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들은건 아무것도 없는 20대 새끼들

특히 덩치만 쳐 커가지고 가진것도 좆도 없는 빈털털이 남자새끼들이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남이 조금만 실수하거나

자기들 불편하다고 느끼면 지들끼리 떠들면서 남한테 눈치주고 

존나게 엄격한 새끼들 많던데 진짜 개역겨움

지들 역겹고 하찮은 인생 어떻게든 보상받으려고 그러는거 알겠는데

개 한심해서 씹 ㅋㅋㅋ

아무리 그 지랄병 떨어봐야 당장 뒤져도 이상하지 않은 아무 쓸모 없는 니들 인생 안달라짐

책 한 권도 읽어본 적 없는 멍청한 새끼들이 뭔데 

똑똑한척 잘난척 남 단죄하려고 게거품물고 지랄병을 떨어?

남한테는 그토록 엄격하면서 지들 개차반 같은 인생에는 존나게 관대해요 ㅋㅋㅋㅋㅋ

유행이나 따라다니면서 남의식하고 사는 등신들이 덩치만 크면 남자새끼임?

통찰력을 가진 남자가 사내다운거임 등신들아

부모 멱살 잡고 왜 낳았냐고 따져본적도 없는 병신들이 지들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눈치주고 우월한척 자위하면서 인생 보상받으려고하니

니들같은 쓰레기들 더 살게 놔두느니 빨리 나라가 쳐망하는게 역시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