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실패한 노녀들 정신병 치료 못해서 길거리에서 칼 들고 다닐 예정이기 때문임.


본인들 기준으로 '평범한'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했다고 위안을 삼지만 현실은 걍 짬통을 5억 주고 살 좆병신이 사라진것 뿐이다. 이제 이런 년들은 정신병 걸려서 방구석에서 밖에 못 나옴. 왜냐고? 밖에는 앞으로 국결한 부부들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닐 예정인데 짬통이 그거 보고 정신병 안 도지겠냐? ㅋㅋㅋㅋㅋ


처음엔 보기 싫어서 방구석에서 안나오다가 넷상에서도 국결 부부들이 대세로 자리잡는거 보고 칼 들고 밖으로 나올거다. 한국년들은 내가 ㅈ됐으면 남들도 다 인생 망해야 직성이 풀리는 악마들이거든. 내 인생 망한 이상 니들도 망쳐줄게 ^^ 하면서 묻지마 칼빵 시전하고 다닐거다.


지들 기준으로는 도태남들인 주제에 왜 행복한거야? 이러면서 칼싸움 나는 날 머지 않았다 국결할 예정이거나 이미 한 놈들은 와이프 잘 챙겨라 칼 들고 설치는 미친년은 약도 안 통한다 설령 경찰 신고했는데 여경 오면 넌 걍 뒤진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