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좋은 직업을 가지거나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들은

자기 20대에 그 찬란하고 멋진 시기에

너무 강력해서 이성을 마비 시키는 성욕 참아가면서 인생 갈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지

그런 30대에 좋은 직장과 내 집 마련하겠다는 건실한 남자를

처녀 못 만나 본 혹은 연애 한 번 못해 본 병신 혹은 찌질이로 가스라이팅 열심히 해보렴

섹스 못한 병신이라고 얼굴이 어떻게 생긴거냐고 열심히 까보렴

그런다고 설거지론 이후 베트남론 이후 30살 넘은 전문직과 능력 있는 남자들이

한국에서는 처녀 못 만나니 그냥 베트남 혹은 국결하겠다는 다짐이 바뀌나

"나는 개 호구 병신이니깐 나이 30살 넘은 한녀님이 결혼 해주는 게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 받은 순간이야." 라고 생각하겠냐

아니면 혹시 좋아하는 남자가 얼굴은 잘생겨서 연애 경험은 존나게 많지만

나이 30 먹어서 좋은 직장 없고 20대 초에 젊은 시기에 젊은 처녀나 이 여자 저 여자나 성병 걸린 여자나 다 따먹고 다니다가 성병 걸린 상태인데

어중간한 직업 혹은 무직인 상황이 더 좋다는 건가?

아 그런 취향이시면 내가 할 말이 없네

추신

잘생기고 직업 좋고 몸매 좋고 성격 좋고 집안 좋은 남자들

제꼬삼 시발 ㅋㅋ 행복해라.

아 베트남론 접하고도 퐁퐁 하는 새끼들은 뒤져라

주식이야기

지금은 적금들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