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임신하던 시절에는 실컷 낙태하다가

젊음 다 빠지고 나서야 출산하려니까 (늙어서) 산후조리 필요하다는 애미뒤진 소리나 하는거임

왜 그러냐고?

당장 옆나라 일본만 해도 애낳고 한 1-2주 만에 병원 나가서 다시 회사 복귀하는게 디폴트임

난 애낳았다는 연락받고 하루만에 회사 다시나온 케이스도 봤음.

경험상 표본이 김치녀, 스시녀 뿐인데

인종은 같아도, 출산 이후의 행동은 정반대다.

이게 비단 스시녀와 김치녀라는 '국적'의 문제일까?

난 좀더 근본적인 팩터가 있다고 본다.

바로 '20대때 결혼해서 20대때 애낳으니까'다.

말 그대로 여자의 몸상태가 최상인 시기에 애를 낳으니까

상술한 출산후 한 1-2주 만에 병원 나가서 사회 복귀하는게 가능한거임

즉, '30살 이상 노녀 및 노산' <<< 이게 근본적인 문제점임

인종도, 문화권도, 심지어 회사 조직문화도 다 똑같은데 단 하나, 결혼,출산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

이게 김치녀와 스시녀의 차이,

그리고 산후조리 산업의 유무에 대한 핵심적인 차이중 하나다.

결론은 뭐다?

반드시 20대랑 결혼해야 산후조리원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한편으로는 '산후조리'라는 키워드 자체가 

한국은 최근 10년간 쌓인 상폐녀들의 노산문화을 반증하는 키워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