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통일론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이젠 민주당도 두개의 연합정부론을 내려놓고 흡수통일로의 모색을 해야 한다고 본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한국가에 공존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다만 사회주의론은 장점은 흡수하여 자유자본의 민주주의의 토대를 사회주의의 장점을 흡수하여 새로운 민주주의를 새워야 한다고 본다

전세계에서 오직 유일하게 대한민국만이 할 수잇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후 지구촌 국가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답습한 민주주의국가가 생성되고 공존화될 수잇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 통일론 만큼은 맘에들지 않는다 북과의 공존국가를 가려하는 자체가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북의 김씨세습왕조의 동상과 신격화를 북에서 부터 깨끗이 말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미 6.25를 통해 동족상잔의 비극을 치룬이상 북에서 김씨왕조를 깨끗이 사라지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의 인민들에게 자유의 존엄성을 일깨우게 하고 한 민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세력의 민주화와 교육순환의 기본권을 새로이 하지 않으면 통일은 반석위에 세우지 옷하는 기둥이라는 것이다

올바르게 굳건히 통일민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북의 인민들이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의 정치와 교육 민족성을 재생케하고 한가족화 하는 것 뿐이라고 본다

이준석대표의 통일론 만큼은 옳다고 본다 장점은 흡수하고 배워나아가야 미래가 잇는 정당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더불어 민주당의 낡은 통일론을 접고 흡수통일에 대한 진지한 준비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마지막은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것이다

시간은 대한민국 편이라고 본다 북에서 아무리 핵을 제조하고 강성제국화한다고 큰소리쳐도 핵은 북에서도 써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핵으로 남한을 무력화하려한다해도 핵이 남한에 부득이  떨어지는  실수가 범한다해도 북은 멸망을 초래하기에 감히 쓸 수가 없다고 본다 쓴다면 중국과 일본이 될 것이다

군사력만으로 한국가를  이어가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남북한의 경제구조와 경제성장률 자체에서 이미 승부는 끝낫기 때문ㅇ다

북이 언젠가는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 확실한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해서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잇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