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념상 한국에서는 수능 점수만  높으면 무조건 좋은 대학이고  고시 많이 붙으면 좋은 대학 이였다.

그러니까 상위권 경쟁대학들 특히 성대 서울 연고대는 수능점수 최상위권 유치하여 고시 합격자 수 많이 내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었지.

8년 전인가??오래 전  어느 날 고대 어느 총장이 고대 동문들 모아 놓고  고대경영이 연세경영을 수능 1점차로 앞섰다고 자랑을 했단다.

세계 명문대학충장들이 들었으면 얼마나 웃을 일이냐? 한국대학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지!!

그런데 선진국 명문대학들은  수능은 수학능력을 보는 하나의 기준 지표 일 뿐이지 대학 별 우열, 또는 순위를 가리는 기준이 아니다 !  

만점 짜리도 자기 학교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막 버린다.!!

동부 미국 명문대학들 아이리그 대학들 대학별 수능 점수 차가 많이 난다' 

그렇다고  이들 대학들 한국처럼 수능 점수 순으로 절대로 서열 매기지도 않고 서열도 없어. 단지 명문 대학들 선호도만 있을 뿐이다.

하바드 예일 브라운 다 합격하고 학풍이 리버럴한 브라운가는 사람들도 있고 예일공대 MIT 붙고 예일 버리고 MIT 가는 사람들 있고

이랗게 그 학교 특성을 찾아 선택을 한다  쉽게 말해서 명문대학은 있어도 서열을 없는 대학판도가 미국이다.

그러니 미국 전국에 명문대학들이 많이 클 수밖에 없다. 세월이 가면서 많은 명문대학들이 나오기 마련이거든!!

그런데 한국은 정부 수립후에 부터 지금 까지 70년 가까히 언론 방송을 서연고대 사람들. 조선(연세재단) 동아(고려대재단) 중앙 기타 주요신문(서연고대 출신들이 대를 물리며 장악)

장악해서 서연고대 보다 좋은 대학이 나오는 것을  지능적으로 방해하며 타대학들을 서연고대 밑으로 끌어 내리며 서연고 홍보를 염치없이 해대는  파렴치한 짓들을 해왔지.옛날 신문들 다시 찾아서 봐라  이자들이 서연고대 지키려고 무슨 짓 했는지

지금은 노조도 있고 타대 출신들도 영향력있는 분야에 많이 진출해서 과거 처럼 그런 사악한 짓들은 함부로 못하지만 잘 보면 아직도 그 사악한 버릇 못버리고 있지!

성균관대는 80년대 초까지 후기를 고집하며 서연고대 특히 서울대 떨어진 우수학생들 모으기 전략으로 입학한 학생들 수준은 연고대 보다는 높고 서울대에 가장 근접한 학생들이

모인 학교였다(별첨 참조). 그런데 이 사악한 언론집단들이 단지 후기라는 이유로 성대를 연고대 밑으로 끌어내리는 짓을 수십년간 해왔다.  성대가 당시에 사시, 행시, 공인 회계사 등 아웃풋이 연고대를 앞서고 입학성적도 연고대에 비해 뒤지지 않는데 단지 입학시험 시차를 가지고 말하는 전기 후기에서 성대가 후기라는 이유로 연고대 밑으로 당하는 것은 정말 분통이 터지는 일이지? 입학 시험 전기 후기는 대학교가 어느 기를 선택해야 우수한 학생들을 모을 수 있는지 심사숙고 해서 결정하는 입학시험 전략일뿐이고 후기라도 연고대 아상 우수한 학생들이 모였으면 성균관대는 당연히 연고대 이상으로 대우해야지? 이자들이  머리가 좋은데 이것을 이해 못했을리가 없지? 그런대도 성대를 연고대 밑으로 까내렸다 !!

그리고 또 다른 더 욱 사악한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목적은 어떻게 하든지 다른 대학들이 서울 연고대 보다 좋아 지는 것은 못 보겠다는 자들이고  지금 이 순간도 그런 악한 짓을 하는 거야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좋은 대학은 서연고대만 있는 줄 알고 있었다니까?  이런 나쁜자들 그냥 두어야 하냐? 성대가 터트린 대학가 뉴스가 좀 많냐? 성균관 MBA 3년연속 세계 50위권, 성균관대 의대 100위권 진입 약대 50위권 진입 등등 서연고대가 장악하고 있는 조선 동아 중앙 등등 메이져 언론들이 거의 보도 안해준다. 이런 실적을 서울 연고대가 했으면 온 신문 방송들이 도배를 햇을 것이다. 얼마전 듣도보지도 못한 사우디기관에서 성대가 연고대 맡으로 평가를 박자 SBS 연합뉴스 등 포탈에 띠우며 난리를 피웠지 이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지난 수십년 내려온 성대 까는  짓 그대로 물려 받은 자 겠지?   그나마 아시아투데이 ,한국경제가 성대 발전하는 모습 제대로 알려 주려고 무척 노력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10여전부터 중앙일보가 대학을 선진국 수준의 연구중심 기반으로 다양한 평가를 시작하자 성균관대학교는 20년동안 착실히 이름만 빼고 글로벌학과 반도체 소프트 바이오 메디칼 엔지닌어링 등등 많은 명품학과를 만들어내며 다 바꾸는 대개혁을 했고

국내외 각종 대학평가에서 대학가에 돌풍을 일으키며 사회 통념상 서열을 깨고 있고 학생수준도 과거 성대의 영광을 넘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들어 오고 SNS 시대가 오자 기존 언론들이 영향력도 많이 줄고 SNS 를 통한 다양한 홍보가 가능해져 성대의 발전하고 있는 참 모습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617년 성균관대학교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학 선호도 정상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지 !!  그런데 말이다. 617년 성균관대가 겨우 서연고대  앞서는 실력으론 국제사회에서 살아 남지 못한다. 국내 1등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에도 617년이 넘는 우리 성균관대학교가 있다는 것을 국내 모든 사람들이 기뻐 하도록 더욱 617년  성대의 진가를 계속 알리고 성대를 까내리려는 자를 부셔 버려야 한다. 그래야 한국도 미국처럼 많은 명문대학들이 나오고 사악한 집단이 만들어 놓은 서연고대 중심의 서열이 부서져 우리 아이들이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행복한 세대로 살아야 하지않겠냐?

617년 성대가 명실공히 국내 1등 대학으로 우뚝 서서 세계 명문으로 오를 때까지 더욱 힘쓰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 바라며 ~~그 동안 서연고 중심의 그늘에서 크지 못한 다른 대학들도 성대가 1등에 오르려는 노력을 본 받아   더욱 많이 발전  하기를 바란다.