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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계열의 절대강자

00(173.160) 2017.05.05 2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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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계열의 절대강자 메이저 경북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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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박재찬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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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는 그간의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가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2015년 보건의료 기술 진흥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 척추신경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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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가 2016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ASIA SPINE 2016 학회에서 “당뇨병이 척수 손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연구는 척수 손상 환자에서 당뇨가 있을 시 손상이 악화되는 기전을 밝혀낸 것으로서 손상 후 당뇨가 신경 염증을 악화시키고 신경 줄기 세포의 발현을 억제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특정 단백질이 관여함을 밝혀냄으로서 추후 신경 재생에 대한 중요한 연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본 연구는 미래부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김경태 교수 주도로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성주경, 조대철 교수가 참여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더욱 발전시켜 당뇨 환자의 신경 손상 회복을 위한 더욱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태 교수는 척수손상에 관한 연구로 8번째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학회 내에서도 척수손상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대한견주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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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가 7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성장 인자의 지속적 공급은 회전근개 파열 봉합 후의 치유를 촉진시킬 수 있는가?” 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 이번 연구는 건결손 모델에서 복합지지체를 사용한 성장인자의 지속적 주입이 재생된 건 조직의 생역학적 및 조직학적 특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근골격계의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인 광범위 건결손 환자의 해부학적인 복원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정덕 칠곡경북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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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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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가 지난 2일 한국과학기술총단체연합회가 주체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양정덕 교수는 ‘중앙에 위치한 유방암에서 다양한 종양성형술식을 이용한 부분 유방재건술’이라는 논문으로 이번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일반적으로 부분 유방재건술이 어려운 중앙에 위치한 유방암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의 종양성형적 술식을 사용하여 기능적 및 미용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고한 연구이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자가 2014년 국내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총단체연합회 소속 380여개 학회에서 심사를 거쳐서 추천된 논문을 엄선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대장암 로봇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칠곡경북대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

최규석 교수최규석 교수


주요 PROFILE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488건 이상


미국 임상로봇외과학회장인 최규석 교수는 대장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명망이 높다. 다빈치 매뉴얼 DVD에 최 교수의 수술이 수록돼 있을 정도다. 매년 미국이나 유럽등의 학회에 초청받아 로봇 대장수술 방법을 지도하기도 한다. 로봇(다빈치)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은 한국이 세계 최고이자 최다 사례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칠곡경북대병원 외과 최규석 교수는 의료기술이나 수술 건수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英 BBC방송 소개된 자랑스런 한국 외과의사

英 BBC방송 소개된 자랑스런 한국 외과의사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 교수·박주아 전임의…美·獨·日 등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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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의료계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의사들의 뛰어난 수술 실력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직장암 로봇수술을 영국에 전수해 BBC방송 등 현지 언론의 관심과 극찬을 받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외과의사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최규석 교수.

 

 지난 5월 8일 최규석 교수와 박주아 전임의는 영국 포츠모스 퀸 알렉산더 병원에서 암자드 파바이즈(Amjard Parvaiz) 교수가 주최한 제3회 복강경 직장암 수술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돼 직장암 환자(남, 73세)에게 로봇(다빈치)을 이용한 수술을 영국 남부지역 최초로 실시했다.
 
수술 장면은 영국 BBC방송 저녁 6시에 최 교수 인터뷰와 함께 보도되는 등 극찬을 받았으며, 포츠머스의 액션센터(Action centre)에서 비디오링크를 통해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외과 의사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수술 전 환자는 “로봇수술이 최고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의사(최규석 교수)가 참여하고 있기에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규석 교수의 로봇수술은 수술용 로봇(다빈치) 매뉴얼 DVD에도 담겨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미국, 유럽 등 학회에 초청받아 수술법을 지도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규석 교수는 현재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의원, 미국복강경외과학회 정회원, 미국대장항문학회 정회원, 미국로봇외과학회 창립멤버,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hago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이승수·정호영 교수, 세계 최고 학술지 2년 연속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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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센터, 누적 신장이식 수술, 1,000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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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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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
전국 최초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 달성


○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팀이 전국 최초로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2008년 로봇수술시작 2016년 7월 기준)했다.

○ 로봇을 이용한 부인과 수술은 특히 가임기여성의 자궁 근종 및 난소 종양의 치료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은 자궁 깊숙하게 있는 자궁근종이나 기존 복강경으로 접근이 힘든 위치의 자궁근종을 정확하게 절제하고 정교한 봉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난소 종양의 경우도 확대된 3차원적 시야와 정교한 로봇 움직임으로 보다 많은 난소 조직을 보존 할 수 있다.

○ 이윤순 교수는 “새로 도입된 다빈치-XI를 이용해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이 가능해졌다.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 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 이윤순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부인과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일본 동경대, 교토대 등의 일본 부인암 교수들이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2010년 이후 일본 부인과 로봇 수술 교육 및 강연을 매년 실시하였고 2013년에는 미국 부인암 학회의 초청을 받아 로봇수술에 대해 강연 하는 등 해외 의료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권태균

전립선암 유명 의사 권태균


現 칠곡경북대병원 비뇨기암센터 교수
약력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전문진료분야 비뇨기종양, 로봇수술, 복강경수술

연간 300여 건의 비뇨기암 수술로 지금까지 6000여 건의 암수술을 집도한 영남권 최고의 전립선암 의사 중 한 명이라는 평이다.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집도해 지금까지 500례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경북 지역에서 비뇨기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의사이지만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에게 일일이 악수하면서 진료를 시작한다. 먼저 악수를 청하며 안부를 묻는 의사에게 환자는 마음을 놓을 수밖에 없다. 양수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요실금치료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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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센터 교수, 전 칠곡경북대병원장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환자를 집도한 유 교수는 앞선 수술법을 시행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1988년 일본 국립암센터 연수때 림프절 절제, 전기소작기 사용법 등을 익혀 국내에 적용했으며, 복막에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술 직후에 복강에 직접 항암제를 쓰는 방법을 도입했다. 유 교수는 수술 전 준비과정인 마취부터 수술 후 소독까지 전 과정을 수술장에서 지켜본다. 그것이 자신에게 온전히 몸을 맡긴 환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위암 환자가 수술 후 병원에 올 때마다 50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가 얼마나 회복했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꼼꼼하게 파악한다.


학력/경력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칠곡경북대병원장
現 칠곡경북대병원 위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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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위암 1등급 획득 이미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심평원 평가 결과 위암수술도 잘하면서 진료비가 가장 저렴한 병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였다. 이와 동시에 전국 의료기관 중 입원기간도 짧으면서 진료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실시한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의료 인력 구성, 수술과정, 항암치료 적기실시, 사망률 등 19가지 지표를 통해 위암수술의 적정성을 1~5 등급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한 해 동안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시행한 전국 22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구조지표, 과정지표, 결과지표 등 총 19개의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았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센터형 병원으로 내·외과간의 원할한 협진을 통해 중복검사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수술로 인한 합병증 발생이 적어 입원기간이 짧아지고 환자 회복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심평원이 지난해 실시한 1차 위암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대장암·유방암·폐암·간암 등의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그 실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암 수술 잘하는 상급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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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순위(2010).gif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에 대해 전국 각급 의료기관의 수술성적을 공개했다.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환자 발생 건수를 기초로 한 분석인 만큼 환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 보다 높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의 수술결과다. 특히 심평원이 같은 시기(2010) 집계한 암환자 수술 건수에 비추어 봤을때, 수술 건수 상위 10곳의 상급종합병원은 고위험환자를 더 많이 수술했음에도 안전하고 효과적 결과를 보였다는 점을 증명했다.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http://www.smc.or.kr/board/newsDropView.do?bno=2184&cPage=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심평원이 이번에 발표한 2010년 기준으로 위암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앞선 성적을 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예측사망률이 0.51%이었던 반해    실제 사망률은 0%였다. 조사 기간 동안 수술로 인한 직접적 사망은 전혀 없었다는 뜻이다. 수술은 연간 1556건이 시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대병원(725건)과 서울아산병원(1917건)이 0.26%로 나란히 뒤따랐고, 분당서울대병원(493건), 화순전남대병원(632건)이 각각 0.59%, 0.75%를 기록했다. 대장암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이 예측 국내 최고 수술 실력을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0년 심평원의 다른 조사에서 1441건의 대장암 수술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수술 사망률이 0.34%에 불과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509건 중 사망률은 0.39%으로 근소한 차이로 뒤졌고, 경북대병원(404건/0.47%), 서울대병원(773건/0.50%), 서울성모병원(351건/0.55%)순으로 나타났다.

간암에서는 동아대병원이 실제 사망률이 0%로 집계돼 1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다만 동아대병원의 경우 수술 건수가 60건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31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던 서울대병원이 0.38%로 사실상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0.69%(359건)과 서울아산병원이 0.74%(890건)으로 나타나 이들 병원 역시 사망률이 다른 병원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삼성서울병원 김성 진료부원장(소화기외과)은 “이번 심평원 발표 중에서도 특히 위암 수술이 0%로 나온 것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 부작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수술을 하고,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등의 유기적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의사들의 교육방식은 도제식이라쟎아..

100년 전통의 역사랑 술기랑 결합??

그래서 수술 잘하는거임?

일반외과, 흉부, 정형, 신경, 성형 모두 탁월한듯.

대구에서 위급할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병원이 경북대병원이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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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97 개인적으로 솔직히 치대 잘온듯 [1] ㅇㅇ(114.201) 17.10.22 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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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94 던트때 여자도 맞냐? [6] (165.132) 17.10.22 835 0
313393 5급 행정고시 합격 vs 의사 국가고시 합격 뭐가더 간지? [3] ㅇㅇ(222.100) 17.10.22 434 0
313392 치대본4인데 의대갈걸그랫다 [2] ㅇㅇ(121.152) 17.10.22 918 0
313391 의사되면 평범한 간호사랑 결혼 할수 있나요? [1] ㅇㅇㅇㅇ(175.223) 17.10.22 625 1
313389 페북에서 에이즈 관련 댓글 보고 궁금증이 생김 ㅇㅇ(39.7) 17.10.22 268 0
313388 아 발시려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22 162 0
313387 다한증손수술했는데 발도 수술해도됨?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22 101 0
313386 교감신경절제술 손발동시에 해도되냐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22 63 0
313385 경북훌 소리 좀 안나게 하라 ㅎㅇ(211.36) 17.10.22 84 0
313384 밑에글 아 ㅆㅂ 경북충새끼 또 나타남 ㅇㅇ(124.195) 17.10.22 67 1
313382 건국대 동국대가 의대전환시 어느정도? 예상 [1] 00(100.1) 17.10.22 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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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77 치대가 잘버는거같긴함 [5] ㅇㅇ(106.102) 17.10.22 819 1
313376 요번에 개한테 물려서 패혈증으로 돌아가신분 [5] ㅇㅇ(119.204) 17.10.22 439 0
313375 내 아는 형 중에 5수해서 의대간 형 있거든? ㅇㅇ(180.182) 17.10.22 614 0
313372 여기는 의학갤러리가 아니라 의대생 갤러리인가 수험생갤러리인가 [4] ㅁㄴㅇㄹ(1.252) 17.10.22 277 0
313371 병중에 10년15년뒤에 발병하는 병있나요?????????????? [2] ㅁㄴㅇㄹ(1.252) 17.10.22 123 0
313370 무릎에 뭔 빨간약같은 거 남 ;; [3] ㅇㅇ(61.78) 17.10.22 172 0
313369 무릎 다친 적도 없는데 무슨 빨간약 같은게 있음 ㅇㅇ(61.78) 17.10.22 48 0
313368 교수 되려면 펠로우 필수인가요 [2] ㅇㅇ(112.171) 17.10.22 607 0
313367 저거 죽은 사람 개 물린거 봉합해 놓은거 아니냐 고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22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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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59 오늘 어머니하고 어머니 친구분 만났는데 [4] ㅇㅇ(223.62) 17.10.21 4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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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56 형들 수능공부법좀 알려주세요 [4] ㅇㅇ(121.139) 17.10.21 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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