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나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워터"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수영복을 통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동주는 "골든"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의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서동주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원피스를 통해 더욱 강조되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엿보게 한다.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유명하다. 지난 9~10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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