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는 15세에서 25세까지가 최상의 퀄리티로 임신할 수 있는 나이고,

그 이후부터는 임신 확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기형아를 낳거나 희귀병을 가진 아이를 낳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아무리 늦어도 여자의 결혼 나이의 마지노선은 28살이다.

원래 여자는 15세에서 25세까지 임신했을 때 가장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몸이 늙거나 하는 경우도 거의 없지만

25세를 넘겨서 임신하기 시작하면 한번 임신할 때마다 몸이 조절이 잘 안되거나

임신 시 안 좋은 증상이 더더욱 커지고 출산하고 나서 몸뚱아리는 폭삭 늙는다

그래서 우린 늙은 년 대신 어린 년과 결혼해야 하는 거다

어린 년은 싱싱하고 값어치가 많이 나가지만,

늙은 년은 몸뚱아리는 다 썩었고 이미 다 벌어진 보지로 처분을 기다려야 하는, 값이 떨이된 늙다리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와인과 같이 나이를 먹고, 여자는 우유와 같이 나이를 먹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남성미가 충분히 있고 경제적 메리트까지 갖추게 되지만

여자는 어리기만 하면 일단 엄청난 값이 있지만 늙을수록 값은 떨어진다

그래서 외국의 초혼 연령은 보통 20세에서 25세 전후이고, 25세를 넘기면 노처녀 취급을 받지만,

한국은 신기하게도 35세가 되어도 결혼 적령기 소리를 듣는다

30세가 넘어갔으며, 모아둔 돈도 적은 미혼년은

이미 국가에 이바지하지도 못하고 걸레처럼 다 벌리고 다니는 후다년이므로

국가에서 전량 수거해서 강제로 창녀촌에 팔아버려야 한다

30세가 넘어서 늙었는데 결혼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돈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이년들은 성욕 처리용 오나홀 취급이 딱 알맞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를 늦어도 23세 전후로 낮추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회적 과제라고 본다

주식 이야기) 삼전 7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