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 통계와 oecd의 분석에 따르면

초산 평균 연령은 미국은 27.1세인 반면 한국은 32.3세이다

이 5살 차이에 무엇이 발생하는지를 살펴보면 간단하다

<출처 : 서울 아산병원>

의느님들의 세계적인 통계로 증명된

그저 팩트일 뿐이다.

한국의 평균 출산율이 32.3세라는데

그나마도, 신생아는 부모의 출생국과 관계없이

한국에서 낳앗고, 출생신고를 하면 한국인을 따르기때문에

상폐 아줌마들이 발작하는 똥양궁의 2세들을

제외하면 거진 35세 정도로 추산이된다.

신기하게도 위의 빨강선과 일치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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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성의 사회진출이 출산을 늦추는 영향은 있음

이건 미국 석학진들도 인정하는바고,

그렇지만 우리는 중학생 의무교육과정에 이런 단어를 배움

"기회비용"

중학교도 직무유기한 한녀 아줌마들을 위해 간단히 말하면

1개밖에 선택을 못할때

A와 B중 자기가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것을 말함

니들은 조물주의 창조인지 생물학적관점이니

다떠나서, 육체의 성숙기~후퇴기인

18~25세의 본인몸도 지킬수있는

건강한 임신출산기회와

니들이 자칭 여초 피셜로

월500, 번호많이따여본편, 인서울

커리어도르 운운하면서

직장생활하겟다고 니들이 선택한거임

사실 이런것만보면, 장애인 낳는것도

현 뉴스들이지랄대는 mz 시선으로바라볼때,

우리 어린세대야 장애인 낳은 부모가 불쌍햇는데

<출처: 우마무스메 간담회>

지금은 개별의 선택으로

밖에 안보임 ㅋㅋ

혹시 엄마가 젊을 때 몸함부로 굴리고,

30쳐먹고 결혼해서 애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세계 어떤 역사를 뒤져봐도

적어도 2천년동안 단한번도

초산연령이 30을 넘겨본 세대는 없음.

그 압도적인 선봉장이 한국이고,

출산율이 박살나고, 장애인 출산이 급격하게 는것도

한녀들의 선택이지

간단히 현 한국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젊은 나이에 애 낳긴싫고
(핑계: 커리어도르)

2. 모성애는 세계에서 가장낮으며

3. 그나마 애도 4명의 커플이 1명을 채 못낳으며(0.7)

4. 한해 3만여명의 졸업생이 발생하는

유아복지/교육과, 사회복지과가 있어도

자칭 보육기관은 턱없이 모자라며(?)

5. 애를 맡기는건 기본 오후 7시.

6. 그런주제 보육기관에 보내는 애기옷은 명품으로 기싸움

7. 그나마라도 정상인애면 다행이다만,

현실은 신생아 장애인 비율 22.8%

8. 친자 불일치 연간 3천건 이상

9. 이런국가에서라도 애를 가져보겟다고

35살, 타국가에서는 할머니 나이소리듣는

늘어진 몸땡이로 시험관 푹푹찔러봐야

늘어진 뱃살에 늘어가는 주사바늘자국외에

애가 들어서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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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 아줌마들 개소리지껄이는거

하나 반박하겟는게,

임신출산하면 몸 개박살나는거 맞음.

팩트임. 인정함

근데 20대에 골반비틀어져서 젊은나이에 재활치료해서

골반바로잡고 돌리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을정도로

회복할수있음(가정의학과 교수 피셜)

근데, 저런 임신출산은 고사하고

다리하나 부러지는것도 35살부터는 쉽게 낫지않는데

35살 쳐먹고 골반 비틀기를하려니까 되겟냐?

젊을때 민식이오빠, 교회오빠, 대학선배, 옆집 후배

동아리 동기 주구장창 밑에서 허리돌릴땐 언제고

임신출산하면 몸십창나거든요?

라고 말하면 통용이나 되겟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