네!"


그렇다! 황근출 해병님께 제일 처음으로 전우애를 하사받은 박철곤 해병님은 평생 자신의 선임이 뒤가 뚫리지 않은 해병 처녀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 상황을 틈타 해병처녀파 한 명이 외쳤다!


"박철곤 해병님, 생각해보십시오! 가장 존경하는 해병이 해병 비처녀라고 한다면 납득이 가시겠습니까?"


그 외침에 모든 해병들은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다


'믿음직하고 굳건한 선임이....사실은 뒤에서 요염하게 허리를 내밀고서 바텀질을....?'


"읍....우욱....스으우욱....."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해병들은 이내 바닥에다 토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웨에에에에엑!!"


"그아아아악!!!"


"으우욱.....구아아아아악!!"


황근출 해병님의 노성에도 불구하고 해병들의 흥분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아니...오히려 더욱 더 강해졌다!


"황근출 해뱀!! 계속 그렇게 가만히 있을겁니까!!"


"맞아! 해병유니콘도 있겠다, 어서 다가가 보십시요!!"


"으윽....그게...."


"왜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겁니까! 설마 진짜로...!"


점차 험악해져가고 시끄러워지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의식은 멀어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멀어지는 의식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황근출 해병님은 이내 기억 하나를 떠올렸다.


자신의 해병 처녀가 뺏기던 그 때를....


"...근출아"


"...?"


"...근출아?"


"아니...감히 누가 선임의 이름을 함부로...!"


"근출아.....어디있니?"


"!!!!!!!"


흐려지는 의식을 다시 붙잡자, 두 눈에 드리운 것은 다시는 기억하기도 싫은 그 인물.


김덕팔 병장이었다!!


"하하하....근출아....내가 니 후임이야? 큭큭큭..."


"씨발 김평걸, 맞후임 관리 잘 했네?"


이어서 무어라 소란이 벌어졌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잘못을 들킨 어린아이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덜덜 떨뿐이었다.


그때, 명치에서 강한 고통이 느껴졌다!


"따흐으아아악!!"


숨이 쉬어지지 않아 구르던 황근출 해병의 눈에 김평걸 해병님의 손가락이 보였다.


"이 홍어 존만한 자슥....슨임 앞에서 자빠져 눕게 되있으야?"


오랫동안 잊었던 그 고통....지건이었다.


"근출이....갸속 자빠져 있을거여?"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에 필사적으로 일어난 황근출 해병은 다시 한번 지건을 맞고 날라갔다.


"지그어어어언!!"


"따흐아아악!!"


"평걸이....애 잡겠다, 나중에 나한테 오라그래"


"후으....알겠습니다잉."


내무반을 나간 김덕팔, 김평걸을 끝으로 쓰러진 황근출 해병에게 누군가 다가왔다.


"근출아, 괜찮냐?"


익숙한 목소리.


고개를 덜덜 떨며 바라본 곳에는


내려다보기만 하던 황룡 해병이


자신을 걱정하는 표정으로 올려다보았다.



"....허억!?"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황근출 해병은 멀어지는 정신을 붙잡아 다시 돌아왔다.


다시 시끄럽게 논쟁이 오고가는 해병동산.


황근출 해병이 소리치셨다!


"그만!! 내가 직접 만져보면 될 게 아니냐!!"


그 외침에 모두가 조용해지자 황근출 해병님은 천천히 해병 유니콘으로 다가갔다.


"후우...후우...후우....."


황근출 해병님만의 숨소리만 들리는 가운데,


"이야아아아아압!!"


황근출 해병님이 손이 유니콘을 향해 뻗었다!


"어...?"


"허, 허...."


"허, 허락했다! 해병 유니콘이 황근출 해병님의 손길을 허락했어!!!!"


"만세!!! 황근출 해병님도...황근출 해병님도 해병 처녀였어!!"


황근출 해병님이 눈을 뜨자, 얼굴의 그림자가 걷어질 만큼 놀라셨다!


해병 유니콘이 자신의 손을 받아들인 게 아닌가!!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도 몰라 당황했으나


"황근출 해병님, 저는 믿고 있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이 해병 처녀라고요!!"


"어어...그....와하하하하!! 내가 뭐라고 했냐? 난 순결한 해병 처녀란 말이다!!"


사실 사건의 진실은 이러하였다.


해병 유니콘은 백톤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해병 처녀를 못 참고 순결을 뺏어버렸다.


하지만 자신은 긍지높은 해병 유니콘! 기어이 자신마저 배제한 자긍심에 그만 순결을 뺏어버린 자신을 죽여버린 것이다!


그 사실을 지능좆박으신 오도해병들이 알리 만무했고, 그냥 조금 싸늘한 것처럼 느꼈지만 아무렴 어떠랴! 지금 당장은 환호해야 할 분위기가 아닌가!


그날 저녁, 해병 성채의 연병장에서는 박제된 말 하나를 둘러싼 채 떼씹썅전우애파티를 즐기는 해병들이 관측되었다고 한다.


귀신 잡는 용사 해병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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