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몇월 '몇일' 톤요일이란 글)

해병성채의 해병들은 해병성채에서 누가 제일 머리가 좋은지 궁금해하였다

그렇게하여 다들 69.74초의 마라톤 회의 결과 '시험' 이란 것을 봐서 제일 많이 맞는 해병이 최고 대가리로 인정한다는 회의내용을 내 놓았고

곧 견쌍섭 해병은 근처 풍출남중으로가 시험지를 긴빠이해 해병들과 같이 시험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초3 수준 이상의 문제를 풀 수 없던 해병들은 중학교 수준의 문제를 풀다 대부분 머리가 폭발하여 해병 팝콘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해병팝콘의 홍수속에서 다섯 해병들만이 해병팝콘이 되지 않았는데......

견쌍섭 해병- 지능을 긴빠이해 문제를 풀었다.

손 으로하는수술뭐든지잘해 해병- 의대생이다.

1q2w3e4r! 해병- 기계는 해병팝콘이 되지 않는다.

대갈똘빡 해병- 나름 아는게 많다.

기열황룡- 꼴에 의대생이다.

황근출과 박철곤마저 해병뻥튀기가 되어버린 이때 해병 대가리가 되어 해병성채를 지휘할자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투표 결과 가장 많은 1, 2 위중 랜덤선택하여 승리자를 골라 해병문학을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