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김정난이 50대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조절은 실패, 오늘부터 다시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선보이며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했다.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김정난은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을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사진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드러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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