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독일 레다섭하고 비교하면

영국 칼리케는 6배서버고 독일 레다는 7배인데

1페이지도 차이가 나긴하지만 1페이지에는 온갖 현질및 훼력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해 1페이지 만으로는 결론을 도출하기 어려우므로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플레이 하고 있을 2페이지 순위를 보면 레다는 20만점초반에서 20만점후반까지 분포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칼리케는 10만점 초중반에서 10만점 후반까지 분포해있는 것을 볼 수 있음.

유져간의 평균 실력차이를 넘어선 수치라서 6배와 7배가 가면갈수록 스노우볼이 굴러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소리이고

생각보다 6배와 7배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게다가 독일 레다섭의 경우는 영국 칼리케에 비해 유져수가 1000명정도 더 많으므로 1페이지에 상대적으로 좀 더 양질의 유져가 섞일 확률이 높음.

그런데 우리동네 1위가 이 차이를 넘어서서 오히려 레다1위보다 10만점 이상 더 높은 상황임.

마치 6배 7배적용이 서로바뀐것 같은 차이가 남.

무슨 벌써 100만점이여 ㄷㄷ

똑같이 암물질하긴 하는 것 같은데

울동네 1위는 암물스핀을 얼마나 해대는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