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의료의 미래에 대한 글을 쓰다, 생각든것이 기술이 발전하는데. 

왜 인간들은 더 외로워 질까하는 생각들이 와서 글을써봤어. 

기술의 발전으로 , 사회 혹은 사람들은 연결되어 가지만, 

그래서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인간 관계를 맺는다 여기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 사람들은 공허하고, 외롭고, 고독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뭔가 이상하지 않아? 

SNS를 통해, 개인 혼자가 접할수 있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고, 

심지어는 글로벌로 네트워크를 넓혀 갔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이니. 

그럼 왜? IT 기술을 통해, 사람들과 더욱 연결되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은 고독해지고 외로워 지는가? 

감정의 고독과 공허함과 외로움 들은, 인간간에 교감의 유무에 따라 결정된다 생각함. 

SNS로 오히려 교감이 더욱 활성화된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나. 

인간의 교감은, 그 교감의 진정성에 따라, 교감이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함. 

가상공간에서의 만남은. 개인 본인들에 있어, 진정성을 드러낼 필요성도 없으며, 

오히려 본인이 아닌 다른이 처럼 보일수 있는 공간임. 

또한, 이런 특성으로, 가벼운 관계를 맺을수 있으며, 1회성으로 활용되는 측면도 존재함. 

그러니. 가상공간에서 진정성을 느낄수 없으며,

SNS로 인적 네트워크가 넓어졌다 느낄수 있으나 .

사람들은 교감의 감소로 인해, 고독과 외로움이 증가하고 있다 생각함. 

과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대가족 사회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 외로움과 고독이 

최근 사회에 더욱 두드러 지게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