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예수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바라바(아람어: אבא-ישוע בר 예수 바라바, 영어: Barabbas, 버래버스) 또는 예수 바라바(Jesus Barabbas, 예수 바라파스)

'Βαρ-αββάς'(바르-아빠스)로 나타난다. 이는 궁극적으로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의 아람어인 'בר-אבא'(바르-아빠)에서 유래하였다.


그 자의 이름은 바라바이다. 반란, 살인, 강도를 저지를 범죄자였다. 바라바는 살인자였다. 사도행전 3:14에서 바울은 그 자를 그렇게 불렀다. 그의 죄는 사형감이었다.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3]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3 네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산에 자리잡으리라.
14 나는 저 구름 꼭대기에 올라가 가장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4]
15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계시록12장3절-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 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예수와 바라바..

미카엘과 루시펠..



쌍둥이..



둘중에 하나는 세상에 반듯이 풀려 난다.



너희가 나보다 나 형을 더 바라듯이..



나는 갑절로 더 원하고 청한다.




그래서 둘이지..



별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